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벌꿀의 강정작용은 단순히 주성분인 포도당과
과당이 짧은 시간내에 혈액으로
흡수되어 피로는 회복시키고
정력을 강력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영국이나 미국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포도당과 과당뿐 아니라 0.9g의
벌꿀에서 20 이라는
국제 단위의 발정물질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발견함으로서
벌꿀은 피로회복과 회춘의 효력이
입증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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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밀란
식초1홉을 컵에 넣고 달걀을 씻어
통채로 담가 약4일쯤 담가 놓으면
흐믈흐믈해진다.
이것을 껍질을 벗겨버리고 식초에
다시 넣고 적당량의 벌꿀을 넣어서 믹스한다.
이 믹스한 초밀란을 냉한곳에
보관해 두었다가 먹을 때에는
본양의 3배로 물을 넣어서
마신다.
1홉의 초밀란은 1주일간 복용하는 것으로 표준을 삼으면 된다.
이것은 신경통, 고혈압,
당뇨병, 노인병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