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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줌마 욕정

논깡 2014. 5. 9. 19:04

옛날 우리 인간의 조상들은 촌수도 없었고 사랑도 없이 ‘성적 욕구’에 따라 동물처럼 주로 뒤로

‘성교’를 하였고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살았다.

 
때문에 아주 먼 옛날에는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로 삶이 이루어졌고 여성들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한다.

그러니 대부분의 남자들은 떠돌이 신세가 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후 부족사회가 이뤄지면서 서서히 남정네들이 주도권을 잡아가게 되었고

‘성생활’도 체계가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여성들이 밑에서 두 다리를 벌려주게 된 것이다.


헌데 21세기가 된 지금, ‘성생활’ 뿐만 아니라 각종 다양한 분야에서 다시 모계사회로 환원돼 가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성들의 파워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일 큰 변화는 뭐니 뭐니 해도 ‘섹스세계’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섹스의 기술이 일취월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나 할까.


실제 일본의 일부 중년 아줌마들은 자신의 욕정을 아들 같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쏟아 내면서

이들을 흥분시키고 여성을 제대로 다룰 줄 아는 기술을 손수 지도하는 동시에 자신도 최고의 만족을 얻고 있다고 한다.
어디 그뿐인가. 이들 아줌마들은 여기서 받은 어린 청소년들의 강한

‘정력’의 기운을 그대로 남편에게로 가지고 가 축 늘어진 남편의 ‘물건’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고 한다.

 
그도 그럴 것이, 테크닉은 남편보다 훨씬 부족하지만 ‘물건’의 강도가 몽둥이 같고 시들 줄을 몰라

 여인의 희멀건 배 위에서 한 번 발사를 해도 죽지 않고 그대로 살아있어 몇 번이고 떡방아를 찧을 수 있다.

그렇게 신나게 계속 그 짓을 하다가 밑에 깔린 아줌마가 지쳐 이제 그만 하자고 할 때에야

슬그머니 내려오니 한창 남자의 싱싱한 ‘물건’이 그리웠던 여인들이 진정 포식을 할 수밖에 더 있었겠는가.
결국 이런 여인들은 자신이 지도(?)한 젊은이들을 통해서 스스로 습득한 각종

 ‘섹스 테크’를 남편에게도 전수하면서 함께 만족을 얻는다고 한다.


누누이 지적하지만, 사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간통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리고 일본의 남자들은 어찌된 일인지 한국의 남정네들보다도 ‘불륜’에 매우 너그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먼 옛날부터 친족 간에도 자연스럽게 ‘성교’를 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성격이 그런 탓일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이제 분명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남성주도의 ‘성생활’이나 ‘섹스 테크’에서

 여성주도로 서서히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섹스 테크’는 분명 진화해야 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

그것이 여성주도건 남성주도건 상관이 없다.

다만 일본의 일부 중년 아줌마들처럼 어린 청소년을 통해 불륜을 저질러 가면서

테크닉을 연마하고 자신의 넘치는 ‘욕정’을 채운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의 가정에서도 진화는 이뤄져야 할 것이다.

바로 부부가 함께 만족을 얻고 행복을 누리는 가장 현명한 ‘섹스 테크’의 진화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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