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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는 면역력을 높인다.ㅡㄱ리고 전립선을 건강하게...

논깡 2019. 4. 14. 09:03

성적인 쾌감 뿐만 아니라|♣─┃일탈 불륜

기적소리만 | 조회 226 |추천 0 |2019.03.28. 00:47 http://cafe.daum.net/jiri2/h891/697 

아시다시피 성관계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는데요.

 성적인 쾌감 뿐만 아니라, 다른 이점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국 매체 ‘치트시트’가 뽑았습니다. 성관계가 몸에 좋은 이유, 5입니다.


1. 면역력이 높아진다.

성관계가 몸에 좋은 첫번째 이유, 면역력 향상입니다.

코티솔 수치가 지나치게 높으면,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는데요. 성행위를 하는 동안, 이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 영국 의학저널의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2번 이상 오르가슴을 느끼는 사람이 평균 8년을 더 산다고 하네요.


2. 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

성관계는 암을 막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1 달동안 최소 21번 사정한 남자와 4~7회 사정한 남자를 조사했는데요.

전자의 경우 전립선 암에 걸릴 확률이 33% 적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성관계는 여성에게도 좋은데요.

옥시토신과 DHEA 수치가 올라가, 유방암을 막아줍니다.


3. 동안이 된다.

성관계로 어려보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왕립 에딘버러 병원의 연구인데요.

일주일에 4번 이상, 꾸준히 성관계를 맺은 사람은 7~12년 젊어보인다고 합니다.

윅스 박사가 무려 3,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고 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져, 몸도 젊음을 유지하게 합니다.


4. 심혈관 활동이 활발해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 2~3회 성관계를 한 남성은

한달에 1번한 남성에 비해 심장질환 발병률이 낮았는데요.

미국 심장학회저널의 연구에서도 2,300명의 남성을 조사했습니다.

발기부전을 겪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협심증에 걸릴 가능성이 58% 높다고 하네요.


5.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성관계를 할 때, 뇌의 해마 부분 안에서 세포가 자란다는 결과를 발견헀습니다.

 이는 불안한 감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또 옥시토신도 분비되는데요. 옥시토신은 ‘사랑의 묘약’으로 불리기도 하죠?

폴 잭 박사에 의하면,

이는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사회 활동을 맺도록 동기부여 해줍니다.


6. 불면증이 완화된다.

밤에 잠들지 못한다고요? 그렇다면 성관계가 답입니다.

성관계를 하고난 후에는, 평소보다 더 편안한 상태가 되는데요.

시니 암바르다 박사에 의하면, 성관계가 끝나면 프로락틴 호르몬이 나오는데요.

휴식과 졸음을 불러와, 잠들기 쉽게 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