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저 하늘은 그 씨앗을 잉태 시키고 땅은 그 모든것들을 품어 길러내는 이치,
다른 말로 어머니의
마음이다
이것이 천지 자연의 이치이고 진리이며 종교이다.
몇몇
블로그를 찾다보면 개신교의 비리나 죄악상을 토론하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불교나 기독교 또는
그외 종교들을 공지상에 올려 놓은걸 보고
아연실색 할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과연 종교에 대한 근본 이념이나
사상들을 공부하고서 공지상에 그런 글들을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종교의 근본 교리들을 자기중심적 극단 이기적 생각으로 해석하고서 자신의
단순한 생각이 옳다는 견해로써
그런 글들을 공지상에 퍼트리는지
또는 과연 충분한 종교의 역사적 사실이나 그러한 것들에대한 철저한
공부가 되어서 그렇게도 자신만만하게 공지상에 올리는 것인지
필자로써는 도무지 알길은 없지만
다만 공부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 만은
분명한것 같다.
이 나라 이땅에 사는 우리 민족이 종교의 근본을 공부해
보거나 생각도 하지 않은채 단순히 외국 종교를 들여와서
자신의 근본종교의 뿌리나 그 종교의 우수성이나 우월성은 단 한번도 되돌아 살피지
않은채
맹목적,무조건적,맹종으로 치 닫고 있다.
그들이 과연 우리의
태고역사를 단 한 페이지 라도 공부해 보았다면 감히 이럴수는 없을것이다.
종교의 태동이 어디서부터 비롯 되었으며 지금 그들이 맹종하는
종교가 어떤 경로를 통해 이 나라 또는 전 세계를
종교속국으로 만들어 어떤 짓들을 하고 있는지 한번쯤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데도
굳이
마다하고 왜색 종교에 현혹당하여 자신들의 그 우수한 종교의 문화를 송두리째 잃어버리고 살고있다
우리들의 할머니,어머니들이 이른 새벽에 장독대에 청수 한 그릇을 깨끗이 올려 하늘에 빌고빌던 그것,
하늘신에게
모든 인간들의 길흉화복이나 국가의 운을 빌었던 그 신교 문화
일본이나
미국(이스라엘 유태계) 이 미신이라고 해서 그 격을 폄하한 우리들의 자랑스럽고 우수하고 우월한 신교문화를
말살시키고 그들의 저급한 종교를
신성한 이나라 이땅에 퍼뜨려
오늘날 그 죄가 솟구쳐 터져나와 온갖 죄악들을 잉태시켜버린 종교에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자신의 종교문화에 대한
공부까지도
마치 무슨 미신인양 터부시 해 버리는 비겁하고 졸렬한 나약함으로 이제는 종교속국이 되어
자기들의 조상인양 떠 받들고 있는
꼬락서니다.
종교란 다른 말로 해 보면 조상이나 부모를 뜻
하는거다.
자신을 창조한 자 그가 바로 조상이며 부모이다.
그 만고의 진리앞에 누가있어 반론을
펼것인가?
부모나 조상을 섬기는것 그 자체가 바로 하늘신을 섬기는 것
이다.
그 어떤 이론이나 그럴듯한 미사여구를 붙여 현혹 할려고 해도
깨어지지 않는 만고불변의 진리앞에
이제는 우리도 우리의 민족 종교문화를 찾아야 한다
신의 가장 작은 단위를 부모라고 한다면 반드시 그 위의 신은 할아버지일것이며 또 그위에 조상신들
그렇게 거슬러
가다보면 궁극에는 하늘신까지 닿을것이다.
듣기에는 다소 허무맹랑하게
들릴진 몰라도 그래도 들어보라.
종교문화의 태두라고 한다면 바로 우리나라의 신교문화이다.
역사적으로 마니산 참성단이 아직 존재하고
중국에도 하늘을 우러러 제사 모시던 신단이
지금 서구인들이 개신교를 일으키기 훨씬전에 이미 참 진리와 우수한 신교적 종교 문화가 존재
했다는 사실들을
공부 해 보면 알것이다.
그것이 결코 피상적이지
않고 답을 제시해 줄 정도로 분명한 종교문화가 왜놈들이나 기독교가 말살시켜버리리 전엔
우리나라에 분명히 존재 했었다.
그들이 말하는
기독교의 예수나 불교의 석가모니가 한결같이 말한것 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뒤에 올자
그가 곧 하늘신인것을 전혀 공부하지않은 상태에서
종교를 접하고보니
자기가 알고있는것만이 전부인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식으로 배운 짧은 지식의 그것,
바로 그것에서
한시바삐 벗어나야 한다
조상신 중에 한분인 단군성조 동상의 목을
잘라버리는 행위
부모 조상님들의 제사를 거부하는 행위
태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공부를 하다보면 단군은 가장 가까운 神治시대의 인물이며
그 위를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많은 우리들의 조상신들이 있었음을 직접
공부해보라
아마도 뼈저리게 느끼고 배울것이다
우리 민족 종교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예수나 석가는 다른나라 다른 부족의 일개 지방신일 뿐이다.
더 큰 하늘신을 모시던 우리가 언제부터 그런 작은
지방신,그것도 남의 나라 할아버지 한테 떠받들고
난리들을 치는지 자기집 제사는 내 팽개치고 남의 할애비한테 절 하더란
말인가?
얼마나 어리석어야 그렇게 할수 있는것인지 도무지 짐작이 가질 않는다
어차피 성서나 불경들을 보면 피상적이다.한 마디로 답이 없다는 것이다
필자의 말은 종교인들이 성서나 불경의 내용을 피상적으로 만들어버린다는 말이다.
답이 없는 종교는
그저 피상적으로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그야말로 미신일 뿐
냉정하게 생각해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인데
우리의 자랑스런 태고적
역사서들을 읽어보라
그리고 모자란다면 중국이나 아시아의 참고문헌들을 구해서 공부해보라
우리 겨레가 얼마나 우수하며 감히 개나 파충류와
같은 저 서구인들의 종교와 문화에 견줄수가 있는것인지...
개나
파충류라고 필자가 말하는 것은 그들이 그렇다는 학문적 근거를 두고 하는 말이니
부디 부디 공부해 보기
바란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우리나라,우리민족이 어떤 것인가를 공부 해 보면
그대들이 맹종하던 그들 종교문화에
한없는 부끄러움과 자괴감에 빠져 들것이다.
차라리 지금 그대들이 믿고있는 그 피상적인 하느님이나 예수 또는 석가모니가 우리들보다는 차원이 높은 우주의 어느 한
종족이었고
그들이 이 지구에 피크닉을 왔다가 버리고 간 통조림이나 배설물속에서 나온 구더기가 오늘날의 우리였다라고 한다면
필자는
그것을 믿을것이다.
차원이 다르기에 우리들의 눈엔 보이지도 않고 귀에도
들리지 않는 그들이기에
우리는 그들을 신으로 여기고 있을 가능성은 없는 것 일까,라는 의구심도 가져봐야
한다.
천 이백년도 훨씬전에 우리나라에서 출토된 유물들중에 십자가가
나왔다는것을 보면 그대들은
우리나라의 기독교 역사를 생각할때에 그 유물이 가지는 시간의 차이는 당장 무엇으로 설명하려
하는가?
이러한 여러 면면들이 적어도 종교를 따르고자 한다면 충분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니라면 깊은 명상에라도 들어가야 한다
무념무상의 깊은 명상속으로 가다보면 우리와 다른 차원의 세계가
보이는 사람도 더러는 있다
그들이 오늘날 세계적인 석학들로 이루어진 예언가 들이라고
할수있을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그 어떤 종교도 갖질 않았다
다만
종교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고 공부 해 본다는 것이다.
엄정 중립적인 입장에서 종교문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 보면 종교의 (宗) 자도 모르고
그저 맹목으로 쫓아가고 있는
종교인들이나 종교 지도자들을 본다.
필자의 말은 종교의 宗 이라는 글자의 모양이 아니라 그 글자가 갖는 의미라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들은 종교의 근본
맥도 모르는체 그저 전도하는자가 권하니까.남들이 믿으니까.외국종교 이니까
그냥 맹목으로 따라서 장에 가는
식이다.
그러지 말자
적어도 다른 나라는 몰라도 우리나라는 확고한
우리만의 신교 문화가 있다
단언하건데 기독교나 불교문화보다 월등히 우수한 우리의 神敎文化 가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왜놈들이나 서양의 짐승,또는 파충류들이 말살 시키기 전까지 분명히
존재 했었다는 사실이다.
이 민족 자존의 문제이다.
이제는 우리의 종교문화를 찾아가자
학자들도 종교인들도 정치하는 이들도 모든
국민들이 우리의 근본종교의 문화를 찾아가자.
전세계종교의 근본 뿌리를
만들어준 우리의 종교문화 말이다.
지금 당장 그 방면에 대한 공부를 해보라
세계종교의 모태가 우리의 종교문화로 태동되었다는걸
알수있을것이다.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하라
종교를 공부하는 그
자체도 종교이니라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 예수 성모 석가 이런것이 아니라 진정 우수한 참 종교의 뿌리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남의 것이 좋다고 남의 나라 종교니까 더 월등할것이다,라는
망녕된 생각은 버리라
내 조상을 두고 남의나라 조상에 기도하고 제사하고 절하는 아둔함을 이제는 그만두라
전에도 언급했지만 그 죄가
쌓이고 쌓이면 지표면을 뚫고 나와 세상은 뒤집어 지고 말것이다.
하늘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뭍 생명들을 잉태시키고 땅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뭍 생명들을 길러내는 것이니
이것이 천지 자연의 법칙이며 종교 그
자체이니라
이 근본사상을 깨트려버리고 그대들이 어찌 종교 운운할수 있던가?
天地日月 이 없으면 어찌 생명이 생기던가
당장 나가서 그 조건이 전혀 없는곳에 인간이든 초목이든 놓아두고
보라
생명이 천지일월이 없는 곳에서도 생명이라 할수 있는지를....
이 작은 이치 하나도 모르면서 남의나라 종교에 미쳐 국가 전체를 종교속국으로 만들어 버리는
천고의 어리석음을
범하는 이들이여
땅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품어서 길러낸다 하물며
죄 까지도 다 품어준다.
그러나 그 땅도 품을수있는 한계가 있는것이며
그 죄가 차고 넘치면 결국에는 터져 나올수밖에 없는것이니
그때에는 어떻게 하려는가?
항간에서 일본이 물속으로 가라앉고
미국이 없어지고 이스라엘이 지구상에서 거의 종적을 감춘다는 말들을 들었을것이다.
이런 말들을 들었을때에
그대들은 진정으로 가슴으로
느끼는게 없던가?
지구상에서 가장 죄를 많이 지은 나라들만 없어진다는게
이상하지 않던가?
하기야 모든것이 맹목으로 치닫고 있다보니 그런 말들을 생각해볼 겨를이나 있었겠는가 만은
아까 말하지
않았던가
땅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그 모든것을 품어서 길러내지만
그
죄악을 품다가 품다가 한계에 다달으면 터져 나올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그것이 자연계의 법칙이며 초 자연 과학이며
하물며 종교석학들도 결코 부인하지 못하는
말이라는걸...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태고 역사속의
종교에 대해 공부해 보기 바란다.
공부해서 나쁠게 뭐 있는가?
그러다 정말 우리의 태고적 역사를 알고 우리종교문화를 알고
세계종교의 모태가 우리였다는걸 안다면 이 얼마나 가슴
뿌듯할것이던가
남의 나라 종교의 미쳐서 자기 조상의 모가지를 잘라내는 천추의 한을 남기지 말것이다.
이건 남이알까 두려울정도로 그
어리석음이 이미 하늘에 닿아있다.
하늘에 계신 조상할아버지 께서 우리를
용서하실수있는 한계에까지 이미 와 있다.
용서라는것이 마냥 끝없이 되어지는게 아니라
어느 정점이되면 할아버지는 엄청난 매로서 다스리는
것이니
지금 필자가 이 말을 할때가 여러분들에게는 기회가 될것이다.
종교라고 생각해서 두드러기가 생길것 같으면
그냥 학문이라 생각하고 공부를 해 보라는
것이다.
적어도 종교를 하는 사람이라면 그 근본 이념이
자기
할아버지의 모가지를 짤라도 되는 것은 아닐것이다.
지금 전국의 초등학교
단군상들을 돌아보라
그릇된 종교문화가 들어와서 이나라 이땅에 어떤 해괴망측한 짓들을
했는지...
이 부끄러움을 어이할꼬
이 천고의 씻지못할 죄를 다
어이 갚아야 할꼬
들어라!!!
기독교 불교가 다 왜색을 띤 종교이며 남의나라 한낱 지방신일 뿐이다.
지금 남의 조상한테 섬기고
절하면서 자기 조상을 내 팽개치는 패륜을 어찌 저지르는가?
찾으라 내
민족종교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자랑할수있는 우리 종교문화의 역사를 찾으라.
더 이상의 죄는 용서되지 않을것이다
내 나라 내 민족의 종교가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존재하고
있다
찾으라
찾아서 그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이 민족 저 마다의 가슴으로 흐르게 하라
지금껏 왜색종교에 그토록 미쳐있을정도로
정열이 있다면 그 끓는 정열로
쉬지말고 공부하라
신의 직계민족이
우리다
그런 크고 자랑스런 민족이 어찌 남의나라 작은 고을의 지방신을 믿고 지랄들이란 말이냐.
남의 것이 마치 내것인냥 내나라 내
민족을 핍박하고
내 나라 내 역사가 어디로 흘러가더라도 묵묵부답인 그대들은
천고의 죄를 짓는것이니 천추에 씻지못할 죄로
변하기전에
내 민족의 종교문화의 뿌리를 찾아 공부해 보기 바란다.
종교란 내 마음이 바른 이치를 생각하는 그 자체가 종교이며
천지 자연의 이치를 쫓아 그렇게 순행하는것이
종교이니라.
집단이기주의도 아니며 비 신자가 소외되어야할 문제도 아니며
남의 문화나 역사로써 내나라 내민족의 문화나 역사를 내동댕이치는 그런 어리석음도 아니며
금전이 결부되는것도 아니며
근거없이
피상적인 말로써 혹세무민하는것도 아니며
그 근거없는 말들을 설교나 설법이랍시고 혹세무민하는것도 아니며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는것이
진정한 종교이니라
내 아버지나 어머니 그리고 조상님들이 신이며
그
어른들이 모셔왔던 신교문화속의 하늘신(우리말로 옥황상제.또는 하늘님.한울님.)들이 바로 우리들의 주신이며
남의 할아버지를 떠 받든다고 해서
내 할아버지 되지 않는다는것을 그대들은 누구보다 잘 알터인데도
굳이 내것을 버리고 남의것을 취하려하는 어리석음이 오늘날 이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 버렸지 않은가?
매국에 친일에 동족 상잔의 전쟁에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그 폐해가 얼마만큼 엄청난것인지
알것이다
피상적이고 그릇된 신관으로 혹세무민에 앞장서지 말고 스스로의
분수를 알고 행동하기 바란다.
우리의 태고역사를 공부하다보면 어느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필자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터이니
부디
우리민족의 자존을 걸고
공부에 공부를 해보기 바란다.
남의 것이라면
이제는 사람마저도 취하려하니 특히 요즘들어 그러한 경향이 많은걸로 안다
일부 연예인중에 또는 가진자들 중에 외국사람과 살을섞고 그 씨종자를
바꾸며 그 근본자체를 바꾸어버리는 인간의 탈을 쓴
동물의 짓을 하는자 간간히 귀에 들려온다
내 밭에 남의 씨앗을 심으려하다니 이
무슨 망발이던가
換種易本 하는자 천벌을 비켜가지 못하리라
그 씨 종자를 바꾸려 하는자,그 근본자체를 뒤바꾸려 하는자가 어찌 천벌을
면할수 있으리..
아무리 그 밭에 그 나물이려니 해도 역시 그 밭에는 그
나물이 나는것이며
그 밭에 다른 나물이 난다면 그 자체로 이미 부끄러운것이다.
우리가 어찌 저 파충류나 동물들과 살을섞고 피를 섞는단
말인가.
적어도 이 민족은 그들 족속과는 그 질이다른 우수한 민족이기 때문이며
그런 종자를 잉태하지도 낳지도
말라
천지자연의 순리에따라 생각하고 움직이면서 그 근본을 잃어버리지
않는
자존을 지키라 이 민족의 자존을 지키라.
그것이 곧 종교이니 어찌 더 말이
필요하겠는가?
할말이 태산같으나 필자가 지치다보니 여기서 그만
쓰려한다.
부디 서점이나 국립도서관이나 가서 태고 역사서를 찾아 읽고 부디 공부하라
그도저도 싫다면 고요한 마음으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종교라는건 어떤것일까,라고 생각해보길 권한다.
2006년 2월 초 7일 -논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