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이란 무엇인가?..
지성과 감성이 메말라 버린,
오직 동물적 본성만이 존재할때
반드시 필요로 하는것.
신은 인간에게 본능과 더불어
지성과 감성을 함께 부여했다.
동물적 본능은 그냥 육감적인것!
그래서 물질의
본성을 모른채
그것에만 집착하는 것이다.
물질이란!
삼라만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그 양과 부피와 무게가
있을 것이다.
하여, 눈에 보이는 것이며
또, 그리하여 차츰 소멸되어가는 것이다.
물질이란 쌓이는 것.
쌓이는 것은 언젠가
무너짐을 전제하고 있는 것.
결국 물질을 따르다 보면
지성과 감성은 상실되어 버리고
동물적 본능만이 추하게 남는 것이니.....
그렇다면 우린 먼저 정신의 세계를
쌓아야 할 것이다.
우리
인간의 사대감정(희,로,애,락)인
기쁘고, 노하고, 슬프고, 즐거울 때
그걸 분명하게 누릴 수 있는 감정들...........
생각하라!
느끼라!
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들인가?..
내가 비어 있음이,
곧!!!!!!!
감성이.
그리고 지성이 살아 숨쉬는 것이다.
용기있는 자가 하루 한. 두끼로
만족하는
것이니..........................
결코 소유한 물질을 버리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자만하지
말고 낭비 하지 말고 또한,
결코 자랑하지 말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모든이들이 생각하라!!!!!
그리고
느끼라!!!!!!!!!!!!!!!!!!!!!!!!!
빈한한 속에서도 낭만이 있고,
웃음이 있고,
사랑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