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또 쓴소리 한마디 들어보라***
정치를 한다는 작자들이나 학문을 한다는 위인들이 하는 짓거리들이란
우리 국민의 자긍심마저 깡그리 허공중에 날려버리게 하는
작태다.
역사공부나 세계사공부를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도 모르게 그저 헷갈리게만 하는
못난 꼴이니.....
어찌해서 자기나라의 역사적 사실조차도 바로 잡으려 하지않고 도대체 무슨 짓들만 하고 사는지
아직도 당리당략에 패거리 파당짓기에만
골몰하고
그들이 당쟁으로 국회에서 흘러나오는 대화법을 보고 있으면
저게 어찌 배운 자 들의 행동이란 말인가,싶을 정도다.
입만열면 국민소득이 얼마니 씨부렁거리고 마치 자기때문에 국민 소득이 올라간줄 착각이나 하고
현재 양극화의 골이 국민들의 뼛속깊이
파고들어 더 이상 치유시킬래야 치유시킬 길이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태까지 몰고 가 놓고는 그래도 뻔뻔하게 국회에 나와서 생색내는 말이나
지껄이고들 있으니......
도대체 개혁,,그 개혁의 원류인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교육의 개혁은 언제까지 방관만하고
있을것인지?
다시 말하지만 교육이 개혁되지
않으면 지금 사회에서 일고있는 개혁의 바람이란
허무맹랑한 짓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것이다.
그 교육의 행정이 잘못되어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까지 썩어있는지를 모른단 말인가/
어느 한 부분이 잘못되었으니 개혁하자..웃기는
소리 말라고 해라
근본부터 개혁하지 않으면 절대로 고치지 못한다는데에 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는것을 건다.
그러니 근본을 고쳐 개혁해야한다
그러자면 지금의 유치원수준에서 철저한 교육에의해 개혁이 이루어져야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도적놈들만 배출을 할
뿐이다.
이런 사실은 정치하는 자 들이나 학문을 하는 자 들이 더 잘 알고 있을것이다.
왜 입을 닫고 있는가?
뭘 더 먹을게 있고 챙길게 있다고 우리 국민을 자꾸만 구렁텅이로 몰아 가는가?
교육을 개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개혁하지 않은
것이다
그 더러운 입으로 더 이상 사탕발림식의 개혁이란 말을 지껄이지 말라.
교육을 개혁하여 어려서 부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국민을 위하고 도적질을 하는것이
자신의 몸을 칼로 베이듯이 아픈것이라는것을 가르치고
민족의 자존을 가르치고
우리민족의 자긍심이 어떤것이며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어떤나라이며 어떤 처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라
자신의 창자까지도 내어 놓을듯이 외국문화라면 무조건 추종하는 인간들이 너무많다
하물며 이제는 사람까지도 외국사람이 좋다라고 하는 저질
민족성
그것이 오늘날 자기 근본을 바꾸고,한마디로 할아버지를 바꾸고 자신의 성씨를 바꾸고
자신의 어머니를 바꿔버리는 패륜으로 흐르고
있다.
요즘 어떤책을 읽어보면 환부역조하는 하는자는 다 죽으리라,,라는 말이 있다
마침 같은 말로 환종역본 하는자 다
죽으리라..라는 신의 명령들 또한
지극히 옳은 말이다
아버지를 바꾸고 할아버지를 바꾸어버리는 천하에 후레자식의 짓을 일삼는 지금의 세테가
얼마만큼의 큰 벌을 받으려 하는지....
물론 지금은 여자들의 운이 온건 사실이다
그렇다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건 아니다.절대 착각하지 말것이다.
우주의 운이 여자에게로 와 있지만 그건 가장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는
조건이
하늘과 땅으로부터 붙어있는것이다.
여자가 우주의 운이 여자에게로 왔다고 해서 남자가 될수있던가?
다른말로 하면 하늘이 땅이 될수 있던가?
땅이 하늘이 될수
있던가?
하늘의 이치는 다만 억압되고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에 너무 억눌려 있었던 우주의 역사를 잠시
지극히 어느 한 부분만을 풀어줬을
뿐인데
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마치 음의 기운이 양의 기운으로 뒤바뀐양 온갖 오만방자하고 오만불손한 행동들을 일삼는다.
물론 양의 기운을 가진 남자들이 잘 했다는건 아니다.
똑 같은 죄악을 지금도 범하고 있지만 그 죄가 차고 넘치면 다시 우주의
기운은
그 죄를 반드시 물어온다 결코 용서되는 법이 없는 것이다
지혜로운 자는 그 차고 넘치는 정도를 적절히 콘트롤해서 살아가는것이지
무작정 여자의 운으로 왔으니 마음대로 행하여도 된다는 뜻은 결코
아닐것이다.
어느 인터넷 기사를 보니까 동남아의 여자들을 우리나라 남자들과 결혼 시키는 사이트가 있더라
거기다 여자들은 그저 외국남자라면 좋아서
결혼까지 하려하고 심지어는
말초적인 쾌락을 위해 해외 여행이랍시고 해서 마음대로 자신의 조상을 바꾸어버리고
다른 종자를 퍼트리는
개같은 짓을 공공연히 저질르고 있는게 현실이다.
우리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민족이며 그 핏줄이 얼마나 귀한것인데
그런 방면으로는 단 한번도 공부를 하거나 생각을 해 보지
않은채
자기의 몸둥이라고 마음대로 나가서 뒹굴어도 되는것인양 하는 못난 행동이
장차 이 나라를 잡종 합중국으로 만들어버리려 하는
짓인가? 묻고싶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속한나라가 어떤 나라이며
왜 단일민족인가,,하는것을 깨닫기 바란다.
백번천번을 말해도 우리민족은 여타 다른나라 사람들과 똑 같이 살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에는 우리는 그들과 너무 엄청난 격이
틀리다는것이다.
어찌 짐승과 몸을 섞을것이며
다만 말초적인 쾌락 하나때문에 그들 잡종 동물을 조상으로 하고있는 외국인들과의
결혼 내지는 성
행위를 할것인가?
세월이 흐른뒤에 그대의 조상님앞에 그분들의 못난 잡종 후손을 데리고 와서 인사 시킬 참이던가?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몇번이나 치밀어 오르는 구역질을 참느라 안간힘하면서
나중에 그대들이 받아야할 죄에대한 벌이
무서울뿐이다.
우리민족은 언뜻 보기엔 다 각기 다른 사람들 같지만 아니다~!!
한 뿌리이니라.
그 하나의 뿌리로 이루어진 민족중에 몇몇의 배우지못한 족속이 다른 밭에 씨앗을 뿌리거나
또 다른밭이 남의 씨앗을 받아들이는 어리석음을
범할때
그 얼굴부끄러운 더러운 역사를 어찌 지우려하는가?
게다가 걸핏하면 남자들을 성추행범 내지는 성폭행범으로 몰아가는 세상이다.
온갖 노출을 일삼아 눈만뜨면 세상이 온통 벌거벗은 여자들로 넘치고 있는 세상에서
남자들이 쉬임없이 성추행 내지는 성폭행을 당하면서 살고 있는데
일이 이지경인데도 배꼽을 들어내놓고 바지는 똥꼬바지에다가 스커트의 길이는 거의 속 팬티와 길이가 비슷하다
이런 상태를 뭐라고 말할텐가?
노출이 아름다운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아주 저질스럽고 유치하다못해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구역질나게 하는것인가?
이런것들을 정화하고 세상을 밝고 맑게 해야함은 당연히 정부가 그리고 학자들이
그리고 또한 법을 집행하는 자 들이 해야함은 당연한 이치이리라.
그런데 왜 보고만 있는가?
그런것들을 보고 못다한 성욕이라도 채우려는 심산이던가?
자고로 배운 민족 귀한 민족이란 이러한 일들을 바로잡아나가야하며 계속 구경만 해서는 아니된다는 것이다.
여자들에게 정치를 하라고 했더니 그들에게 운이 흘러들어와서 장관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드디어는 국무총리까지는 하려하고있다.
그런데 국민의 혈세로 정치하라고 했더니 호주제의 폐지나 양성의 평등이나 부르짖고
직접 가난한 서민들의 정책에는 관심없고 말을 부리니
종을 두고싶다는 식의
못난 짓들만 하고들 있으니 이게 무엇이란 말인가?
자기들의 배우지못한 무지함으로 한때는 그 훌륭한 한문의 전폐정책을 펴서
그때의 세대들이 지금까지 한자를 몰라 버둥거리는 꼴들을 보라
어느세상에서 불편하다고 또는 행정상 불편함을 야기시킨다하여 자기나라 문자인 한문을 없앤단 말인가?
이러한 일련의 못나고 못된 행동들이 오늘날 한자문화권에 사는 이나라 이민족에게
얼마나 많은 폐해들을 초래하고 있는지 살펴볼일이다.
문제는 그 한문이 우리나라의 문자라는데에 그 심각성이 있다
한문이 중국글이라고 잘못배운 그리고 제대로 배우지 않은 그들이기에
자행될수 있었던 못난짓들...
지금 이 싯점에서 한자도 엄연히 중국글이 아닌 우리의 문자라는걸 문헌들을 뒤져서 공부해야한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자 않아야 함은 물론이다.
한 마디로 배우지 못한 소산이 너무 크게 나타난다.
이런데도 교육을 개혁하지 않으려는가?
도대체 언제까지 편가르고 언제까지 도적질이나 할것이며
언제까지 내나라 내 민족을 찢고 발기어서 지역갈등의 골만 만들것이더냐?
이제 못난짓일랑 여기서 종지부를 찍어야한다.
그리고 큰 안목으로 세상을 보자 그리하여 호흡하는 한 순간순간이 역사이니
겸허한 마음으로 매사에 임해야 할것이다.
이 사회의 모든 병폐가 교육이 잘못되어서 그러는것이니
진정 인간을 가르치는 그런 세상을 만들자
내가 보기엔 참 인간이 없기
때문이다
군자의 나라 대의를 아는 나라 그래서 자신을 떳떳하게 지킬줄 아는 나라
역사가 강한 쪽으로 흘러간다고해서 그걸 그대로 보고만 있는 그런 못난 인간들
우주의 흐름을 알고 역사의 흐름을 알자
무엇을 잘 못하고 있는지를 진정으로 깨닫는 그런 인간이 되자
그리고 물질이 있고 없음에 연연하지 않는 대의를 아는 인간이
되자
다만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것인가를 가슴속 깊이 뼛속깊이 새겨보는
그런 민족이 되자.
모처럼 올리는 글이라 두서없이 끄적인다.
할말이 무지무지 많은데 또 지루해서 그만 쓰려하니 감안해서 읽어주면 고맙겠다.
___논깡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