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시절 저지른 반역 행위 - * 경제 파탄 * 김대중은 대통령이 되기 전 "관훈 클럽"에 나와 "장차 내가 대통령이 되면 무재산 대통령이 될것이다"라고 공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실체는 어느 누구보다 권력과 금욕에 눈이 어두운 더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자 입니다. 그런 그였기에 IMF를 도둑질의 찬스로 생각 했습니다, 공적 자금이라는 유령 자금을 만들어 금융기관을 국유화 했습니다, 때문에 막대한 은행 빚을 진 600여개의 대기업, 중견 기업들은 졸지에 사실상의 국영기업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공기업이 405개 였는데 중앙 정부가 108개, 지방 정부가 297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1,000여개의 대형 기업들이 한순간에 정부 소유가 된 셈입니다, 이는 한국이 국영 공화국이고 사회주의 국가로 변신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여기에다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자신의 졸개들을 심어 놓고 연봉을 170%까지 올리고 수당을 올리고 판공비를 몇백 %씩 올리고 하청 업자, 조직 폭력배들과 야합하여 돈을 털어 갔습니다, 공적 자금은 통제하는 기구나 부서도 없습니다, 풀어 헤친 공적 자금은 그의 추종 세력들에게 "알아서 챙겨가라"고 내놓은 돈 입니다, 그러나 이회창이 이끌던 한나라당은 이에 대해 모른척 했습니다, 세금을 올리고 세무행패를 강화하고 공공 요금을 올리고 국민들의 동향을 감시 하기 위해 거리마다 무인 카메라를 설치 했습니다, 전기료를 단번에 두배를 올렸고 농촌 심야전기 시설비를 4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북한에 전기를 준다고 했습니다, 기업들이 은행에 담보로 잡혔던 토지와 건물도 정부가 차지 했습니다, 그래 놓고는 "자산 관리 공사"라는 대형 브로커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그 직원이 1,600명이나 됩니다, 대우도 무지 좋습니다, 이 브로커 기구가 토지와 건물을 헐값으로 빼앗다 싶이 인수하여 "급 매물"로 외국에 내놓았습니다, "외환 은행을 헐값에 샀다가 2년만에 몇배의 이익을 남기고 팔려고 해서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론스타"를 비롯해 "골드만 삭스" "리만 부라더스" "싱가폴 투자청"등 해외 브로커 업체들에게 넝마값에 팔아 치웠습니다, 이들은 이게 웬떡이냐 싶어 그것을 사들여 즉시 다른 외국 기업들에게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되팔았습니다, 최소한 3배에서 5배까지 횡재를 시킨 겁니다, 김대중은 왜 이런 짓을 했을까요?- 정권에 급전이 필요 했기 때문이며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서 입니다, 결국 여의도의 60배에 해당하는 금싸라기 땅이 외국인 소유가 되었습니다, 2000년 12월 27일자 "매일 경제 신문"은 "웬만한 빌딩 치고 외국인 손에 넘어가지 않은것이 없을 정도"라고 보도 했습니다, 이면 계약의 존재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강남에서 제일 큰 "현대 I-타워","서울 시청 옆의 "파이낸셜 센터" "벽산 빌딩" "아시아나 항공" "힐튼 호텔" "SK 증권" "동양 증권", 쌍용 증권" "고려 증권" "대우 증권" 여의도 "KTB 빌딩" "은석 빌딩" "한효 빌딩" "대한 방적 빌딩" "금호그룹 신사옥" "광주은행 사옥" "씨티 타워" "현대 중공업 빌딩"등등- 서울에서 제법 크다고 하는 건물들은 이렇게 모두 외국인 손에 넘어 갔습니다, 이렇게 팔아 넘긴 돈은 두동강이가 되었습니다, 공식 계약서에 표시된 돈은 은행으로 들어 갔지만 이면 계약서에 쓰여진 돈은 어디로 갔겠습니까?_ 전부 제놈들 주머니로 들어 갔을 것은 너무도 뻔 합니다, 그래서 요즘 시중에서 암암리에 떠도는 소문으론 "김대중이의 재산이 대한 민국에서 가장 많다"고 하던가 "최대 재벌가의 재산과 1, 2위를 다툴 정도"라고 합니다, 암튼, 한국의 재산을 팔아 넘기면서 공식 계약서에 나타난 돈은 은행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돈을 가지고 IMF를 극복 했다느니 외환 보유고가 늘어 났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옛말 그대로 "소경 제닭 잡아 먹은 꼴"인 셈이지요-. 자유시장 경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데 김대중은 소수의 가신들에게 칼자루를 쥐어 주었습니다,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기업을 도둑질 했습니다, 빅딜이라는 생소한 낱말로 국민을 혼란 시키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을 마음에 드는 기업에 넘겨 주었습니다, 워크 아웃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을 망하게 하거나 빼앗았습니다, 빼앗은 기업은 자신의 졸개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기업의 살생부까지 만들어 그것을 은근히 유포, 겁을 주었습니다, 기업의 운명을 거머쥔 실세들에게 알아서 돈을 바치라는 신호 였습니다, 기업들은 살아 남기 위해 앞을 다투어 제놈들에게 상납을 했습니다, 벤처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이용해 사기도 쳤습니다, 청와대 식솔, 동교동 가신, 국정원, 조폭까지 총동원, 어린 벤쳐사장들과 사기를 친 그돈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야말로 난장판 놀이를 한것 입니다, 모두가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은 것입니다, -다음: 북한 퍼주기- 자료 제공: 국민의 함성 대표 지만원 박사,. |
출처 : 김대중이 저지른 반역/ 1
글쓴이 : s카사노바 원글보기
메모 : 우리 역사중에 가장 더러운 정권,,,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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