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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곳`을 들낙날락 거리는 나의 성기

논깡 2017. 12. 31. 15:12

'그곳'을 들낙날락 거리는 나의 성기


섹스를 나눌 때 자신의 성기가

여성의 몸을 들락 날락 거리는 모습을 보며 묘한 흥분감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때 남자는 그 모습을 더욱 자세히 관찰하고 싶어서

여성의 다리를 과감하게 쭉 벌리면

조용히 섹스를 즐기고 있던 여성이 뼛속까지 파고드는 듯한

야릇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단순히 시각적인요인 뿐만이 아니라 물리적인 요인과 심리적은 요인,

두가지의 경우에서 생각할 수 있다.


일단 여성이 다리를 벌리게 되면 허벅지의 피부가 벌어지게 됨으로

여성의 성기도

당겨지게 되어 가느다란 주름이나 깊은 홈으로 감추어져 있던

부분이 들어나 상당히 예민해 진다.



그곳을 남성의 그것이

마찰을 하게 되기 때문에 여성은 그동안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쾌락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

또 심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여성은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남자에게 공개된다는 생각에

수치심을 느끼게 된다.

이 수치심은 여성을 심리적으로 자극하여

오히려 야릇한 기분이

들게 되는 것이다.

정상위의 경우 남자는 여자의 위에 올라타지 말고

상반신을 일으키고 양 손으로

여성의 다리를 크게 벌려주면

여자는 질 내에 새로운 자극을 받게 되어

사랑의 신음소리를 쉴 새 없이 토해낼 것이다.



서로 앉아서 마주보는 체위로 섹스를 나눌 때

여성의 다리는 남성의 몸 좌우로 뻗어지기 때문에

저절로 다리가 벌어진 자세가 된다. 이때 여성의 허벅지를 잡고

더욱 크게 벌려주면

여성의 환희는 더욱 깊어질 것이다.

여자가 섹스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기승위의 경우엔

남자뿐만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도

다리를 벌려 색다른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남자가 여성의 양 허벅지를 벌려주고

여성도 자신의 성기 가까운 부분의 살들을 벌리게 되면

성감은 더욱 고조가 된다.



여기서 살짝 응용을 하면

여성이 그대로 뒤로 손을 짚고

상체를 받치고 몸을 뒤로 쓰러뜨리게 되면

여성의 성기를 남성이 적날하게 볼 수 있기에

여성은 야릇한 수치심이 느껴지게 된다.

여성을 완전히 엎드리게 한 후

엉덩이를 살짝 들게 한다.

남자는 그 틈으로 한쪽 손을 넣어

여성의 안쪽 허벅지를 당겨주게 되면

여성의 질은 미묘하게 비틀어지게 되고

좌우의 성감에서 언밸런스를 갖게 되어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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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건강식품 健康食品
글쓴이 : 순옥1005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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