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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들을 하는 짓인고?*****

논깡 2006. 1. 17. 17:09

정말 중요한 일들을 간과하면서 지금 우리나라는 돌아버리고 있다.
작금의 황우석논란에대해 왠만하면 엄정중립의 자세로 바라보려 했지만
하는 짓거리들이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니 어찌 돌아버릴수 있지 않겠는가?

 

이번 황우석논란에 있어 제일먼저 검찰이나 서울대 조사위원들이 짚고 넘어가야 하거나
염두에 꼭 두어야 할 것이 미국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미국이라고 하지만 그 미국을 쥐고 흔드는 간교하고 악랄한 유태인 집단이다.

물론 두말할것도 없이 섀튼 교수역시 그 분야의 보스격인 유태인이라는 점 또한 잊지말아야할 것 이다.

미국대통령 부시까지 쥐고 흔드는 유태계 검은집단은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연구가 우리나라같은 작은 국가가 대대손손 먹고살만큼 상상할수도
없을만큼의 경제적 가치를 지녔다는것을 알고있는것이다.

다른말로 하면 돈냄새가 난다는것이며 그 돈냄새가 나는곳에 유태계 검은집단이 가만히 있을리 만무하다는 것이다.

 

그들 막강한 유태계검은집단.
마피아를 떡 주무르듯 조종할수있고 그 집단의 일원이 되지 않고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은
그 대상이 미국대통령이라 해도 암살해 버리고 마는 아주 잔악한 집단이라는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다.

 

그들 검은 집단을 인정할수 없다는 미국의 존 에프 케네디가 암살당한것도 역시 그들이었다는 이야기는 국제적으로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세계적으로 석유/무기/마약/IT산업/증권시장/등등 돈냄새가 짙은곳에는 반드시 그들 유태계 검은 집단이 있다는 사실또한 알아야 하며

이번 황우석 논란의 핵심에 유태계 섀튼이 있었다는점도 유의해야할 사항일것이다,

이미 가장 중요한 줄기세포관련 특허에 대한 문제역시 우리나라는 필요없이 까발리고 조사위가 조사하고 지랄염병을 떨고있는 사이에 그 특허권의 선점까지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있다

 

지금 이 일련의 사건들이 그들 검은 집단과 무관하다라고 누가 감히 단언할수있겠는가?

그들의 공작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쳐 놓은 그물안에서 광대처럼 춤을 추고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가?

아니라면 그들 집단의 조종을 받는 미국에의해 우리의 국론이 분열되고있다고 한번쯤은 생각하지 않았는가?
미즈메디나 서울대 조사위원들의 촛점없는,줏대없는,진정한 애국심이 결여된 행동들에 대해서
그 어떤 세력의 막강한 힘이 작용되었는지도 예의주시해야 하며

예로부터 내 국민이야 죽던지 말던지 원수의 편에 서서 친일을하며 협조 잘하는 배신자들이 많은 슬픈 우리의 조국

그 치졸한 면면을 지금 까지도 끈질기게 이어오는 배신의 근성들을 지닌 민족성이
오늘의 이 논란을 잉태시켰는지도 모르는 것을
왜 나라안에서 떠들고 난리를 쳐야 하는지

우리들의 연구를 그처럼 동네방네 까발리면
과연 그런 상황을 쌍수를 들고 환영할 자 들이 누구인가,반드시 생각해봐야한다

서울대 조사위 그들 지식인들이 그걸 모를 이유가 없다

그런데 그들은 가장 신속하게도 중간발표 최종결론까지 발표해버리는 경솔함을 식은 죽 먹듯
저질러버리고 말았다.

 

하다못해 골목길 하나 포장하는데도 16 년이라는 세월동안 질질 끌던 우리의 민족성이 아니던가?
국회의원이란 놈이 필자가 결혼할무렵 처갓집 농로 하나를 두고 표를 얻기위해 한뼘정도 포장해놓고 그 더러운 표를 얻어 국회에 가더니
그 좁디좁은 농로하나를 한뼘씩 한뼘씩 16년이란 세월을 우려먹는 그 정신은 어디다 두고
그렇게도 빨리 중간발표 내지는 최종결과 발표라니
정말 그들의 어리석음인지 아니면 외부적인 어떤 막강한 힘에의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너무도 빨리 신속 엉터리로 결과발표를 하고 말았던것이다.

 

그리고 특허권취소라는 말을 그리 쉽게 내뱉아버리고 중징계에 파면이라는 무거운 말들을
마치 종이한장 들듯 가볍게 해 버리고 마는 치사졸렬한 행태들을 볼때
과연 그들이 제대로 된 국가관을 지니고 학문을 하고 제자들을 길러내는 학자들인가 싶을대가 있다.

 

이 즈음에 검찰도 정신 차려야 한다.
만약에 정신 차리고 이번 사태를 엄밀하게 정직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미래에 그들의 후손으로부터 결코 자랑스럽지 못한 원망을 들을것이다.

 

국가의 장래를 놓고
그리고 후손에 물려줄 자원이 없는 이 작은 나라에서 그 후손들에게 물려줄 지적산업의 유산을 물려줘야 한다는
초 애국적인 마음으로 수사를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이번 논란의 중요점은 천문학적 국가재산권에 관한 일이라 논란의 중심에 거론된 모든 관계자들은
이나라 이민족의 장래를 좌지우지 할수있다는 심각한 심정으로 모두들 자신을 낯추어 희생하는 정신을 가져야한다

이건 자신이 희생되지않고 스스로 부각되기를 원한다면 이번 논란은 결코 끝이 나지 않을것이다.

생명공학의 연구라는것이 단순한 연필깍기식의 문제가 아닌 첨단을 다루는 것이기에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자가 왈가왈부 할 일도 아니며
직접 연구해 보지 않은자가 주제를 넘어서는짓을 해서도 안될것이다

 

그리고 논문의 조작이란 것에 대하여
그 분야의 전문성을 고려하다보면 세계적인 두뇌들 모두 논문을 제출하고 또 보완하는 과정에서
조작이라는것은 필연코 따르기마련이며 시간을 두고 완전하게 보완을 해 가는 학문이라 생각되기에
이른바 성급하게 조작이라는 말들을 할수있을것이며

적어도 내나라 내 국민의 연구라면 함부로 조작이라는 말 따위를 한다는 그 자체가 대 내외에 결코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것이며

첨단 연구인 만큼 그 연구의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볼때에도
경솔하게 떠벌리거나 폄하하거나 중요한 정보가 유출될수있는 다방면의 각도에서 삼가해야 한다고 본다

 

짧은 순간
이목의 향락이 보일수도있고 거기에 유혹당할수도 있지만
그 삿된 유혹을 애국적인 마음으로 이겨낸다면 장차 역사는 그들을 선구자라고 일컬어 줄것이다

특히 일부 언론들은 어떤검은 세력의 사주를 받은것인지 모르지만 엄중하고도 치밀한 조사를 하여
다시는 국가존망자체의 근간을 뒤흔들어놓는 오만함을 뿌리 뽑아야한다.

 

언론이 어떻게 국민의 이익위에 군림할수 있더란 말인가
특히 우리 언론은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 지난날의 죄악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국민이 알고자 할때 그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점
암울했던 시절 그 권력의 편에 붙어 권력의 시녀역할을 했던 그들이
어찌 국가와 국민의 존망이 달려있는 국가최고의 첨단연구에 대해 감히 감놓아라 배놓아라 할수있던가?

 

그 서푼어치도 안되는 언론의 힘을갖고 국민을 우롱하는것이던가
꼴값들 떨지말아야한다
국민이 무서운줄 모르는 자들, 그래서 국민위에 서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
그들이 보기에 국민이 나약하고 순수하고 착하게만 보여도
만약 그리 보고있다면 큰 착각일것이다.

 

이나라가 천 여회의 침략에도 끝내 밟히지않고 살아서 그 민족의 저력을 뽐내며 이어온 민족이라는걸
한시도 잊어서는 아니된다.

가장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할때를 아는 민족
그것이 바로 우리 국민이라는것이다.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어도 결코 굽히지 않는 깡이 있는 이 민족
그들위에서 군림하려 말고 그들을 더 이상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겨우 언론인들이 좌지우지해서 꺽여나갈 민족이 결코 아니며
겨우 서울대조사위의 학자 나부랭이들이 권모술수를 쓴다해서 거기에 넘어갈 국민이 아니며
국민이 당한다고 생각하는 그때에 반드시 민주주의의 가장 어른인 국민은 반드시 주인행세를 하는것이다.

 

항간에서 연구비를 수사한다니
정말 기가차는 노릇이다

도대체 연구비를 얼마나 줬기에 또 연구시설들을 얼마나 만들어 줬기에
겨우 코흘리게 사탕값으로 이 연구의 격을 떨어트리고 말것인가

 

그정도의 돈도 투자하지 않고 생명공학의 줄기세포분야를 연구하라고 했던가?
필자의 경우 당장 내일 끼니도 간데없는 형편이지만
그 정도의 돈은 돈으로도 알지 않는다.

 

적어도 이 연구로인해 얻어지는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나 하고 그런 망발들을 늘어 놓는가
그 연구비 중에서 서울대가 15% 를 챙기고
그외 연구에 필요한 경비 제 하고 연구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보수 등등을 제하면
뭐가 챙길것이 있다고 연구비를 수사한다는 말인가?

 

김영삼시절 그 망나니아들 김현철이 주물렀던 일조원에 가까운 돈은 왜 조사 못하고
노태우시절 그 딸년이 스위스은행 어쩌구 할때에 그 돈은 다 수사하고 다 회수 했는가
전두환이 국회에서 전 재산이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면서 전 국민을 호구로 알았던 그당시
그대들은 정말 그의 재산이 얼마인지 어떻게 기업을 수탈했으며 평화의댐이란 허울을 걸어놓고
고사리 어린손들이 모은 돼지저금통까지 털어가고
그 평화의 댐이 지금 어떻게 존재하며 어떻게 무용지물로 되어있는지
그건 다 수사하였는가

 

어쩌면 그렇게도 그대들은 마음들이 후 하더란 말인가

 

평생을 연구만하던 힘없는 사람이라 수사의 칼날이 그리도 예리한것인가?
끝까지 강자앞에 약하고 약자앞에만 서슬퍼런 그런 간사하고 치졸한 사람들로 남고 말것인가

이건 국가의 운을 좌지우지 할 엄청난 연구를 하는 학자 하나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집단들처럼
이런 저질스러운 생각들을 언제까지 하려하는가?

필자가 듣고있는 아주 미약한 이 사실들을 그대들은 배울만큼 배웠다면서 어찌 애써 모르는체 하는가

민족의 양심앞에 부끄러움이 그리도 없다는 말인가

이제라도 추스리자 우리들의 흩어진 마음들을.....
그리하여 우리의 특허권을 생명다해 지키고 줄기세포의 연구를 재개하도록 도와서 우리의 자존을 찾자

 

유태계세력이 무섭다면 우리도 천만명정도의 규모로 대항할수있는 국제적 조직을 만들자
우리도 미국을 들었다 놨다 할수있는 그런 힘있는 조직을 만들어
이나라 이민족을 보호하고 우리의 이권을 확실히 지킬수있는 힘을 갖자.

 

필요하다면 우리도 핵무기를 갖자
그들의 힘의 논리가 핵무기로 시작되는것이라면 우리도 굳이 저들이 필요한 비 핵국가가 아닌
핵무기보유국가가 되자

 

언제까지 저 파충류 야만인들에게 질질 끌려다닐텐가
아무리 어리석어도 그들이 우리를 먹으려하면 우리도 먹지 못할것 없지 않은가?
껍질도 벗기지 않은채 통째로 삼켜버리자.

 

우리민족의 지혜로운 머릿속엔
그들을 누를수있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
만약 하려고 마음먹는다면 절대 못할리 없을것이다.

 

일만년의 유구한 역사속에 녹아있는 노하우가 있지 않은가
그들의 찢어진 청바지 역사는 감히 우리의 역사를 따라오지도 못한다는걸 모르는가
그 유구한 세월동안 쌓아온 진화의 우수한 노하우가 언제 어느때이든 연구하려하면
다 이루어지는 것 이니

절대 기 죽지 말아야하며
내 스스로 내나라 내 동포에 흠이 되는짓은 말아야 할것이다.

 

만약에 이번 황우석 논란이 누군가에게,어떤 세력에게 조종당하고 있는것이라면
그 당사자들은 한시바삐 그 조종의 그물에서 떨쳐 일어나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그들을 조종하면서 살아야할 때 이다

미국과 구 소련이 한반도를 자기들 이익을 위해 남북으로 찢어놓고 자기들 정치를 해 왔다면
그 배후엔 유태계 간악한 검은 세력이 있었을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힘을 지닐수있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창출해 내야한다
이대로 영원히 그들 힘의 논리를 펴는 자 들에게 끌려다닐순 없지 않은가

더 이상 내 살을 파서 상처를 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부탁이다
제발 부탁이다
제발 부탁이다
제발 부탁이다.................

 

 

******또 혼자 생각을 두런두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