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비대"를 영상으로 | |||
아시아 스타는 있지만, 독도를 알릴 스타는 없다. | |||
"노태통령이 후보시절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실망이 크다"는 내용의 편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도 했던 영화감독 이민용(48, 작품 '개같은 날의 오후', '인샬라','우리는 제네바로 간다' 등) 은 "영화의 성공은 제작이 아닌 배급, 유통의 문제" 라며,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이 발효되면 영화, 방송 전 분야가 독점 자본에 장악될 것를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인터넷를 통해 알려져
왔다. 막아낸 홍순철 독도수비대장의 얘기를 담을 예정으로 이미 18개월 전 이
작품의 촬영계획이 잡혀 있었다. 스타급 배우들이 자신의 일본시장 진출에 부정적 이미지화 될까 영화 참여를 꺼리므로 투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까닭에 제작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북한의 경우, 2004년작 '피묻은 략패'를 통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입장을 확실히 밝힌 점이 대조를
이룬다. 알리는 것이 일본의 야욕을 잠재우는 길이라고도 했다. 알리는 좋은 방법으로 온 세계인에게 보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함께 기원한다. |
'스토리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양념의 기초... (0) | 2006.04.29 |
---|---|
[스크랩] 약제만사서 한방차를... (0) | 2006.04.29 |
[스크랩]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입니다.” (0) | 2006.04.28 |
[스크랩] 인체상식....펌 (0) | 2006.04.28 |
[스크랩] 영어 동요~~^^*. (0) | 200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