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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느 부부의 거시기 이야기

논깡 2017. 12. 20. 16:02
그냥 가지 마시고   댓글  한개 부탁드립니다.. 

 

클릭☆─━

어느 중년 부부가 한달이 지나도록 남편이란 작자가

부부 관계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라듸오 듣기에만

열중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샤워하는

틈을 타서 라디오를 숨겨놓고

가장 섹시하고 요염한 포즈로 침대에 누어 있었다

남편이 나오자 마자 라디오를 찾았다

부인이 말하길 ~

< 제가 당신의 라디오예요 오른쪽 가슴은 AM 이고

왼쪽 가슴은 FM 이예요 >

그러자 남편이 왼쪽 가슴 꼭지를 놀러서 돌렸다

그리곤 < 아무소리도 나지 않잖아 ! >

그러자 부인이 말하였다

< 아직 콘센트를 꽂지 않았잖아요 ! >

ㅋㅋㅋㅋㅋ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굴렁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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