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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이 눈물로 된 맥주..

논깡 2016. 1. 30. 14:31

독도의 눈물을...
돈주고 사먹는 한국놈들

"日독도 후원 기업 제품 사지마세요"

 

1. 독도는 일본땅 우익 교과서 제작비 공식 후원업체 (주동업체 : 아사히)

2. 야스쿠니 신사 참배 미참여자 국정운영 방해업체 (주동업체 : 아사히)

3. 역사 왜곡 전문 추진 공식 협력업체 (주동업체 : 아사히)

 

○ 이외 협력업체 ( 미쓰비시중공업, 히노자동차, 스미토모생명, 도쿄미쓰비씨은행,

                          올림푸스 )

 

2011년 04월 21일 (목) 14: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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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히맥주                   ▲ 마일드세븐                                  ▲ 도요타 승용차

 

○ 위 상품을 한국에 판매한 이익금 전액이 독도는 일본땅, 신사참배, 교과서 왜곡에 소요되는

    비용에 충당하고 있다.


이 글을 접한 트위터러들은 아사히 맥주 불참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hwan**는 “아사히 맥주는 독도의 눈물”이라며 아사히 맥주를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올렸다. @cgmat**는 “아사히는 그렇다 해도 올림푸스는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국내 내시경의 대부분이 올림푸스것일 텐데”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뜨거운 반응에 처음 글을 올렸던 @Gentile***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에서 글을 읽고 트위터에 전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내친 김에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도록 트위터의 힘을 한 번 보여주자”고 참여를 독려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윤경 기자

최근 일본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가 일본 정부 차원에서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익 교과서를 후원했던 일본 기업의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다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한 트위터 사용자는 "아사히 맥주를 마신 당신도 역사 왜곡의 후원자"라며 "아사히 맥주 불매운동을 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그 근거로 아사히 맥주 나카조 다카노리 전 명예회장이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정치가는 국정을 맡을 수 없다고 주장한 망언을 소개했다.

이글을 접한 트위터 사용자들은 "마일드세븐이 그런 기업인줄 몰랐다", "마일드세븐은 독도의 눈물", "아시히 맥주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이에 각종 포털사이트의 카페나 블로그 등에는 지난 2005년 확산된 '독도는 일본땅 - 우익교과서 후원하는 대표적인 일본 기업 목록'을 다시 게재하며 이들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아사히맥주, 마일드세븐, 도요타 등의 일본업체의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은 지난 2005년 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재정할 당시 확산된바 있다.

○ 출처 : 신화준 기자 shj@clubcity.kr

 

"아사히 맥주는 독도의 눈물"

 

트위터러 @Gentile***은 11일 “아사히 맥주 불매운동을 하자”면서 “아사히 맥주를 마신 당신도 역사 왜곡 후원자“라는 트윗을 올렸다.

@Gentile***에 따르면 아사히 맥주는 역사왜곡을 후원하고 있다.

근거로 아사히 맥주 나카조 다카노리 전 명예회장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은 정치가들은 국정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주장한 일본의 대표적 우익 기업인이라고 밝혔다.

또 아사히는 후소샤 출판사가 출판하는 역사 왜곡 교과서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공식 후원업체이기도 하다.

아사히를 비롯해 미쓰비시 중공업, 히노 자동차, 스미토모 생명, 도쿄미쓰비씨 은행, 올림푸스 등도 역사 왜곡을 후원하는 기업이라고 꼽았다.

이 글을 접한 트위터러들은 아사히 맥주 불참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hwan**는 “아사히 맥주는 독도의 눈물”이라며 아사히 맥주를 마시지 않겠다는 다짐의 글을 올렸다. @cgmat**는 “아사히는 그렇다 해도 올림푸스는 어떻게 해야하냐”면서 “국내 내시경의 대부분이 올림푸스것일 텐데”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뜨거운 반응에 처음 글을 올렸던 @Gentile***은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에서 글을 읽고 트위터에 전한 것인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내친 김에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도록 트위터의 힘을 한 번 보여주자”고 참여를 독려했다.

 

○ 출처 : 국민일보 쿠키뉴스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