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중동의 문제는 진짜 세계속의 악을이루고있는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잔인한 모습들이다,
이스라엘의 검은 집단,
그리고 그 하수인인 미국의 양의 탈을쓴 그들에 의해 세계의 정의는 실종되었고
겉으로는 정의와 평화라는 허울을 쓰고 속으로는 온갖추악한
행동들을 일삼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과연 누가 응징 할 수 있겠는가?
참으로 악의 축이라고 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장 중심점에 서 있는데
왜 많은 국가들은 모른체 하는것인가?
남의나라 땅을 빼앗고 그래서 그 땅을 잃은 민족이 땅을 되찾으려 할때엔 힘의 논리를 앞세워
테러,라는 명분을 내세워 무자비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데
언제쯤 그 더러운 힘의 논리가 산산히 깨어져서 그들이 이 지구상에서 완전분해 되어질 것인가?
얼마나
겁이 많고 사람죽이기를 좋아하는지
쓸데없이 살상용 무기를 만들어 쌓이고 쌓이다보니 재고가 남아돌아가고
그 재고를 팔아치워야하는 문제가
발생하면 유엔의 승인도 묵살하고 전쟁을 일으켜 그 재고로 남아있는
살상용무기를 난사한다.
개신교의 종주국 그들 이스라엘은 아마도 성서속의 진정한 평화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것 같다
그 개념이 처음부터 잘못되어서
약육강식의 짐승들 같은 행위들을 하는데
아마도 머지않아 그들의 악행에 종지부를 찍을날도 머지않았다는 예감이다
얼마나 많은 피의 역사를 만들었던가
종교전쟁이라고 흔히들 말 하고있는 모든 역사들은 그 근원이 모두 미국이나 이스라엘
영국등
가장 짐승스럽고 가장 파충류스럽고 가장 잔악한 동물들의 피를 이어받은 그들이
세계 경제를 틀어쥐고있으며 핵무기를 지니고있기에
지금 이렇게 힘의 논리를 펴고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모든것들을 무력화시킬 방법이 없단 말인가?
과학자들은 무얼하고있는가?
더 발전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핵보다 더
강력한건 없단 말인가
더 작아서 동전만하게, 그리고 더 강력해서 핵무기의 몇백배의 힘을 가진 무기를 연구하여 개발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인류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그런 발전된 무기는 진정 없는 것 일까
만약에 그런것이 있다면 저 짐승들의 오만방자함을 일거에 응징할수있을텐데.......
우리가 알고있던 바벨탑의 낭만들
우리가 알고있던 아라비아의 동화들
우리가 알고있던 터번을 쓴 알리바바
우리가 알고있던
차도르를 두른 중동의 여인네들
이제는 그 낭만의 동화조차 사라져버린 전쟁의 상흔만 뎅그러니 남아있는
중동. 슬프다 터번이여 차도르여..
어제는 슬픈 역사였지만 내일은 떨쳐 일어나라
결코 기 죽어 살지말라
그들이 더러운 논리로 그대들을 살륙한다면 모두가 한데뭉쳐 맞 대응을 하라
그리하여 우리의 아이들이 읽고 배워야할 꿈의 동화를 이어가라
어찌하여 민간인에 어린 천사에게까지 미사일을 퍼 붓고 선량한 사람들에게 까지
총을 난사하는데도 참고만 있던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그렇게도 무섭던가
정작 겁이많아 자꾸 상대방을 죽이려 드는 그들의 내심은 너무 비겁하고 약하기만 한데
왜
무서워 하고만 있는가?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죽는다 해도 그들은 결코 용서될수없는 것이기에
그대들은 싸워야 한다
어찌되었던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하는 나라이다
잘못된 종교관으로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그들을
아무도 꾸짖지
않고 묵묵히 자기민족의 신앙인양 따라가고 있는 현실앞에 아연실색할수밖에 없고
과연 언제쯤 그 잘못된 부분들을 냉정히 비판하고 내면 깊숙히 자리한 그들의 그릇된 개념들을 씻어내려는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너무너무 부끄러움에 치를 떨때가 한두번이 아닌데도 정녕 그들은 모르고 맹목으로 따라가고 있는듯 하다
차라리 북한의 김정일이 남한보다 훨씬 우리들의 자존을 그나마 유지 시켜주고 있는 이 즈음에
많은 사람들이 대오각성하여 처신들을 할 때
이다
입만 열면 세계평화를 말하고 정의를 말하면서 뒷 구멍으로 온갖 잔악한 짓을 일삼는 미국은
이제 이스라엘과 함께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나라들이며
아울러 영국도 함께 자폭해야 할 대상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잘 판단하여 우리가 나아갈 바를 지켜야 하리라
만약에 그들이 6자회담이나 그외 어떤 담합으로 북한을 힘으로
누르려 한다면
그대들은 어찌 하려는가?
함께 그들과 동조하여 우리 민족을 칠것인가,아니면 같이 힘을 합해 그들과 맞대응하여 싸울것이던가
그것은 아마도 각자의 가슴마다에
잠재된 민족애에 있을것임으로
어느 길을 선택하여 그 길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판단해야 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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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인께서
보낸글을 이 부분에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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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꿈꾸는 異國, 알리바바를 좋아했어.
활처럼 둥근 칼을 지닌 알라딘도
사랑했어.
청년의 어깨 위로 걸터 앉은
포도주에 취한 마법의 노인조차도.
오오, 오늘 기어이 불타는 중동이여!
흰 옷 입은 순교의 행렬에
오늘 가슴이 미어졌어.
검고 깊은 당신네들의 눈 속에
일 만년을 견뎌온 휴머니즘,
어딘가 열사의 사막 너머로 뿔피리 소리
알리바바 혼을 부르는데,
터-번에 붙는 불, 찢겨지는 차도르......
절망하지마, 중동이여~!!
오늘은 어금니 악무는 치욕의 밤이지만
오오,
기어코 내일은 부활하라, 나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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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어릴적 꿈을 갖게했던
그 중동의 아픔앞에 오늘도 분노를
삼키면서
이 글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