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제, 우리 왕족까지 야스쿠니 참배시켰다 일제, 우리 왕족까지 야스쿠니 참배시켰다 ▲ 1941년 10월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하는 조선 왕족들의 사진이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이 사진에는 지난해 7월 숨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세손 이구(李球·오른쪽 세 번째 안경 낀 인물)씨와 의친왕의 두 손자인 이충(오른쪽 두 번째), 이근(.. 스토리1 2006.10.15
[스크랩] 콜라의 효능! 언젠가 통닭을 시켜먹고 따라온 콜러~ 언젠가 활용해보겠다고 두달이 넘게 화장실 한쪽 구석에서 울고 있었죠..^^; 콜라가 화학약품(?)이라고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변기를 닦아보면 어떨까 해보았습니다. 실험정신과 호기심으로 ↓물 아래로 보이는 거뭇거뭇한 찌든때 보이시죠? 참고로~맨 아래의 들.. 스토리1 2006.10.15
*****지루하더라도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이렇게 글 하나를 쓰면서 나 자신이 느끼는 분노와 이 민족이 앞으로의 나아갈 길이 암담해짐을 통감하면서 어찌해야 전 국민의 의식이 깨어나서 다 함께 명실상부한 한민족 한덩어리로 돌돌 뭉쳐서 살아갈수있을까 ,라는 생각뿐이다. 그 민족의 결집됨을 막고있는 장애요인이 먼저 그릇된 종교와.. 카테고리 없음 2006.10.14
[스크랩] 김대중이 저지른 반역/ 1 - 대통령 시절 저지른 반역 행위 - * 경제 파탄 *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기 전 "관훈 클럽"에 나와 "장차 내가 대통령이 되면 무재산 대통령이 될것이다"라고 공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체는 어느 누구보다 권력과 금욕에 눈이 어두운 더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자 입니다. 그런 그였기에 IMF를 도.. 스토리1 2006.10.14
[스크랩] 김연숙 통키타 노래 133곡 모음 출처 : 김연숙 통키타 노래 133곡 모음글쓴이 : 무심 원글보기메모 : 역시 김연숙의 곡 입니다..너무 좋아하는 곡..그리고 가수이기에... 스토리1 2006.10.14
[스크랩] ^*^*^*김연숙 통기타 라이브 1집,,2집모음(09.17 수정) (2002) 김연숙 통기타 라이브 1 01) 소녀의 기도 02) 갯바위 03) 모닥불 04) 사랑하는 마음 05) 이사가던 날 06) 비둘기집 07) 화가 났을까 08) 목화밭 09) 어서 말을 해 10) 사랑을 노래해요 11) 나비소녀 12) 고니 13) 토요일밤 14) 미운 사람 15) 포플러 나무 아래 16) Love for Night (2002) 김연숙 통기타 라이브 2 01) 일어나 .. 스토리1 2006.10.14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입니다...^^* 새내기 주부부터 고수 주부까지 제대로 배워보자 밥, 진짜 맛있게 짓는 법 매일 짓는 밥이지만 자르르 윤기가 도는 고슬고슬한 밥을 짓기란 쉽지 않다. 초보 주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요리 1순위 밥. 밥할 때마다 헷갈리는 궁금증과 기본 밥 짓기 요령, 어울리는 잡곡 궁합까지 밥 짓기의 기본기를 다.. 스토리1 2006.10.14
[스크랩] 빗나간 예언들 요즘 변화의 속도는 가히 빛과 같아 전문가들 조차 예견하기 힘든 시대입니다. 지난 100년간 이루었졌던 진보들이 1∼2년만에 가시화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자고나면 바뀌어 있으니, 진정한 전문가가 누구인지 알기 힘든「전문가 수난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자료는 이처럼 빠른 변화를 잘못 예.. 스토리1 2006.10.13
[스크랩] 알아두어야 할 상식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발신번호 숨긴전화 발신지번호를 알 수 있는 방법 누구나 겪어본 경우일 것입니다. 발신지의 전화번호가 안뜨게하여 귀찮도록 전화가 전화올 때 그 상대편의 번호를 알아내어 따끔하게 혼을 내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예 그런 전화는 못걸려 .. 스토리1 2006.10.12
[스크랩] 생활의 지혜 가득 ...2 141. 올바른 약복용법 142. 집 오래 비울 때 화분에 물주기 143. 꽃병이 미끈거리면 144. 쓰고 남은 탈지면은 유리병에 145. 세탁노하우 146. 세제가 많이 들어간 경우 147. 검은색 옷이 바랬을 경우 148. 개미를 없애려면 149. 물병에서 냄새가 나면 150. 나무에 못을 박을때 151. 조화를 세척하려면 152. 하수구 냄새.. 스토리1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