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백년의 약속(트롯버젼) / 신웅 백년의 약속 - 신웅(트롯버젼)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며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 스토리1 2006.10.20
[스크랩] 가슴시린 글 한 아이가 하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아이가 따스하고 하이얀 모래를 두손 가득히 웅켜잡았습니다. 이것이 사랑이랍니다..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이별이랍니다.. 아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하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 스토리1 2006.10.19
[스크랩] 황진이의 내면 풍경(진흙 연못의 연 황진이의 내면 풍경─4─:★: 진흙 연못의 연 황진이의 내면 풍경─4─:★: 진흙 연못의 연 왜 기생이 되려 하는가 노류장화에 해어화라, 눈밭에 향기를 흩날리는 내한매니, 진흙속의 한송이 연꽃 일타련이니, 죄지어 인간세로 귀양 온 선녀 적선이니 부르는 이름은 곱기도 하지만 꽃같은 얼굴 늙기는 .. 스토리1 2006.10.18
[스크랩] 조국은 하나다 조국은 하나다 조국은 하나다 이것이 나의 슬로건이다 꿈 속에서가 아니라 이제는 생시에 남 모르게가 아니라 이제는 공공연하게 조국은 하나다 양키 점령군의 탱크 앞에서 자본과 권력의 총구 앞에서 조국은 하나다 이제 나는 쓰리라 사람들이 주고 받는 모든 언어 위에 조국은 하나다 라고 탄생의 .. 스토리1 2006.10.18
[스크랩] 한반도의 미래는? _ 북한 핵문제와 상씨름의 종결 “세계 상씨름을 붙이리라” 증산 상제님은 100여년 전 천지공사를 집행하실 당시,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증산도 도전5:7:1)고 말씀하였다. 미·일·중·러 등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무대 삼아 벌이는 각축전을 씨름.. 스토리1 2006.10.18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 스토리1 2006.10.18
[스크랩] 한나라당은 진정 韓半島에서의 전쟁을 원하는가?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서해와 동해상에서의 국지전을 감안해서라도 유엔의 대북제재와 미국이 주도하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 참여해야 한다고 CBS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주장했다고 한다. 같은 당의 최고의원 전여옥은 얼마전 시청앞 광장에서 벌어진 노무현 퇴진 플랭카드를 건 국민.. 스토리1 2006.10.18
[스크랩]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 이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 이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 스토리1 2006.10.17
[스크랩] * 논어(論語)에 나오는 나이 * 논어(論語)에 나오는 나이 15세-志學(지학) 30세-而立(이립) 40세-不惑(불혹) 50세-知天命(지천명) 60세-耳順(이순) 70세-從心(종심) 子曰 :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15세가 되어서 학문에 뜻을... 스토리1 2006.10.17
온라인상에서의 예의란.... 플래닛에서 집요하리만큼 상대에대한 정보를 알아내려 한다면 아마도 그 상대방은 흠칫 두려움을 느낄거다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싶을것은 당연한 일이고 인터넷에서의 닉네임이 필요한 것도 개인정보의 유츌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수단일것이다 블로그나 플래닛에서 그 한정된 공간에서의 최소한.. 스토리1 200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