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가 시끄러울 이유가 없다.
엄연한 우리의 영토이며 전 세계적 초기 문헌들을 접하더라도 부인할수 없는
대한민국의
영토인데
일본이 집요하게 남의 땅을 먹어버리겠다고 섬나라 왜놈들의 쪽바리 근성을 계속 나타낸다면
우리는 더 이상 용서를 해서는 아니된다
중요한것은 이 문제가 일본내의 정치적문제로 자기네들의 자존심때문에 저런짓을 하는거라면
우리는 절대 저들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아니될것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아니 조선땅을 강점하고 있을때 처럼 우리는 나약하지도 않고
그들이 원하는데로 절대 되어지지는 않을것이다
우리 군의 전투력은 세계최강이다.
자꾸 저들이 저런식으로 도발한다면 한번 근사하게 맞장을 떠 볼만하다
그리하여 감히 섬나라
쪽바리들이 독도를 자기들의 땅이라고 꿈도못꾸게 해 줘야한다.
우리 정치권이 나약해 터져서 장구한 세월동안 당하고 또 당하고 그래서 국민들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뜨려놓은것이 얼마이던가?
극단적으로 전쟁을 불사하더라도 저들의 남의나라 땅의 침탈을 막아야한다.
저들의 땅이 국한되어 자꾸만 남의 나라땅을 욕심내는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으며
배타적 경제수역을 넓히려고 억지를 쓴것도 역시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바
이 싯점에서 우리가 우리땅을 지키지 못하면 모래밭에 혀를 박고 죽어야 한다
중국만 해도 땅이랄것도 없는 몇평되지 않는 귀딱지만한 섬을 두고 과감한 행동을 못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무엇이 두려워서 모두들 전전긍긍하고 있단말인가
적어도 우리는 왜놈들이 억지스럽게 저들의 땅이라고 세기를 두고 고집을 부리며
그렇게 생각을 하도록 우리가 과감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까
저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런 억지가 먹히는구나,라고 생각할것이며
급기야는 독도가 진짜 자기들의 땅인줄 아예 착각을 하고
있지나 않을까 염려될 뿐이다.
건방지고 안하무인격인 저들의 야만적 참략속성이 사라질수있도록 우리는 진정으로 일본을
바닷속에 가라 앉혀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이대로
그냥 두어서는 아니되며
우리도 최 정예 군을 독도에 상주시켜야 한다
어찌 경찰력만으로 우리의 국토를 지키려 하는가?
경찰이 민생치안을 돌보아야 함이 마땅한데 국토의 최 일선에서 군대가 해야할 국토를 지키고 있으니
어딘가 모르게 앞뒤가 맞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중국을 우리의 땅이라고 못하면서 살고있고
일본도 우리의 땅이라고 말하지 못한다
역사가 어떻게 흘러오다가 이 지경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머리가 트이고 국토를 수호할 힘을 지녔는데
또 다시 저들의 만행을 하루,이틀 어영부영 넘기다 보면 천추에
씻지못할 어리석음을 또 범하게 될것이다
한시바삐 군을 투입하여 독도를 지키게 해야하며
세계사에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작업이 서둘러
져야한다
정치인이나 학자들은 도대체 뭘 하는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간단 말이던가?
이제는 모든것들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의 역사가 잘못 기술되어 있는것들을 그냥 이대로 두고 말아버린다면
오늘날 처럼 또 다른 왜구가 그 잘못된 역사적 기술들을 이용하여
저들의 것이 아닌데도
자기들의 것이라고 억지부리는 작금의 행태는 끊이지 않을것이다
영광된 조국을 길이 후손에 물려줄수 있도록
그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들의 독도는 지켜져야 한다
방법이 없다면 전쟁이라도
치르자
내 기꺼이 총들고 앞장 서리라
남의것을 욕심내는건 도적질이다
도적들이나 할 짓이다
그런 자 들은 당연히 응징을 해야한다
응징하지 않는다면 저들은 정말 독도가 자기의 땅이라고 생각할것이며
우리들의 힘을 얕잡아 볼것은 뻔한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단호하게 엄중 경고를 하고 그래도 듣지 않는다면
무력을 동원해서라도 저들의 잘못을 일깨워줘야 하는것이다
독도는 우리땅
역사적 사실들이 이를 중명하는 이상
저 야만적인 왜구들에게 더 이상의 조롱당함은 용납할수가 없음이다.
내집 안마당에서 깝죽대는 왜놈들을 더이상 두고 볼수는 없다.
------------------논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