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중국은 까불지 마라

논깡 2015. 9. 16. 13:51

 


 

 

 

 

 

 

중국이란 국호는 단군한국의 선인으로 주나라 재상인 이윤의 스승인

 

유위자가 지어준 나라이름이다[공자 7세손 공빈 증언-동이열전]

 

고대 한국의 대통령들은 지구상의 임금을 의미하는 천제들이였고,

 

천제의 자식인 천자들이 다스리는 나라들은 모두 천자국이였다

 

중국의 요왕이 유순에게 왕위를 물려 주는 것을

 

단군왕검 천왕에게 승인받는 것을 전제로 단군한국에 굴복한 이후

 

황하이남지역의 중국 지역은 단군한국의 서쪽땅을 다스리는

 

번한국 단군의 감독과 통제를 받는 단군왕검 천왕의 신하인 유호의

 

아들인 유순이 다스렸고, 유순이 단군왕검천왕의 명을 어기고

 

이탈하려 하자, 유순이 폐위되고 유순의 신하인 우가 즉위하였다.

 

▲고구려의 마지막 수도였던 북한 평양 진파리 7호 무덤에서 출토된 해 뚫은 무늬 금동장식 / 고구려 국조는 세발 달린 봉황이다. 봉황은 한반도의 꼬리 긴 토종닭으로 해가 뜰 때 가장 먼저 우는 태양조다.


‘세발까마귀(三足烏) 태양’은 오직 고조선문명권의 민족과 그 후예들에게만 있었다.



중국 최고 고대 지리서 [산해경]에는 [해외동경에 신조인 봉황이 사는데 봉황이 사해를 날면 평안이 온다]고 기록하고 있어, 고대부터 봉황은 해외동경, 즉 한국의 신성한 태양조였음을 알 수 있고,고대 남한을 기록한 [후한서][삼국지]한전 내용에 따르면 꼬리 긴 토종닭임을 알 수 있다. 우리 민족이 3계탕을 먹는 이유도 태양의 기운을 마시자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왜 실물 까마귀에는 없는 ‘세발’인가? ‘세발 까마귀 태양’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비밀을 푸는 열쇠는 국내 고문헌에는 아직 없고, 중동으로 이주하여 슈메르문명을 건설하기도 하였으며, 산둥반도 대문구 문화의 주역으로 기원전 약 20세기경 살았던 소호(少昊)족 설화에 남아 있다.

 

▲ 고구려 벽화에 그려진 태양 속 까마귀

전설 요지는 다음과 같다.


①태양(해)이 돋는 곳은 산둥지방으로부터 바다 건너 동쪽 양곡(暘谷)이란 곳이다.(한반도지역)



양곡의 통치자는 천제인 제준(帝俊)인데, 10개의 아들 태양을 두었다. 그는 10개의 태양을 번갈아 하나씩 이어서 떠오르게 하여 세상을 알맞게 환하고 따뜻하게 비추고 있었다.



③10개의 태양들은 모두 까마귀를 싣고 있었는데, 모두 ‘세발까마귀’였다.


④10개 아들 태양들은 번갈아 뜨고 지는 똑같은 일의 반복에 싫증을 느껴서, 부모 몰래 동시에 떠 올라 한꺼번에 10배의 혜택을 주기로 하였다. 이에 요임금 때 10개 태양이 동시에 떠 올랐다. 세상은 10배 혜택을 받은 것이 아니라 갑자기 너무 뜨거워서 동식물이 타 죽어 갔다.



⑤요임금은 놀라 무당을 부르는 등 백방으로 대책을 세워 보았으나 효력이 없었다. 요임금은 결국 바다 건너 동쪽 제준천제에게 도와 달라고 간청하였다.



⑥천제 제준은 10개 아들 태양들에게 훈계했으나 아들들은 아버지 제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이에 제준은 활을 매우 잘 쏘는 ‘예’를 내려 보내 요임금을 도와서 10개 아들을 징벌하도록 하였다.



⑦‘예’가 요임금을 도우러 내려와 보니 10개 태양의 장난으로 만물이 타 죽어 가고 있었다. ‘예’는 분개하여 태양의 심장을 겨누어 활을 쏘았다. 태양은 예의 화살에 명중되어 땅에 떨어졌는데, 달려가 보니 화살에 심장이 꿰뚫린 태양들은 황금빛의 ‘세발까마귀 태양신(太陽神)’들이었다.



⑧요임금은 태양이 하나는 남아 있어야 알맞게 세상을 따뜻이 비출 터인데, ‘예’가 10개 태양을 모두 쏘아 떨어 뜨릴까 염려되었다. 그래서 요임금은 예의 화살통에서 화살 1개를 뽑아 감춰 버렸다. 이 때문에 ‘예’는 9개 태양만을 떨어 뜨리고 1개 태양은 남기게 되었다.



⑨이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예는 고국의 천제에게로 돌아 가려고 사실을 보고하였다. 그러나 천제 제준은 9개 태양을 징벌만 하지 않고 죽여 버린 사실에 진노하였다. ‘예’의 화살에 죽은 9개 태양은 제준의 아홉 아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제준은 ‘예’가 고국에 돌아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⑩‘예’는 할 수 없이 지상에 남아 요임금을 도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괴물들을 퇴치하였다. 사람들은 기뻐서 요임금을 천자로 추대했는데, 이는 ‘예’의 도움에 의거한 것이었다.

 

 

위 소호족의 설화 내용을 통하여 알 수 있는 역사적 진실은 우주의 통치자가 하나님이듯이 고대 한국의 임금은 지구상의 통치자로 상징되는 천제의 위치에 있었고, 한국의 천제 제준의 자식들이 10개 지역으로 나누어 중국지역을 다스렸는데,

 

10명의 자식들이 패권다툼을 벌이자, 제준천제의 명령를 받고 질서를 바로 잡고자 한국천제의 대사로 파견되었는데, 워낙 혼란스러워 예가 그만 1명 남기고 9명의 자식들을 모조리 죽여 버려서 자식들을 잃은 천제 제준이 분노하여 예의 환국을 불허하니 예는 요왕을 천자로 추대하여 중국왕을 보좌하게 되었다는 설화다. 설화는 실존했던 역사을 기반으로 전승되는 이야기다.

 

이는 "요임금은 결국 바다 건너 동쪽 제준천제에게 도와 달라고 간청하였다... 요임금은 태양이 하나는 남아 있어야 알맞게 세상을 따뜻이 비출 터인데, ‘예’가 10개 태양을 모두 쏘아 떨어 뜨릴까 염려되었다. 그래서 요임금은 예의 화살통에서 화살 1개를 뽑아 감춰 버렸다. 이 때문에 ‘예’는 9개 태양만을 떨어 뜨리고 1개 태양은 남기게 되었다. 예’는 할 수 없이 지상에 남아 요임금을 도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괴물들을 퇴치하였다. 사람들은 기뻐서 요임금을 천자로 추대했는데, 이는 ‘예’의 도움에 의거한 것이었다."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천제제준의 자식들의 패권다툼을 역이용하여 한국의 통치로부터 벗어나 자신이 중국지역의 천자가 되기 위해 예를 움직여 민심을 달래기 위한 차원에서 1명만 남기고 9명의 자식들을 살해하고, 살아 남은 1명의 천자(제준천제의 아들)을 움직여 천자를 요왕에게 이양하게 만든 요왕의 계략극이였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고로 중국사에서 태평시대의 상징으로 기록된 요왕은 사악하고 교활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위 설화를 통하여 중국의 동해에 해당하는 우리의 서해와 접하는 한반도지역의 임금은 봉황을 키우는 사람들로 중국인들에게는 천제로 불리우게 되었고, 중국지역을 다스리는 한국임금의 자식들은 천자들이였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요왕은 그 천자가 되어 보고자, 천자들의 패권다툼을 악용하여 잔머리를 굴러 무예가 뛰어난 예을 움직여 결국 자신이 천자에 올랐다는 내용이다.


[환단고기]기록에는 위 요왕설화가 잘 설명하고 있듯이 혼란한 시기에 해당하는 배달국 말기에 해당하는 중국의 요왕이 배달국의 직할영토까지 침범하려 하자, 단군왕검 천왕이 유호를 정벌사령관으로 삼아 요왕의 굴복을 요청하는데, 듣지 않자, 무력으로 제압하였다. 이에 요왕이 국권을 유지하고자 유호의 아들인 유순에게 왕위를 물려 주는 조건으로 굴복을 하게 된다. 그래서 요.순시대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요순의 태평시대란 단군한국의 홍익인간이념의 통치의 영향때문이지 요순이 통치를 잘해서가 아니다.

 

 

요왕이 그랬던것 처럼 유순이 단군왕검 천왕의 명을 어기고 모국인 단군한국에서 이탈하려 하자, 단군한국에서는 유순을 퇴위시키고 우를 즉위시키는데, 이 때 유순의 왕후2명이 강물에 몸을 던져 죽는다. 지아비되는 유순이 죽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단군한국의 군대가 지원하는 우의 군대와의 싸움에서 패해 죽었다고 본다.

 

 

이 때 유순의 아버지되는 유호는 가족을 이끌고 인도로 가서 훗날 석가모니를 출생하는 고리족의 왕국을 세웠다. 석가모니의 생존얼굴을 제자가 그린 그림을 보면 체격이 큰 전형적인 부여(단군한국)족이다. 석가모니를 교주로 삼는 종교가 바로 해를 의미하는 불교다. 양심하나님을 상징하는 해는 불을 의미한다. 불교는 단군한국의 하나님신앙과 전혀 무관한 종교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온누리를 밝게 비추겠다는 우리 한민족의 해신앙은 양심하나님신앙이기 때문이다.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

출처 : 포토즐
글쓴이 : 당신은내사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