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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3~3

논깡 2015. 10. 10. 17:26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방법3~3
지방이 콜레스테롤과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조상님들께서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신 것을 보면 정말
현명한 분들의 후손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30. 다시마나 미역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라.
→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는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지만, 지나
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타민을 보조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위험
하며,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는 천연 비타민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에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적당히는 먹어 주어야겠죠!

31. 콜라겐으로 피부는 탱탱해지지 않는다.
→ 입으로 섭취한 콜라겐이 피부를 직접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니며,
클루코사민이 무릎까지 닿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은 것은 일단 장 속에서
분해되거나 혈액으로 들어가
아미노산이나 당의 형태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조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보조식품으로 먹든 마시든 어차피 배 속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
한마디로 돈 낭비하는 것입니다.
32. 염분이 고혈압에 나쁘다는 것은 거짓이다.
→ 이 내용도 좀 쇼킹했습니다.
비타민C의 결핍은 특정 질환을 일으킬
뿐이지만 염분의 결핍은 생명을 위협
한다고 합니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 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
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귀한 식자재입니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내 몸 살리려면 이것만은 알아두자.
34. 건강해지려면 아침형 인간이 되라.
→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성장호르몬
등의 각종 호르몬은 수면 중 특히 자정
0시 전후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매일이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됩니다.
35. 지나친 청결은 도리어 몸에 해롭다.
→ 우리 몸의 면역 상태는 자연계의 불결한 것,
기생충, 세균 등에 접촉하면서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집니다.

너무 청결해서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예를 들면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습니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라네요.

36. 큰 병원에서 환자는 피험자일 뿐이다.
→ 큰 병원일수록 모든 진료 과정이 기계적으로
진행되고, 실험적인 부분에
주력하도록 되어 되어 있습니다.
뭐....임상 실험이나 신약 실험 등을 하는 거죠.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 애정이 담긴 손길은 가장 단순한 방법이지만,
의학이 아무리 진보해도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입니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38. 입을 움직일수록 건강해진다.
→ 껌을 씹으면 뇌 전체의 혈류량이 늘어나 뇌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됩니다.
(산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 보세요 ㅎㅎ)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입니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 근육과등 근육이 운동됩니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이 바로 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 우리가 걸을 때는 발바닥이나 하반신의 여러
근육을 통한 신경 자극이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집니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회복됩니다.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죠.

40. 독감 예방 접종은 하지 않아도 된다.
→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령자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심근 경색 때문이라고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인거죠.
세계보건기구 WHO와 리본 후생노동성도 홈페이지에
"독감 백신의 감염 억제 작용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 국내에서도 타미플루
항바이러스제를 받을려고 난리났던 적을
기억합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부작용(호흡 정지 및 의식을
잃어 돌연사 발생)으로 시끄러웠죠.

항바이러스제와 해열제를 같이 복용할 경우 열이 단숨이
안정되기는 해도바이러스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죠.
바이러스는 목이나 코의 점막에 달라붙어
순식간에 세포 속으로 들어가므로,
물로 씻어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바이러스 입자는 아주 작아서 마스크의 섬유
틈새로 통과하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독감 예방에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게 하세요.

41. '내버려 두면 낫는다.'고 생각하라.
→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집니다.
1976년 남미 콜롬비아에서 의사들이 52일
동안 파업을 했고 그로인해 평소보다
사망률이 35%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

웰다잉,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42.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네 가지 습관.
① 응급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② 사전 의료 의향서를 작성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 연명 치료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기록)
③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④ 치매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43. 희로애락이 강한 사람일수록 치매에 안 걸린다.

44. 100세까지 일할 수 있는 인생을 설계하라.
45. 당신도 암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46. 자연사를 선택하면 평온한 죽음을 맞을 수 있다.
47. 죽음을 대비해 사전 의료 의향서를 써 놓자.
곤도 마코토 박사의 사전 의료 의향서.
연명 치료는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요.
나는 오늘까지 자유롭게 살아 왔습니다.

64세까지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며
행복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러니 나답게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는 의식을 잃어가고 있거나
불러도 아주 약하게 반응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력으로는 호흡도 거의 불가능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대로 눈을 감아도 전혀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니 구급차는 절대 부르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병원에 실려 왔다면 인공 호흡기를 연결하지 마십시요.

연결했다면 떼 주십시요.
자력으로 먹거나 마실 수 없다면, 억지로
음식을 입에 넣지 말아 주세요.
수액, 튜브 영양, 승압제, 수혈, 인공 투석 등을 포함해 연명을
위한 치료는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
모르핀처럼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 내 생명을 연장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나의 바램을 들어주십시요.
나는 이 문장을 냉정하게 생각한 후에 작성했으며
가족의 동의도 받았습니다.
연명 치료는 일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을 여기에 맹세합니다
 정 사랑주고『클릭』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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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정 사랑주고
글쓴이 : 청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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