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성학 선천년월반 일시반 작성법
본인의 타고난 구성선천년월반 및 일시반을 작성하는방법
1973년 10월 23일 오전 6시 출생 남자
우선 년 월 일 시에 전부 구성숫자 1-9까지의 별의 명칭이 붙습니다.
태어난 년에 어떠한 구성이 붙는가 또한 그해 그월에 어떤 구성이 붙는가?
그해 그월 그일에 어떤 구성이 붙는가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별들 4개가 종합적으로 사람의 운명에 관여한다는 것이죠 만세력을 봅니다.
참고로 구성학 연구회에서는 구성만세력을 춘광만세력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1973년은 어떠한 별의 기운이 서려있는가? 이것을 알아야 겠죠?
본명성 산출법은 이미 적어놓았으니 그대로 적용합니다.
그러면 1973년은 9계축년이 됩니다. 즉 구자화성의 기운이 서려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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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癸丑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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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만듭니다. 마방진이라고도 합니다. 이것을 구성명반이라고 합니다.
구성의 순행원리에 따라 각 칸에 숫자를 기입합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중궁에서 시작하여 건궁으로 갑니다. 구성의 숫자는 1부터 9까지이니 9다음은 1입니다.
다음의 칸에 숫자를 기입합니다. 1다음은 2입니다. 그리고 궁은 태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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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癸丑年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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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자 위의 표와 같이 9->1->2를 기입하였습니다. 각각의 순행원리대로 궁에 숫자를
기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8 |
4 |
6 |
7 |
9癸丑年 |
2 |
3 |
5 |
1 |
각궁에 숫자를 전부 채웠습니다. 그러니 위와 같은 표가 되었습니다.
즉 1973년도는 위의 표와 같이 각궁에 숫자가 채워집니다.
다음으로 월반을 만들어 봅니다.
1973년도 음력 10월입니다. 역시 월기성 산출법을 봅니다. 그러면 1973년도
음력 10월은 5癸亥月입니다. 역시 중궁에 기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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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癸亥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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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되었습니다. 1973년 음력10월의 구궁입반수입니다. 그러면 다시 포국의
순서대로 기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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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癸亥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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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중궁에 구궁수 5가 입궁하였으니 다음 건궁에는 6이 들어갑니다. 위의 표와 같습니다.
다음 태궁에 입반시키는 상수는 7입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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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癸亥月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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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나머지 칸을 전부 채워봅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습니다.
4 |
9 |
2 |
3 |
5癸亥月 |
7 |
8 |
1 |
6 |
자 위와 같은 표가 됩니다.
그러면 1973년도 음력 10월반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년반과 월반을 따로 따로 보기에
불편합니다. 그래서 두 명반을 하나로 합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습니다.
<1973년 음력 10월 선천년월반>
8 4 |
4 9 |
6 2 |
7 3 |
9癸丑年 5癸亥月 |
2 7 |
3 8 |
5 1 |
1 6 |
이렇게 되었습니다. 자 다음으로 각 궁에 붙는 살을 기입합니다. 암과 파를 기입하면 되겠죠?
암파에 대한 설명은 미리 했으니 참고 하여 붙여봅니다.
8P 4 |
4A 9 |
6P 2 |
7 3 |
9癸丑年 5癸亥月 |
2 7 |
3 8 |
5 1 |
1 6 |
위와 같이 되었습니다. 이제 비로써 1973년 음력 10월의 선천년월반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위의 방법대로 다시 선천일반과 시반을 작성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6 8 |
2 4 |
4 6 |
5 7 |
7丁巳日 9癸卯時 |
9AP 2 |
1 3 |
3A 5 |
8P 1 |
이렇게 되었습니다. 1973년도 음력 10월 23일 오전 6시에 태어난 사람의 선천년월반
일시반입니다. 이해가 가셨나요? 이렇게 작성을 하고 각궁에 숫자 및 암과 파를
가지고 운명을 논하고 방위를 논하고 점단을 하는 것이 구성학의 운명점단입니다.
이해가 가셨습니까? 쉽게 설명한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