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금전초 또는 활혈단초란 무었인가? 금전초(金錢草) 또는 활혈단초 금전초의 잎은 동전과 같이 둥글다하여 금전초라고 칭합니다만 원식물명(元植物名)은 활혈단초 (活血丹草)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 뜻은 활혈 즉 피를 살리는 단약(丹藥)이라는 것이다. 단(丹)은 선약(仙藥)이라는 뜻이며 피를 살려서 만병(萬病 )치유에 기여한다는 뜻이.. 스토리1 2007.03.22
[스크랩] ** ★ 산뽕나무 ★ ** 이미지; 야후 이미지 박스 ▶ 신이 내린 보약나무 뽕나무 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 뽕나무와 산뽕나무가 있다. 각지에 심으며 산뽕나무는 전국 산속에서 자란다. 뽕나무 열매를 '오디'라 하여 달고 맛이 있다. 한자로 상(桑: 뽕나무상)이라고 하며 학명은(Morus alba L.)이다. 높이는 20미.. 스토리1 2007.03.21
[스크랩] 손학규를 통해 배운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 손학규, 제정구, 허병섭, 이철용 등이 1970년대 민주화운동과 빈민운동으로 정치적 이름을 얻게 되었다. 손학규는 친구따라, 친구와 같이 차떼기 한나라당의 전신인 김영삼의 민자당, 신한국당에 입당하였다. 친구, 인생에서 친구를 잘 사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을 잘 이해해.. 스토리1 2007.03.21
[스크랩] 대한변호사협회에 진정한 강지원변호사의 실체 경찰,검사, 판사 ,변호사들 마저 자기들의 잇속만을 챙기려고 피해자를 두번 세번 울리는 대한민국이 정말 싫습니다 진 정 서 대한변호사협회장님귀하 진정인: 유 00 주 소: 서울시 마포구 아현동 00 저희는 강지원변호사가 유능한 인권변호사인줄 알고, 저의가족이 당한 억울한 일들을 잘 해결해 줄 것.. 스토리1 2007.03.21
[스크랩] 저널리즘의 힘은 오직 정론직필(正論直筆) 저널리즘의 진정한 힘은 정론직필(正論直筆)이다. 작금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막강한 언론권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신문의 독자들이 아닌 깨어있는 네티즌들에 의해 붕괴될 것이다. 민중들의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를 뼈저리게 느낄 그날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 부패한 정권과 언론.. 스토리1 2007.03.20
[스크랩] 한번더 읽으볼 慶州崔富者의 家訓 다시 한번더 읽으볼 慶州崔富者의 家訓 경주 최부자집 가훈 富者 3代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慶州 최부잣집의 萬石꾼 傳統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代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嶺南.. 스토리1 2007.03.20
[스크랩] 지리의 이치로 밝힌 상제님의 강세 지리의 이치로 밝힌 상제님의 강세 중국의 주장춘(朱長春)이 전한 종교통일의 도맥 동양의 우주창조원리에 의하면, 세계사의 각 영역에서 온갖 변혁이 태동하는 중변화 도수의 한 주기는 360년인데, 예언 분야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4백년 전인 16세기 중엽은 동서양에서 탁월한 예지 .. 스토리1 2007.03.19
[스크랩] 일본지진시 한반도가 위험하다-척추동해비! [1] [2] 동해 바다에 연해 있는 강원도 삼척을 가면 삼척시와 그 이웃한 동해시 주민들이 매우 신성시 하며 보물로 여기는 한 비석이 있다. 강원도 지방유형문화재 제38호인 ‘척주동해비’ (陟州東海碑)가 그것이다. 척주동해비를 세운 미수 허목 척주란 삼척의 옛 이름으로 이 비석을 .. 스토리1 2007.03.19
[스크랩] 한민족은 인류사의 주인공으로 찬란하게 복귀할것이다 (이경숙) 한민족과 유대인 (한민족은 인류사의 주인공으로 찬란하게 복귀하게 될 것이다.) 도올 김용옥의 노자와 21세기 강의를 질책한" 노자를 웃긴 남자"의 저자 이경숙 여사님의 글입니다 이경숙님은 도올 김용옥님과의 논쟁을 통해서 유명해지신 분이지요 ... 인류의 역사에서 주인공은 어느 민족이었을까? .. 스토리1 2007.03.19
[스크랩] 더 소중한 이유 ♣ 더 소중한 이유 ♣ 1. 부모가 소중한 까닭은 나를 낳아주신 고마움 때문만도 아니고 존경하는 마음 때문만도 아니다. 부모가 계시어 孝를 실천할 수 있고 그렇게 자식에게 本을 보이면 사람이 살아가는 일에 튼실한 뿌리가 내리며, 孝를 행하고 不孝를 저지른 만큼 인생의 참을 깨우치게 되고 비로.. 스토리1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