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언론은 자기들의 사명에서부터 이미 벗어나있다.. "곽노현과 후보사퇴 돈거래 약속 없었다<br>대가성 일관되게 부인했는데 언론이 왜곡" 오마이뉴스 | 입력 2011.09.08 00:59 | 수정 2011.09.08 09:1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나는 검찰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곽노현 교육감측이 준 돈에 대해 후보 사퇴에 대한 대가.. 카테고리 없음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