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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명반

논깡 2016. 5. 18. 17:29

본궁=낙서구궁도

 

 

5

9

2

3

中宮5

7

8

1

6

 

 

 

본명성 =태어난 년이다

@1957년생은 본명성이 7적금성이된다

대한민국 뿐만아니라 세계인 모든 1957년에 태어난 사람들은

7적금성이라는 운기를 받고 태어나 평생을 이운기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본명성이 같은 집의 운기를 일러서 본명궁이라고 한다

양택풍수에서는 모든 사람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동사명과 서사명으로

나뉘는데 이를 본명궁 또는 택명이라고 한다

황제택경에서 음택 양택으로 구분하는 것은 우주를 음양의 기운으로 보는 것이고

좀 더 세분화하여 팔택으로 보는 것은 동사택과 서사택 즉 8괘방위로 구분하여

보는 것이 팔택법의 풍수이다 팔택법에는 한궁에는 셋방위로 분류가 된다

그래서 모두24방위가 되는데 현공풍수는 바로 이 24방위를 가지고

본명궁에 향과 좌를 구분하여 4가지로 주택을 분류한다

왕산왕향, 쌍성회좌, 쌍성회향, 상산하수로 현공4대국이라 한다

 

@다시 본명성인 1957년생 7적금성의 현재 운기를 살펴보면

하원갑자 8운에 운기에 속해 있다

하원갑자 8운은 2004년도부터 - 2023년도까지이다

이 시기에는 하원갑자 8운기라는 기운권의 영향아래 있는 것이

 

@ 공자 설괘전의 내용에는

數往者 順 知來者 逆, 是故 易 逆數

본문을 직역하면

『지난 것을 헤아려 보는 것은 순서로 걸어온 것을 밝히고

미래를 알고자 하는 것은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아는 것이니

이런 까닭으로 역은 거슬러 셈하는 것이다』

 

여기서 왕과 래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왕은 나로부터 멀어지는 것으로

래는 나에게로 다가오는 것인데

 

도연명의 귀거래사에서 나오는 래라는 단어를 음미하면

돌아간다는 뜻으로 내가 머문곳으로 되돌아간다는 뜻이 있다

단순히 왕래라고 하여 가고 오고한다는 뜻으로 이 문장을 해석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순과 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째됐던 1957년생은 7적금성이 본명성이 되며 하원갑자 8운의 영향권아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본명성 7적금성을 가진 사람이 을미년을 만났을 경우에

궁과 성에 어떤 변화가 일어 날까요? 이것이 구성학의 가장 기본의 개념이 됩니다

 

 

1957년은 7적금성입니다

 

 

6

2

4

5

7丁酉

9

1

3

8

 

 

 

@위와 같은 1957년 명반이 작성되고 1957년생은

모두 이 명반의 영향권에 운기의 지배를 받고 태어난 사람들이

 

@위의 명반을 보고 그 시대의 사회상을 추리하여 본다

첫눈에 보이는 것이 육백금성에 8백토성이 회좌하여 변혁의 시기이다

81백수성이 회좌하여 변혁과 변화를 하려는데 암울한 상태로

자금문제에 봉착되어 있는 시대상이다 육백금성이 손궁에 회좌하여

해외 무역쪽으로 나아갈려고 발버둥을 치는 해이다

그러나 자금이 없고 자금줄이 동결된 상태이다

태궁은 암파살로 깨졌고 9자화가 회좌한다

 

이러한 시대의 조류에 태어난 1957년생이 2015년 을미년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변하고 개개인의 운명들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2015년의 명반

 

 

2

7

9

1

3을미

5

6

8

4

 

 

@본명성 7백금성이 이궁에 회좌하고

구자화성은 곤궁에 회좌한다

 

@진궁에 암검살이 있고 일백수성이 회좌한다

@간궁에는 육백금성이 회좌하여 파살을 맞았다

 

을미년의 전체 운기이다

이 운기가 매월 매일 매시에 변화를 하는 것이다

 

구성학 명반을 가지고 크게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개인의 대외적인 부분을 판단하고

일과 시는 각각의 개인에게 부여된 삶에서 나타난 길흉사를

추론하는 것이 아닐까 연구에 연구를 하여 봅니다

구성을 하신분들이 본다면 초딩수준의 극히 초보적인 수준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구성대가의 반열에

오를 날을 기대하면서 궁리와 연구를 계속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