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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산유국의 꿈을 가져도 되는지 고민좀 합시다***

논깡 2006. 4. 26. 14:33

 
아직 확실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한 민간업체에서 최신의 러시아 탐사기법을 이용하여
군산앞바다(서해 2-2광구)에서 유징을 발견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원개발을 총괄하는 주무 부처인 산자부에서는 어불성설이라며
그 민간업체에서 제의한 탐사권 연장 및 공동 검증에 대해서도 거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래의 글을 한번 읽어 보시고 우리도 같이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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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앞바다의 서해2-2광구에서 유전 탐사를 시추중인 지구지질정보(주) 대표:이상구, 홈페이지:http://www.geoinfoae.com/)가 지난 3월 13일 탐사중 4곳에서 유전의 징후(이하 유징)을 발견하여 산자부에 공식적인 보고를 하였읍니다. 하지만, 산업자원부(이하 산자부)는 3월 15일자로 탐사연장허가를 불허 함으로써 지구지질정보(주)와 산자부간의 대립이 심화되어 왔습니다.

이에, 지구지질정보(주)의 이상구 대표는 감사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고 산자부에 신규탐사 허가를 신청하였으며, 세계 최고의 유전관련 공인 인증기관이 미국의 Halliburton 社에 유징 검증 의뢰를 하는 등의 자구 노력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그 결과는 조만간에 밝혀진다고 합니다. (4/4 일 동사는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한 해리버튼의 검증 보고서를 토대로 서해 군산앞바다 2-2해저 광구의 18곳의 유징발견에 따른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으며 3곳에 걸쳐 대형유전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DST(경제성 검토) 제안 받았음)

반면, 산자부는 그동안 탐사 연장 허가를 일방적으로 불허하고, 탐사방법이 러시아의 인공위성을 이용한 신기술 임에 따른 소위 말하는 전문위원회의 이해와 기술적 노하우의 부족을 인정하지 않고 석유공사 및 예하 지질자원연구소의 전문위원회의 일방적인 주장 만을 받아 들여 유징 발견 보고서의 신빙성이 없어 사실상 유전이 존재하지 않은다는 이유로 몇몇 언론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지금 까지 지구지질정보의 시추 탐사 연장를 무산시키려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적인 유전회사인 핼리버튼사에서도 유징 발견을 인정하였으나 산자부는 유징이 발견을 인정 할수 없다며 또다시 시추 연장 허가를불허 하겠다고 하였으며 산자부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터무니 없는 억지주장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상식 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민간기업이 순수 자기자본으로 석유탐사를 하는데 있어 산자부가 지원해 준 것도 없는데 또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연장기간을 단축하여 허가 하다가, 유징이 발견되어 공식적으로 산자부에 유징 발견 사실을 보고하고 DST(경제성분석) 분석을 공동으로 하여 줄것을 요청하자 마자 산자부는 시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석유공사 직원이 포함된 전문위원회에를 개최하여 곧 바로 신빙성이 없고 자료가 불충분하여 시추 탐사 연장을 불허한다는 비상식적 행동을 취하는 의도가 너무나 의심 스럽습니다.

우리나라가 산유국이 된다면, 국가적으로도 엄청난 이익을 가져올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설사, 발견된 유징에서 경제성이 없다고 해도, 한번의 시추로 유징을 찾아 내는 지구지질정보㈜의 기술을 활용하고 발전시켜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에서 자국 기업인 지구지질정보가 다른 유전과 자원 개발 탐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게 국가의 녹을 먹는 그들의 의무이며 책임 일것인데 수년 간의 피난은 노력과 대한민국을 산유국의 반열에 올려 놓겠다는 자긍심으로 지금 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 회사에 자꾸 발목을 붙잡는 행위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또한 이글을 읽어 주실 독자 여러분 !..



진실의 종이 울리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도 우리나라에는 연료비기 없어 연탄 1장으로 차가운 골방에서 하루를 살아 가시는 무의탁 노인 들과 사랑하는 부모 형제를 잃고 외롭게 혼자 살아가는 소년소녀 가장 그리고 직장을 잃고 사랑하는 가족 들에게 돌아 가지 못하며 길거리를 배회하는 수 많은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진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도대체, 산자부는 우리나라가 산유국이 되는것을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요?
돈 한푼 지원해주지도 않으면서, 민간 기업의 석유탐사를 방해하는 이유가뭘까요?



산자부가 유징 발견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항간에떠도는 의혹 들입니다.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우리 나라의 앞 날은 너무나도 캄캄하고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관련부처인 산자부가 시추탐사 연장 허가권을 해주지 않은 이유와 산유국의 꿈을 가로막고 있는 여러 가지 의혹 들 입니다.



1. 정치적인 이용:

앞으로 다가온 각종 선거에 대한민국이 역사적인 산유국이 되었다는 사실을 적절한 시기에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다



2. 신기술의 무지:

이번 유징발견 기술은 석유공사가 그동안 탐사한 기술이 아니라 산자부와 석유공사가 무지로 인하여 러시아 기술을 인정하지 않음. 산자부는 지구지질정보가 과거 동 기술로 유전 보다도 찾기가 더 어렵다는 홍천 금광을 발견 했을때도 발견 사실을 인정하지 않다가 광업진흥공사를 통하여 뒤 늦게 발견 사실을 인정한 선례가 있음.

(기존의 방식으로 찾지 못한 유전을 러시아 지구연구소의 기술로 발견한 세계적인 유전이 실제 존재하고 있음)



3. 석유공사를 보호하고 모회사의 로비 설:

그동안 공사인 석유공사가 몇십년 동안 많은 돈을 들이고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지질정보회사는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그리고 한번의 시추로 발견했습니다. 이점이 이슈화되면 석유공사로서도 조직을 개편하지 않으면 안되고 산자부로서는 석유공사와 함께 국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며 그 책임을 피하지 못할게 뻔하여 이를 원천적으로 부정하고 숨기려 한다. 또한 이해 관계가 있는 국내 모회사와 다국적기업인 엠사가 로비를 하고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4. 행정적 실수:

탐사권은 보통 2년인데 이번은 아주 짧은 기간(1달)이었습니다. 이것을 단순한 행정적 실수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조직적인 듯 하며 산자부는 가까운 언론사를 이용하여 주가 조작으로 왜곡하고 유전 징후를 발견 했음에도 사기이며 투자자 들에게 지속적인 투자유의를 공지하여 시추 탐사 회사와 투자 회사의 신뢰성을 떨어 뜨리고 있다





5. 시추 탐사회사(지구지질정보)측의 거짓말:

시추 탐사 회사인 지구지질정보가 많은 돈을 들이고 무엇을 위해 거짓말을 할까요? 산자부에서 말한 것처럼 주가조작을 위해? 하지만 그 회사는 증권 시장에 상장된 회사도 아니고 시추 탐사에 일부 자금을 투자한 상장회사는 오히려 산자부의 지속적인 투자 유의 발표에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나아가 자비로 경제성 검토( DST)를 한다는데 이것마저 산자부가 방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처음엔 해외 공인 검증기관서에서 검증하자는 제의에 대해서도 적극 적이지 않았으나 지금은 시추탐사 회사의 청와대 탄원,감사원 감사 요구 등 크게 반발을 하자 지금은 외국 공인 검증 기관에 의뢰하여 그 결과를 가져 오면 인정을 하고 시추 탐사 허가를 다시 해주겠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산자부는 미국의 핼리버튼사에 의뢰하여 발견했단는 18곳의 유징도 이제는 인정 할수 었다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6. 산자부의 시추탐사 포기 종용과 압력 행사

시추가 1,000여 미터 약 50% 정도 진행된 지난 2월 9일, 산업자원부 일행이 시추선에 올라 관련 자료와 시추코아를 가져갔습니다. 이미 시추자금을Turn-key 조건으로 지불했다는 사실을 공문을 통해 밝혔는데도 지구지질정보(주)의 대표이사인 본인 이상구를 산업자원부로 불러 변호사까지 배석한 상태에서 서해 제2-2 해저광구에서의 석유개발 시추 포기를 종용했습니다. 시추 중단 시에는 민간기업의 손실은 물론이고, 국가적인 손실 또한 막대한데 왜 시추를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하는지 그 저의가 대단히 의심스럽습니다. 아울러 시추를 포기하라고 압력을 가하면서도 시추자료는 왜 계속 요구하는지 그 속내가 무척 궁금합니다.




7. 4/4일 기자회견 당시 핼리버튼사의 리카르도가 참석하지 못한 이유

4/4일 핼리버튼 사의 담당 Manager 인 Mr. Recardo는 기자회견 참석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한 호텔에 체류 중이었으나 산자부는 모 방송국기자를 통하여 핼리버튼 본사에 기자회견장에 직접 발표하는 것이 부당함을 주장하여 핼리버튼 본사에서 직접 기자회견장에서 발표를 하지 말도록 하고 대신에 싱가폴 EPE 사의 Mr 조코와 지구지질정보의 이상구 사장이 발표 하게 되었다고 함.



다음은 산자부가 유징이 없다며 억지 주장하고 있는 서해유전에 대한 핼리버튼 보고서 분석자료입니다, 산자부는 산유국의 꿈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 산자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핼리버튼의 유징발견(유징발견 근거) --



언론 및 한국인에게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서해 2-2 광구 유전 개발건은 민간업체와 정부부처의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 해도 과언이 되지 않을 정도로 모든 이들에게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유전업체 핼리버튼의 보고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산자부의 의견만을 따르는 사람이 있어서 그 비밀을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본 글은 주식시장과 연관하여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핼리버튼 보고서 사진.....

이부분을 해석해보면
"ULTRA 체적분석 결과는 앞으로 추가적인 정보로 조율이 필요합니다. 현재 너무나 많은 가정,전재들이 존재합니다..
물 구성의 염도를 사용하여 마스터 로그에 기름이 묻어 나오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값들은 너무나도 희망적(낙관적)입니다..
마스터 로그에 오일쇼가 묻어나오지 않은것을 참고하여 현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산자부에서는 그 이후 6개의 파일(보고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저 구문을 내세워 예전 탐사권 불허방침을 재시사 하였습니다.

사실 핼리버튼의 보고서에서의 저 구문은 유징이 없다는 표현이 아니라 마스터 로그에 오일쇼가 보고되지 않았다는것을 고려하시어 본 보고서를 참조하라는 뜻이었습니다.
세계적 유전 권위 핼리버튼은 통상적으로 마스터 로그에 오일쇼가 보고되었는지 아니면 보고되지 않았는지를 판단하여 DST실시 여부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판단 여부는 그 이후의 6개 파일을 분석한후 DST 실시구간을 결정하는 것이지요..


핼리버튼 보고서 (사진)....

위의 보고서를 분석해보면 우선 편마암(Gneiss)이라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Composite – Invasion Profile Plot에서 박스가 총 4개가 있는데 이부분은 작게 갈라진 금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이곳이 유징이라고 할수가 있고..그 곳에 핼리버튼은 DST 검사를 제안하는 것이지요..
Ultra-Volumetric(유전부피) 챠트에서 총 두개로 나누어져 있는것을 보실수 있는데 왼쪽부분을 참고하시면 파란부분과 까만 부분이 있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파란것은 물이고 까만 부분이 우리가 사용할수 있는 원유(Hydrocarbon)라 할수 있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까만부분이 많은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검은 부분(Hydrocarbon)만을 보아도 DST가 필수적이고, 지구지질정보(주)에서 찾던 바로 그 정보들인데 산자부에서는 저 보고서를 보고도 재연장을 해주지 않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산자부 쪽 입장만 들어본다면 자식을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나라의 초,중,고등학생들은 현재 지구지질에 대해 헛배운거나 다름없다고 볼수가 있겠지요..기존 퇴적암 뿐만 아니라 변성암등에서도 충분히 유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과연 저 보고서를 신뢰할수가 없으면 어떤 자료를 신뢰할수 있는지 산자부 쪽에서도 분명 입장표명을 해야 옳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지질정보는 4/2일 산자부가 핼리버튼사의 대규모 유징 발견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하여 산자부와 공동으로 DST검사를 실시하고 실제 원유를 뽑아서 그 결과를 확인해 볼것을 제안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무 반응이 없읍니다.

다음은 지구지질정보가 산자부의 억지 주장에 따른 반박 공지 사항입니다.





아래의 글은 민간업체인 지구지질정보의 공지사항입니다..


geoinfoae 2006-04-02 11:29:52


산업자원부 유전개발팀은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을 앞세워 놓고 더 이상은 책임회피를 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당사는 산업자원부가 당사의 유징발견 보고를 신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징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기 때문에 3월22일 산업자원부 회의실에서 있었던 기술위원회에서 요청한 대로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하여 세계적인 공신력이 있는 미국의 “Halliburton사”에게 정밀 분석 의뢰하여 그 결과 보고서를 2006.3.30에 제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유국이라는 중대한 순간이 결정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 결정의 모든 권한을 쥐고 있는 국가의 최고 정책부서가 “Halliburton사”의 명예를 걸고 제출한 대형 유전의 가능성이 있는 유징이 존재함을 확인한 보고서조차도 믿지 않는다면 도대체 무엇을 신뢰하겠다는 것인가? 산업자원부가 내세우는 소위 전문가들은 유전 탐사 경험이 얼마나 많고 세계적으로 얼마나 공신력이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인가? 그 전문가들이 유전 탐사 분야에서 얼마나 공신력이 있는 사람들인지 그 전문가들이 공신력이 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공개하여야 한다. 금번 “Halliburton사”에서 당사 물리검층 결과에 대하여 데이터 분석 및 출장 현지조사를 거쳐 사소한 데이터하나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정밀분석하여 제출한 보고서에는 총18개 구간에 유징이 존재함을 확인하고 이 18개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서 DST(생산성검사)를 실시하도록 제안서를 제출하였다. DST를 실시할 3개 구역의 총 연장 길이는 각각 1구역 305m, 2구역 330m, 3구역 395m로 총 합계 1,030m에 달할 정도로 엄청난 유징이 발견되었다 라고 공지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을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갈수록 의혹은 더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현재 지구지질정보에서는 유징 사실을 미국의 세계적인 공인인정 기관에 검증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유징발견 사실을 외국 언론사에서 먼저 발표 한다면 이나라의 언론은 어떻게 되며 대한민국의 실추된 자존심은 어찌 되겠습니까?



이제, 언론과 이나라의 애국 국민들이 이러한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주어야 할때입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이같은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무엇때문에 언론에서는 쉬쉬 하는것인지 산자부에선 무엇때문에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방해를하고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인지? 시추탐사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유전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왜 그들은 그것을 죽기 살기로 부정을 하려 하는지 정확한 취재를 하시어 진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s

시추선에 처음 부터 입회하여 유징 발견 사실을 입증하는 싱가폴 EPE

감리회사 직원인 인도네시아인(조코)의 말이 생각납니다.

유징을 찾은걸 확신하고 자료를 건네주면서(산자부 공식 보고자료)

한국의 모든 기자들이 몰려 올 것으로 생각 했으나 아무도 오질 않아

이렇게 물었다는 군요


Mr 조코 "曰" "한국은 이곳 말고 여러 곳에서 유전이 발견 되었읍니까?"....



** 근거자료 : 별첨

1. 지구지질정보(주)의 감사원 제출 감사요구청원서 -- 1식.

2. 지구지질정보(주)의 산자부 제출 유징발견보고 공식문서 --1식.

3. 지구지질정보(주주) 서해유전 발견 공식 발표문 -- 1식.

4. 핼리버튼사의 유진발견 분석 보고서 -- 1식.

5. 지구지질정보 유징발견 DST 실시 공동제안 공지 -- 1식.




상기 모든 자료는 지구지질정보 홈페이지(geoinfoae.com)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 이상 -

 

위의 제발 사실이 진실이기를 ........

디지털 김제시대의 홈페이지에서 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