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신비한 명물(名物)을 보셨나요? 그냥 무심코 보면 강가의 볼품없는
조그만 돌산(石山)이랍니다. 그러나, 만년을 이어오며
동강을 지키는 두 모자는,,,
누구를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의 성모자 상(聖母子 像)인가 봅니다.
강물에 비친 그림이 신기하게도 두 모자(母子)가
합장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림이 움직여서 잘 안 보이시나요?.
축소한 아래 그림을 보세요.
|
모자(母子)가 합장기도 하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
참 신기하지요?.
-<두 모자(母子)가 기도 하는상>-
|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훈.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