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민들레 효능과 민간요법

논깡 2017. 6. 2. 10:56

 

 

   민들레 효능과 민간요법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 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눗방울처럼 둥글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민들레는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민들레의 종류는 민들레, 흰민들레, 흰노랑민들레, 산민들레, 한라민들레, 서양민들레, 붉은씨서양민들레 등이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 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 일편단심 민들레의 유래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972년 박영준씨가 쓴 한국의 전설 10권 중 제 6권 166~167면]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딸은 나이가 열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 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 집에 살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 말 없이 손녀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곳에서 난데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 민들레의 효능과 이용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뿌리에 쓴맛 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 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달임약 10:200).

 

포공영탕: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민들레의 어린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나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몸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 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나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민들레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 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 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 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 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 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한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1) 소화불량 습관성 변비에 유효하며


2) 급성유선염에 화농이 안 되었을때 신통력이 있다

3) 급성 요도염에 소염, 이뇨작용이 있다

4) 급성평도선염에 매일 120~180그램을 물에 넣고 달여 복용하고

5) 급성인후염에는 달인 물을 목 안에 분무하며

6) 급성 황달형간염에 일정한 효력을 나타내고

7) 각막이 혼탁하여 물체를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쓰이며

8) 화상에 생것을 짓찧어 붙이고

9) 볼거리염에도 생것을 짓찧어 달걀, 설탕을 가미해서 환부에 붙인다

10) 피부에 생긴 사마귀에도 생것을 붙이면 효력이 있다.

 

 

 

01

 

 

 

02

03

올봄 새로 피어난 민들레

뿌리까지 체취한 민들레

세척하여 건조전 민들레

 

 

 


 

 

 

 

 

 

1)
만성위염 : 민들레 20그램 막걸리 한숟가락을 함께 두번 달여서 그 탕액을 혼합하여 하루세번 식후에 복용 (중약대사전)

 

2)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민들레 뿌리를 가루로 만들어 하루3번 한번에 5스푼씩 식후에 복용 (중약대사전)

 

3) 선천성 혈관종 : 민들레 잎, 줄기의 흰즙을 짜서 혈관종 표면에 하루에 5~10회 바릅니다 (중약대사전)
4) 급성유옹 : 깨끗하게 씻어서 짓찧어 부순 민들레, 인동덩굴을 함께 달인 짙은 액에 술을 조금 넣어 복용한 후
                  자고 나면 효과가 있습니다 (본포연의보유)

 

5)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뿌리까지 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 하루에 3~4번 나누어 마십니다.

 

6)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에 식전에
                          먹거나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됩니다.

 

7)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내어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번 마십니다.

 

 

민들레 요리 

 



민들레를 집중 연구하고 사귄지는 이제 어언 5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진짜 민들레를 확인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통많이 한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한국으로 전화를 걸어 아버지께 확인도 받고,

그 다음부터는 백과 사전 찾아 성분 조사,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한방 민들레까지...

의심도 많이 했고, 요리 실험도 많이했지만

아직도 저는 들에 나가면 민들레 앞에 긴장됩니다.

 


특히나, 요즘에 나오는 아직 꽃이 피지않은 포공영이라고 부르는

어린민들레를 찾아내기란 그리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그럴때면 차라리 꽃이 피는 걸 기다렸다가 캐는 법도 확실한 민들레 채취방법이죠.

괜스리 무늬만 민들레를 캐는 오류를 범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하긴, 민들레도 여러 종류가 있긴하더라구요.

그러나...아무래도 잡초 잘못먹으면 큰일 나니까 확실한게 좋아요.

 

 



꽃이 피지않은 민들레는 포공영이라고 부르는 귀한 한약재이다.

 

 



 

 



민들레요리의 기본이 되는 유진의 민들레 사과 겉절이와 토마토채 무침요리(2011~2012).

 

 



지금까지 저는 민들레를 누구나 맛잇게 먹는 법에 대해 다양하게 선보여 왔지만,.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민들레 나물무침과 토마토채을 넣어 퓨전으로 즐기는 법,

그리고 신세대도 즐기는 시금치 피자같은 민들레 피자를 보여드리려고 해요.

 

 



맛을 아는 사람만이 즐기는 민들레 나물무침은 마치 씀바귀 나물 무침같은 쌉쌀한 맛이 매력이다.

 

 



시금치 피자 만드는 법으로 만든 민들레 피자~ 신세대도 민들레 맛있게 먹는 법이다

신세대도 즐기는 민들레 맛있게 먹는 법

 

[만드는 법,Recipe]

민들레 손질/ 민들레는 뿌리와 잎을 분리시켜 깨끗이 다듬어 씻고 거칠거나 긴 뿌리는 칼로 등분한다.

 

 

기본- 무침

기본 무침/

민들레 3컵~ 3줌, 양념( 초고추장 3TBS, 고추가루 통깨,참기름, 각각 1TBS, 바다소금 한꼬집, 과일효소 또는 매실액 2TBS.

 

 



끓는 물에 천일염 1ts 넣고 손질한 민들레를 넣고 삶아 고추장 양념에 무쳐 통깨를 뿌려 낸다.

 

 



민들레 무침의 응용법으로는 토마토 컽살만 채를 썰어 민들레 나물무침에 곁들어 무치면 된다.

 

 

 




신세대 입맛- 민들레 피자

이번에 만든 피자는 짜투리채소 활용하기이기도 하다.

1- 브로콜리잎을 쓰고 남은 대를 버리지말고 믹서에 한번 돌려 잘게 다진다.

2- 적양파 지투리도 마찬가지로 잘게 다진다.

 

 



피자도우는 토티야이고, 소스는 집에서 만든 토미토 소스에 칠리 파우더 약간 뿌렸다.

3- 피자도우에 소스를 깔고, 잘게 다진 브로콜리와 양파, 소시지를 뿌리고 원하는 만큼의 민들레잎을 얹어 치즈를 뿌린다.

 

 


**오븐 예열은 395F 약 200 C

 


민들레가 들었으니...이번에는 나도 달려들어 먹을까해서 3판을 구웠다.

4-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15 분 구으면 끝이다.

 

 



프랑스에서는 민들레 꽃을 샐러드에 쓴다.

민들레 꽃잎을 다 구워진 피자에 뿌려 보았다.

그래!! 민들레 너 참~이쁘다.^^

미국에서도 민들레는 천연 비타민 영양제의 성분으로 많이 쓰입니다.

5년간 조사한 바로 제가 아는 민들레는 만병통치약입니다.

 

 

 



민들레 모르면 손해!!


 

 

 

 

 

 

 

 

 

 

 


             잠깐!~~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꾸~욱!~~, 댓글도 달아 주시면 힘이 됩니다!!!

Daumwww.8949.so 인생과투자 www.3000.so


출처 : 인생과투자(부동산투자개발)
글쓴이 : 좋은사람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