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스크랩] 나의 가족 내 형제라도 악마의 씨앗은 본인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논깡 2007. 2. 24. 09:21

본인도 내 짐이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 싶은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는 것을 누가 알아줄 것인가! 보통사람 그거 정말로 좋은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라!  언제까지 참으며.....!

동서고금에 피 없이 나라 세운 國家 있는지 ...!


十二神人의 피해가 없이 진행하려 했으나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十二神人도 행동을 잘해야하며 十二神人들은 없겠지만은 혹여 악마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사람은 죽어도 환생이 없을 것이다.

하늘은 속일 수 없고 누구든 죽고 사는 것도 하늘의 뜻일 수밖에 없다.


지구가 뒤집어져도 양백에 들어갈 사람들은 살 것이다.

지진 아무나 못 헙니다. 그리고 지진 정도 낼 힘있고 나라 정도는 뒤집어 엎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많이 참고 했으면 어느 정도의 명분은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라고 나 자신이 스스로 자문도 해본다!

좀더 뜸을 들여야 될까요? 


세계대전이 난다고 전 세계에 사는 힘 있는 세력을 다 받아들인다면 어찌될까!

생사의 기로에서 무엇이든 터질 것이 있으면 터질 것이며 반항하면 쓸어버릴 것은 쓸어 버려야 깔끔해 진다.


도시가 몇 개 묵사발이 나도 살 사람은 산다.

본인은 굴복도 모르는 말이며 전쟁이 나든지 두 편중에 한편이 죽어야 해결이 된다.

죽는 것은 天上에서 결정하며 일부 十二神人들이 해를 당하더라도 곧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는 것 같다. 양백에 입주하면 죽은 十二神人도 환생하여 만나기 때문에 관계없다.

일부 十二神人들은 죽어도 걱정할 것이 없다.


권력자들은 작금에 아무리 국민들의 지지도가 적어도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권력을 재창출 할 것이다. 악마 같은 자들은 佛宗佛朴이 도통하기전 미리 엄청난 압박으로 굴복시켜 자기편 종으로 만들려고 조폭 및 공권력을 총 동원하여 각종 생업과 집안을 박살내면서 못된 짓을 한 것이다.

힘없을 때 당하고 또 언제까지나 말도 안 되는 주변 눈치 보면서 하늘에서 정한 기한을 계속 언제까지 넘기려 할 것인가?


최악의 경우는 악마 수뇌부를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 몇 개를 역시 묵사발 내버릴 것이다.

권력의 힘으로 탄생한 체세포 복제 등 천사의 몸을 빌려 태어난 악마의 씨앗은 양백에는 없다. 나의 가족 내 형제라도 악마의 씨앗은 본인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누가 이기는 지는 예언서를 보라 막을 수 있다면 막아 보라!

[十二神人 : 天神化(우담바라)가 핀 사람들 중에서 12명을 말함.]

브로그에 6개월 전에 쓴 글을 일부 수정판이다.


인류 역사에 피 없이 세운 國家 있는지 생각을 ...! (2006/07/17 11:18)


正道 기타 글은 브로그 참조 : 1. http://blog.chosun.com/yj9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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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ttp://ublog.sbs.co.kr/un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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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의 가족 내 형제라도 악마의 씨앗은 본인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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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어떤의미인지는 잘 모릅니다.그냥 읽을거리 하나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