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新天日月更見이란! : 주역시대에서 정역시대로 변화되는 시기입니다. 新天日月更見이란! : 주역시대에서 정역시대로 변화되는 시기입니다. 26. 極樂歌(극락가)에서 敗道德雜揉世 風打之竹浪打竹 克己又世忍耐去 新天日月更見 패도덕잡유세 풍타지죽랑타죽 극기우세인내거 신천일월갱견 57. 聖運論(성운론) 各率神兵摠合하야 儒道更正仙儒佛로 天下文明..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나의 가족 내 형제라도 악마의 씨앗은 본인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본인도 내 짐이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것을 누가 알아줄 것인가! 보통사람 그거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라! 언제까지 참으며.....! 동서고금에 피 없이 나라 세운 國家 있는지 ...! 十二神人의 피해가 없이 진행하려 했으나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十..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암세포 죽이고 어혈 없애는 옻나무 암세포 죽이고 어혈 없애는 옻나무 아름다운 꽃은 먼저 꺾이고 곧은 나무는 먼저 잘린다. 세상에서 쓸모 있는 것은 제명대로 살기 전에 해를 입는다. 그래서 미인은 박명(薄命)하고 천재는 요절(夭折)한다고 했다. 옻나무도 쓸모가 많아 해를 쉽게 당하는 그런 나무다. 옻은 고대에서부터 도료로서 매..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천마복용방법 < 천마의 약성 > 천마는 양(陽)이면서도 음(陰)에 딸린 약초다. 자연 퇴비나 나뭇잎이 썩어서 생긴 진균(眞菌)을 좋아하고 사람이나 동물이 건드리는 것을 싫어한다. 천마는 달고, 쓰고, 짜고, 맵고, 시고, 담담하고, 구수하고, 아리고, 노리고, 비리고, 찌리한 맛 등 온갖 맛을 지니고 있어서 모든 장..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파 잘먹으면 ‘백년해로’ 파 잘먹으면 ‘백년해로’ 건강을 지키려면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요즈음 섭취하는 음식물은 거의 전부가 공장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화학약품의 독소가 인체에 축적되게 마련이다. 주부들의 사회참여가 증가되어 빠른 시간 내에 요리가 가능한 인스턴트 식품이 많이 등장했다...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두충 두충(杜沖) 나무 | 약용식물 카밀레온 blog.daum.net/gk2223 두충(杜沖) 나무 대성산두충나무 (천연기념물 제 13 호) 대성산두충나무가 자라고있는곳은 평양시 대성구역 대성동이다 1980년 1월 천연기념물 제13호로 지정되여 특별히 보존관리되고 있다. 두충나무 잎 두충, 껍질 열매 두충(杜&#20914;) 한약이라..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8. 모혈의 위치 우선, 우리가 몸이 불편할 때 부항발포법을 시술할 수 있는 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중부] ① 폐의 모혈입니다. ② 어깨 앞 가로로 된 뼈 바깥쪽으로 밀고 나가면 움푹 들어간곳이 있는데, 바로아래 1치쯤 되는 부분 ③ 기침,천식,가슴 답답할 때 등 [단중] ① 심포의 모혈 ② 두 젖꼭지 사이 ③ 스트레스..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9. 유혈의 위치 이제 등에 있는 유혈의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폐의 자리는 폐유, 심장의 자리는 심유 등의 이름으로 불려지는데, 여기서는 알기 쉽도록 장기의 이름으로 붙여놓았습니다. 여기에서 45mm로 표시한 것은 1치 다섯푼의 거리를 말하며, 침이 아닌 부항의 경우에는 시술부위가 넓으므로 약간의 오차는 전혀..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10. 12 경락도 사람의 몸에는 12개의 경락이 있는데 이것을 아는 것이 자연치료법을 공부하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여기에 실어 보고자 합니다. 처음 지압을 익힐 때 이 경락도를 외워서 배가 아프면 위(胃)나 장(臟)의 경락을 따라서 경혈을 지압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아픈 데가 많아서 그.. 스토리1 2007.02.24
[스크랩] 3. 부항 시술법 1. 형식에 따른 부항요법 ① 단관법 : 일정한 부위에 하나의 부항만 붙이는 방법 ② 다관법 : 넓은 부위에 수개~수십개의 부항을 붙이는 방법 ③ 섬관법 : 부항을 붙였다가 금방 떼고 붙이기를 반복하여 색소반응이 나타나면 중단하는 방법 ④ 유관법 : 일반적인 부항시술의 방법으로 부항을 붙인 후 일.. 스토리1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