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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약간 미친것같은 년.놈★

논깡 2014. 12. 6. 15:23


★약간 미친것같은 년.놈★

 

(쪼끔만 기다려 봐 다 똑 같아)
배운 년이나 못 배운 년이나……………40살만 돼봐
이뿐 년이나 안 이뿐 년이나……………50살만 돼봐
자식 잘 둔 년이나 못 둔 년이나……… 60살만 돼봐
서방 있는 년이나 없는 년이나…………70살만 돼봐
돈 있는 년이나 돈 없는 년이나…………80살만 돼봐
산에 누운 년이나 집에 누운 년이나……90살만 돼봐

 

 

 

(쪼금만 있어봐 봐 다 똑 같다니까)
60쯤 되면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똑 같고
70쯤 되면 마누라 있는 놈이나 없는 놈이나 똑 같고
80쯤 되면 돈 많은 놈이나 없는 놈이나 똑 같고
90쯤 되면 죽은 놈이나 살아있는 놈이나 똑 같고
100살이면 살아있는 것보다 죽는 게 낫다더라.

 

 

 

(약간 미친 것 같은 놈 일람표)
50먹은 놈이 사업 하겠다고 대출씩이나 받는 거
60먹은 놈이 이민 가겠다고 영어씩이나 배우는 거
70먹은 놈이 골프 안 맞는다고 레슨 등록 하는 거
80먹은 놈이 거시기 안 된다고 비아그라 먹는 거
90먹은 놈이 여기저기 아프다고 종합검진 받는 거

 

 

 

(약간 미친 것 같은 년 일람표)
10억도 없으면서 강남 사는 년
20억도 없으면서 자식 유학 보내는 년
30억이나 있으면서 손자 봐주는 년
40억도 없으면서 [사]짜 사위 본다는 년
50억도 없으면서 상속해 줄 걱정하는 년
60억이나 있으면서 60살도 못 되서 죽는 년
1억도 없으면서 그런 년들 흉보는 년 (으뜸? 미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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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감 넘치는 잼 있는 요즘 속담

1.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은 거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해라.
2.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3. 즐길 수 없다면 무조건 피하라.
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라.

5. 헌신하면 종종 헌신짝 된다.
6. 고생 끝에 골병 든다.

7. 티끌 모아 봐야 티끌이다.
8.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
10.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11.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빽이다.
12.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13. 참을 인(忍)이 세 번이면 호구다.
14. 포기하면 편하다.

15.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16. 아니면 말고.

17. 남자는 애 아니면 개.
18.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19.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20.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21.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욱 피곤하다.
22. 일찍 일어나는 벌레는 잡아 먹힌다.

23. 효도는 셀프.
24.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5.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간다.
26.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다.

27. 성형으로 예뻐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28.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29. 시작이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30.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지 않다.


31. 부모 욕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32. 감사의 표시는 돈으로 해라.

33. 돌다리를 두드려 보면 손만 아프다.
34. 백 번 찍어도 안 넘어가는 나무는 많다.

35.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36. 되면 나도 한다.


37. 착하기만 하면 사기꾼의 표적이 된다.

 

 

 

옛날 여인네와 요새 지집들

  
 
1. 십자로 골목에서 마주칠 때

 

옛날 여인 : 남자와 마주치게 되면 서서 기다렸다가 남자가 지나가야

                   제 갈 길로 갔다.

 

요즘 계집 : 남자가 먼저 다다를만 하면 뛰어와서 째려보고 앞으로 지나간다.
 
 
 
 
2. 차타고 여행할 때

 

옛날 여인 :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해 보이는 사람이 자기

                   앞에 있으면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했다.

 

요즘 계집 : 자리에 앉자마자 눈을 감고 잠을자는척 하고~

 

 자면서도 자기
가 내릴  정류장에 도착하면 언제 잤느냐?

 

하고 일어나서 내린다.

 

 
  
3. 음식점에서

 

옛날 여인 : 어쩌다가 음식점에 들어오면 부끄러워서 남을 쳐다보지도

                  못했고 술을 마시려면 누가 볼까봐 눈치 보며 몰래 마셨다.

 

요즘 계집 : 한명이 소주 두세 병 까는 것은 보통이고 누구에게 질세라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원 샷~!  연거푸 퍼 너어면서  

옆에 앉은 남자들을 기죽이고 언넘을 꼬셔 머걸까?생각하며 캬 아~!  압도한다.

  
 
  
4. 옷 입은 맵시

 

옛날 여인 : 보이는데 라고는 얼굴과 손끝 부분이지만 마치 한 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듯 아름다웠다.

 

요즘 계집 : 넓적 다리, 배꼽,  꼭지만 가린  가슴,  겨드랑이 있는 대로

 

다 내
보이고는  조개 째진 도끼를뚜렷하게 나타나고  털래기가 다 보이도록

쫘악 끼는 나이롱팬티를 팽팽하게 쪼개입고~

 

그래도 남자가 쳐다보는 것을 성추행이라고 앙 앙 ~짖어댄다.

 
 
 
 
5. 공공장소에서

 

옛날 여인 : 남의 남자와 눈 마주칠까봐 눈을 내리깔고 얼굴도 들지 못했다.

 

요즘 계집 : 남의 남자들 얼굴 쳐다보는 것은 보통이고 조때가리거시기부분이

 

얼마 
 만큼 불룩하게 팅겨 나완는지를 눈빠지게  감상한다.
  
 
 
6. 관광여행

 

옛날 여인 : 저 혼자 여행가는 것은 꿈도 꾸지 못했으며 어쩌다 남편이

                   가자고 해야 따라나섰다.

 

요즘 계집 : 남편은  돈 버느라 출근하여 뼈  빠지게 일하는  동안

 

남편
몰래 친구모임, 동창모임, 계모임, 저질카폐 동호회 모임 등

 

통빡굴려가며~별 녀네  핑계대고 여행가서

 

 떠들고 처마시고  조컨놈 골라서 콩알 빠지게 바꼬~즐긴다.

 
 
7. 들판 길에서 오줌싸는 남자를 보았을 때

 

옛날 여인 : 남자의 일이 끝날 때 까지 그 자리에 서있거나

                   손으로 그 방향을 가리고 지나갔다.

 

요즘 계집 : 빤히 쳐다보면서 걸어가고 그래도 부족해서

                   옆을 지나칠 때는 고개를 돌려서 조지 얼마나큰가 쳐다보며 지나친다.

 
 
 
 
8. 떡치기 사랑을 할 때

 

옛날 여인 : 남자가 옷을 벗기려면 먼저 불을 꺼야 했고 일이 시작되면
두 눈을

    감은 체 양 손, 양 다리를 요위에 고즈란히 뻗은 체 누어서 미동도 하지 않았으며

    고작해야 모기 소리만한 신음 소리 정도였다.

 

요즘 계집 : 불이 켜져서도 남자보다 먼저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방는 일이 시작 
 되기가 무섭게

양팔과 양다리로 남자를 끌어안고  몸을 뒤 틀면서 소리를 떠나갈드시

          아~~아~ 야야 ~흐흥~  질러 대며 ~~

 

그것도 모자라서

            남자 위로 올라가서 절구 떡방아를 조개가 째져라 바가대며~지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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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넬&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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