분류 전체보기 6068

***이제는 지옥문을 깨트리자. 저 입시지옥 문을...***

또 다시 한해가 이렇게 막바지를 치닫고 우리네 삶과 정치와 교육의 의식구조는 변하지 않은채 애궂은 아이들의 입시전쟁은 갈수록 그 치열함이 더하고 있는데 당국은 조금도 개전의 뜻을 보이고있지 않다. 정치적으로 개혁이란 말들을 너무도 쉽게 잘 하는데 정작 개혁의 노른자위인 교육은 개혁하..

카테고리 없음 2005.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