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나라가 망하지 않는 첩경은 종교가 똑바로 서야한다.

논깡 2010. 4. 22. 23:31

마음이 (신)을 만들어 놓고
그 (신)한테 조종을 당하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조종을 당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즉 관념의 자승자박인 것이다
이것이 서양 사상의 한계이다
과학 문명이 발달 할수록 유일신 사상이 사라지고 있다
오히려
서구 문명국가들의 기독신자들은
약 5~10%에 불과하다
그냥 그 사회의 오랜 습관과 전통과 생활양식이
기독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사는 것이다

(신)이라고 하는 것은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다
마음 길이 끊어지면
(신)이라고 할 것도 없고
(나)라고 할 것도 없다
진리만이
오롯이 또렷하다

죽어서
천당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고 죽음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 신이라는 개념자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대상을 신이라는 허구를 진리만이 오롯이 또렷하다,라는 글에서 필자는 그 진리의 실체를 알고있는지 그게 가장 궁금하다.

 

세상이 바로 돌아가는 이치는 허무맹랑한 종교라는 글자 자체가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것이라고 본다.

마음들이..또는 의지들이 얼마나 빈약하면 종교라는 허울을 쓰고 살아갈려하는가?

 

천당과 지옥이란

자신이 살아가는과정에서 몸으로 정신으로 겪는것이다.

죽으면 천국에간다,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믿지말아야 하며

살아가는 과정속에서 천국도 지옥도 겪는것이다.

 

필자가 말한 이것이 곧 진리이며

천지 일월이 운행하고 그 운행에 의해 우주가 돌아가는 그자체가

바로 진리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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