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렇게 좋은 것을 왜

♣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우리의 건강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은 “이것”을 왜 천대시하고
부끄러워하고 좋지 못하게 보고 말하는지 ?... 
왜 “이것”을 해야하는지, 왜 건강에 좋은지, 학술적으로 검토해보기로 한다.  
즐거움과 쾌락과 행복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므로,

“왜 ”이것“을 하는가”에 대해  굳이 생물학적으로나 심리학적으로 특별한

이유를 달 필요가 없다.    

하지만 한가지 알아둬야 할 사실. 이것은 성적인 욕망을 만족시키는 것 이상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엄연한 사실인 것이다. 
매번 극치감을 느끼지 않더라도 우리는 “이것”을 통해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한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것”이 주는 보너스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단 말인가?  

　　

밥 한 공기의 칼로리는

150~200kcal쯤 될 것이다
한 번 극치감에 도달할

때까지 소비되는

칼로리 양은
이보다 많은 200~

400kcal 정도가 된다. 
한 시간 동안 러닝

머신을 걷거나 200m를

전력 질주했을 때

소비 되는 칼로리

양과 같은데, 심지어는

“이것”하는 상상만 해도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성인 여성의 1일

권장량이 2,100kcal이고,

보통 여성들이 1,500kcal

이하를 섭취한다는

통계를 볼 때, 이것의

‘운동 효과’는 너무도

명백하다. 
머릿속에 꼭꼭 새겨 두도록해야한다.
“이것” 합궁은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한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도 활발해져 피부가 빛나며

발그레한 장밋빛을 띠게 되는데,
“어쩐지 피부가 보드라워졌어”라고 느꼈다면 바로 “이것”때문 이다.

“이것”을 할 때 땀을 흘리게 되면 피부의 모공이 열려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이것”을 하는 동안 여성들은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진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떨어뜨려 주는데, 결국 합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이것”을 하면서 상대방의 따뜻한 사랑을 느낀다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인 안정을 갖게 되겠지만 말이다. (물론 정상적인 합궁관계에 한해서).
두통이 있거나 생리 전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이것”합궁을 주저하지 말자.

오르가슴을 느끼는 동안 몸에서는 엔도르핀이 생성되며, 이것은

두통이나 생리통 같은 현상을 자연스럽게 치유해 주는 진통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마치 마약과도 같다고나 할까? 정기적인 “이것”을 통해 칼슘을

섭취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볼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지 모른다.

합궁 행위는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를 높여주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게다가 적당하게 “이것”을 하는 사람은 감기 및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면역 글로불린 항체가 30% 정도 증가해 여러 가지 병원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자궁 건강에도 매우 좋다.  

그리고 “이것”을 정상적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 사람은
못하는 사람보다 평균 7-9년의 생명을 연장할수있다는 것이다.

출처 : 중년다이어트

글쓴이 : 은소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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