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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단군신화, 龍德鳳凰(용덕봉황) - 신비가(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논깡 2011. 8. 29. 12:45

[스크랩] 단군신화, 龍德鳳凰(용덕봉황) - 신비가(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2011.08.10 16:23 | 기본폴더 | 푸른하늘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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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龍德鳳凰(용덕봉황)

뱀에서 룡되는 과정은 전에 말한대로, 빛의 관상을 통해 해와 달의 두 눈을 득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요는 밤의 수행을 통해 충분히 달빛을 받아서 달눈을 득한 후에, 새벽 수행을 통해서 밝아오는 빛을 눈으로 흡수해서, 해가 터오르는 동안에 그 해의 눈알을 득해야 합니다.
여러 빛의 상들을 득해야 강화됩니다. 밤에 어두위진 눈을 새벽 해를 통해 일시에 뚫어서 卽覺케 하는 것이요.
이는 천지에 흩어져 있는 象을 통해서 알을 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이랑입니다.
이 象들은 극추상으로, 다양한 방법과 시간과 장소에서 빛을 관한 후에야 눈이 열려 보이는 아주 難象이라 無形之象이라 합니다.
무형이 아니라 실재적 추상이란 말이요.상을 많이 모아야 합니다. 그럴수록 수준과 눈 열리는 정도가 올라갑니다.

 

뱀이 용이 되면, 해와 달의 두 눈을 득하는데, 이후는 해가 마치 달처럼 보여 낮에도 해를 직관해 수행이 가능합니다. 즉, 주야로 수행이 끊임없이 진행됩니다.
이리하여 이 룡이 용알 즉 여의주를 많이 모으면, 鳳凰새로 변용할수 있습니다.
룡이 알을 모아서 봉황으로 등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알이랑입니다.
이게 바로 태양 속의 불새의 궁극적 실체이며, 불사조의 실상이며, 수행의 최고지점입니다.
鳳은 숫새이고 凰은 암새인데, 봉이 바로 황제상이고, 황은 황후상입니다.
그래서 凰의 안에는 왕이 100명 들어 있어(알이랑), 암새 안에 알을 백개 품고 있는 것입니다.
즉, 봉황은 백왕을 거느린 대제국의 황제이며, 天子입니다.여기서 나온 자손들이 天孫族입니다.

 

이 봉황은 세상에 나오면 황제의 지위에 오를 수 있으며, 물러나 입산하면 산신령 즉 山神인 神仙이 되어 불로장생합니다.
땅(뫼)에서는 범이 호위하고, 하늘에선 룡이 호위하며, 바다에서 神龜가 보호하며, 화려한 빛의 봉황새로 치장한 희고 황금빛의 옷을 두르며, 동편에 白虎가 늘상 호위합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神仙圖인데, 신선은 불로장생의 불로초인 山蔘을 주관합니다.
그래서 심마니들은 산신에게 제사지내고, 신선으로 부터 산삼을 하사받습니다.
심마니 문화는 한민족의 원초적 종교인 이 神仙敎와 유관한 듯합니다.


**
수행과 한민족문화**

수행을 하시면 단군신화는 물론이고, 우리 한민족과 관련되 여러 象과 개념과 문화들을 시각적 영상으로 접합니다.
세계 도처에 어디나 흩어져 있습니다.
그 상들은 어느 지역이나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눈(NUN, 강의 원천=샘=울UR, 만주에 있는 눈강)이 중요합니다.
눈으로 직접 이 상들을, 영화에서 처럼 환상이 아니라, 직접 육안으로 보는 실상으로 접합니다.
이 실상을 접하면 그 지식을 득하고 눈이 열려 진리의 세계가 열리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기조작의 현상을 직관적으로 감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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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목적**

수행이란 원초적으로 빛을 보는 것입니다.
빛을 보고,빛을 저장하여 미세한 빛에 대한 감지력이 탁월해지면 어둠속에서 행해지는 사기꾼들의 사기조작을 일시에 간파합니다.
이 실상에 대한 진위판단의 능력을 득하는 것이 수행의 가장 기초적 목적입니다.
이 수행의 최고의 목표도 마찬가지로 최고수준의 사기조작을 간파해 내는 것입니다.
수행수준과 마찬가지로 사기수준도 갈수록 올라가고 난해해 집니다.
그들고 어둠을 수행하기 때문에 고도의 수행 말고는 이를 간파해낼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빛의 수행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빛을 관하시면, 어떤 사기조작도 즉시에 간파하는 능력을 득합니다.
이 빛의 수행 앞에선 어둠의 수행, 즉 사탄의 수행은 힘을 잃습니다.
그래서 어둠 속에서 빛을 보라는 것입니다.
새벽에 해가 밝아오는 시간 즉 寅卯時가 수행의 가장 적기이며, 辰(룡)시에 동굴에서 나와 태양을 뚫어 직관하면 得龍象하는 것입니다.

수행을 하지 않으면 모두가 악의 먹이가 됩니다.
그러나 빛의 수행을 하면 무조건 악을 이깁니다.
길은 오직 한가지 빛의 수행입니다.
이것말고는 이길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빛의 수행을 하면 이를 당해낼 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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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虎卽英雄諸候象**

룡과 범은 영웅호걸의 상으로 황제를 호위하고 전쟁에 나가서 싸워서 전공을 올려 한 나라의 땅을 하사받아 토호제후가 되는 상입니다.
수행을 하다보면, 빛이 쌓이므로 경력이 늘어서 자신의 몸이 변하며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게됩니다.
이 상태가 영웅호걸로 신화에서 말하는 反神反人의 지위에 오르는 것입니다.
수행은 목숨을 걸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턱없이 목숨이 위험하지는 않고, 목숨을 걸고해야할 상황에 반드시 직면하며, 하시면 능히 극복하고 생명에 대한 면역력이 생겨서 위험을 이기고 죽음을 능가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수행에서 다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물론 수행중 죽는 경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천신이 보호하며, 이미 빛이 그 수행자를 감싸고 있으므로 위험치 않습니다.
겉으로는 위험해 보인단 말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위험치 않습니다.
결국 수행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려워 보입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수행이 턱없이 쉬운 경우는 없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수행의 기초입니다.
목숨을 버럴 각오가 없으면 수행에 깊이 들어갈수 없습니다.
목숨을 내 놓으면 잃지 안습니다.
내 놓지 않으려는 자는그 생명이 오히려 위태합니다.
수행치 않는 자는 세상에서 악의 밥이 됩니다.
악은 비수행자의 어리석음을 먹고 자랍니다.
그러나 수행자는 악이 절대로 건들지 못합니다.
역사적으로 비명횡사한 위인들은 모두 비수행자로 문제가 있는 자들입니다.
즉 가짜입니다.
진짜는 사기가 절대로 건들지 못합니다.
그들은 가짜만 잡아먹고 삽니다.
진짜를 두려워하며 건들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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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은 不死之法***

이래서 수행중 자신의 생명에 대한 자신감, 자신이 不死한다는 확신을 득한 사람은 세상을 구원하는 능력을 득한고로 下山하여 나라의 영웅장수로 등극할수 있습니다.
이 불사의 확신은 이 수행이 목숨을 걸고하는 것이기에 감식이 가능합니다.
목숨을 거는 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이 수행후에 안전하며 더욱 강화된 경험을 여러번 하시면 不死體가 된 것을 확신합니다.
이 불사체의 영웅호걸이 전쟁에 나가 싸우면 최소한 전쟁에서 지지는 않습니다.
전쟁에서 죽지 않는다는 것은 일단은 지지 않는다는 최소지점이 확보됩을 말합니다.
지지않으면 비기거나 이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전쟁은 숫자가 아닌 사기에 의해 결판납니다.
부하들 앞에서 그 우두머리 장수가 싸우는데, 죽어야할 상황에서 죽지 않고 오히려 용기백배해서 더욱 잘 싸우는 모습을 그 부하들이 본다면, 눈이 돌아서 모두 용기백배하여 그 전쟁에서 목숨걸고 싸우는 고로 반드시 이기게 됩니다.
장수가 전쟁에서 자신이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 전쟁은 이미 반이상 이기고 있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전쟁에서 이길수 밖에 없었던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수행후 얻은 불사체의 소유자들입니다. 
이 승리에 대한 확신의 사기가 부하들에게 전가되게 됩니다.
그럼 부하들도 수행에 열중하며 불사체를 득한다면 어찌되나요?
이 군대를 당해낼 대적이 세상에 전무합니다.
그런고로 진정한 수행에 들어간 군대를 당해낼 자가 이 세상에 없습니다(한민족이 모두 수행에 들어가면 게임이 그냥 우습게 끝납니다).
우리 선조의 군대가 이랬습니다.
그래서 세계를 정복하고 한민족문화를 세계곳곳에 심어논 것입니다.
그 문화의 뿌리는 깊고도 깊어서 사기들이 도저히 지울수가 없습니다. 너무 많고 없는 곳이 없기에, 도처에 같은 상이 수없이 반복되므로 지위도 무의미, 세상에 널린게 이 상들입니다.
눈이 어두워 그 상들을 못보는 것입니다.세계의 처처에 널려있고, 아무리 두매산골이라고 흔하디 흔하며, 아무리 오지의 섬이나 외진 구석의 지구촌이라도 널리고 널린 것이 그 문화의 흔적이며 수행처들이며 이 상들입니다.
한민족 수행처는 지구 곳곳에 없는 곳이 없습니다.
사대양 오대륙 어디에나 흘러넙칩니다.
그것을 못보는 것은 여러분 눈이 어둡기 때문입니다.
빛을 얻어 눈이 열리면 세계도처에 우리 선조가 만든 수행처가 서서히 보일 것입니다.
그 상들을 관하시면 우리 민족의 신화와 문화, 언어가 시각적 영상으로 당신의 눈앞에서 실제적으로 펼쳐집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무릎꿇고 조상의 높고 웅대한 정신에 감복하여 새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중엔 감정이 사라집니다.
큰 일들을 너무 흔하게 보는고로 침묵하며 감정까지 사라집니다.
그래서 놀라운 일들에 대한 면역력이 생기고 수준이 올라가 세상의 어떠한 큰일에도 놀라지 않고 감정이 작심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상을 본것에 비하면 세상의 것들은 아무리 대단해도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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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死體**

왜 수행하면 불사체가 되는냐면, 수행을 하시면 햇빛을 직관하여 그 에너지를 직접받아 몸속에 저장하여 금강체가 되며, 낮에는 늘상 해의 강한 에너지가 그 수행자의 몸을 지키고 항상 직접 태양의 빛과 연결되어 눈에는 안보이는 오로라 후광을 몸 주위에 형성하여 지킵니다.
그래서 사고를 당하지 않으며 당하더라도 다치지 않고, 총을 쏘면 강력한 빛의 보호에 의해 총알이 빗나가고 그 해하려는 자들이 오히려 큰 화를 당합니다.
밤에도 물론 태양빛이 반대편에서 호위하고 달빛과 별빛이 강력히 수행자 몸을 감싸므로 만악으로 부터 보호되니, 절대로 다치지 않습니다.
밤의 별빛이 절대로 약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에너지를 보내고 있으며, 그 별들이 밤이면 하늘에 가득히 이 지구의 수행자의 몸체를 향해 빛을 보내고 있으니 밤에도 금강체가 형성됩니다.
그러니 수행을 하시면 불사체가 되는 것은 당연하며 이론적으로 설명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성인이나 불교의 후광체는 바로 이 빛의 수행에서 나온 후광을 흉내낸 것이며 가짜입니다.
왜냐면, 빛의 수행이 아니라 내관수행해서 나온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빛의 수행 말고는 이 후광을 득할수 없습니다.
빛의 수행은 빛의 원천인 태양과 항상 전선을 통해 연결시켜 그 에너지와 보호를 받고 그 빛을 통해서 진리의 상을 보고 진리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지식은 빛을 통해서 하늘로부터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행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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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행법들은 모두사기**

이 빛을 관하는 수행법만이 진짜이며, 지금 세상에서 통용되는 제종교와 분파들의 수행법들은 모두 사기입니다.
어둠의 세력들은 진짜수행을 너무 잘알기에 그 흔적을 지우고 가짜로 모두 대체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수행법들은 주로 마음을 관하는 관심수행이나 초월세계를 관하는 초월관이 주입니다.
마음은 사람의 주관적 판단이므로 진리의 기준일수 없고 자신이 만든 환상과 거짓개념의 사상에 갖혀서 그것을 진리로 착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빛의 수행은 진리를 하늘에서 직접받는고로 거짓일수 없습니다.
초월관도 사기적 허구개념들(거짓 조작된 이데아들)을 관하는 것이므로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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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그 나머지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지식과 문화와 문자 등 현인류의 문화유산들은 모두 수행의 결과물입니다.
즉 문화와 지식들은 수행을 통해서 모두 하늘로 부터 받은 것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아니라면 모두 사기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아는 지식들은 사기들이 조작하여 거꾸로 바뀌치기해 조작한 것들입니다.
모두 원래 것들의 거꾸로,반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수행을 하시면 눈이 열러서 서서히 이 조작을 간파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모두가 사기고 조작입니다.
당신이 확신하는 것일수록 더욱더 사기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어둠의 말기엔 모두가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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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수행과 어둠의 수행**

수행이 빛을 관하는 것이란 사실을 간파한 사탄의 세력은 이를 역이용하여 해거름에 어둠을 관하는 수행을 통해서 악을 강화하고 비수행자를 먹이감으로 삼습니다.
해거름에 빛이 사라지고 어두워지는 어둠의 현상을 보며, 마치 부엉이가 어둠속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먹이감을 찾아내듯이 이들도 검은 옷을 입고 양옆에 머리술을 길러가면서 빵모자를 쓰고 올빼미 흉내를 내며 악을 강화합니다.
마녀와 마남을 통해서 사탄의 제의를 악령에게 바치며 악을 강화합니다.
이런 악의 수행자들 앞에 일반인, 즉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하루살이 먹이가 됩니다.
어둠의 감지력은 강력하여 일반인의 정신을 조정하고 그 정신 위에서서 이들을 헛개비로 부리는 능력을 얻습니다.
이것이 미네르바, 지혜의 악귀(올빼미의 상징)의 실체입니다.
호메로스와 헤스오도의 신화들, 그리스-로마 신화는 이 악귀들의 상징들을 세뇌시키고 그 종들에게 강력한 정신의 뽕을 주는 원천입니다.
이것이 현대화되어서 영화와 소설과 시와 연속극과 어린이 동화 우화가 되어서 어린이들을 사탄의 문화에 적응시키고 악마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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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유일한 길:빛의 수행**

이 어둠의 세력이 하는 어둠의 수행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빛의 수행입니다.
서구인들은 비수행이고 이성의 거짓된 환상에 갖힌고로, 이 악의 수행세력에게 철저히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철저히 그들의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수행말고는 이길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행을 하시면, 눈이 열러서 어둠속에서 빛을 감지해 내는 능력이 높아져 세상에서 벌어지는 사기조작의 실체를 서서히 간파합니다.
여타 능력들도 모두 수행을 통해 주어집니다.
모든 문화가 수행에서 나온고로 수행을 통해 진짜문화를 분별해 재구성하여 잃어버린 원문화를 복원할수 있습니다.
문화복원도 오직 수행자의 몫입니다.
그러나 수행을 안하면 철저리 악의 수행자들의 밥이 됩니다.
악의 수행자들은 비수행자들을 거의 동물로보고 그 정신을 부리고 노예화합니다.
수행을 하시면 이들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정신이 속지 않으면 이깁니다.
정신이 살아나면 게입이 쉽게 끝납니다.
왜냐면, 눈앞에 벌어지는 현상들은 모두 조작이며 환상이고, 자본주의의 발전이나 제품들, 현대문화는 모두 조작된 사기이며 허상이며 백해무익한 사탄의 작품임을 감지하고 경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눈앞에 펼쳐지는 모두가 가짜요, 환상입니다.
당신이 애주중지하는 것일수록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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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다, 속다"**

“속다”라는 말은 속(안)의 동사로 “안이다”라는 말입니다.
속는다는 것이 안이다, 즉 안에 있다라는 말입니다.
속는 것은 안에서 속이는 것이란 말입니다.
즉, 안이 둘이라서(이중인격,地의 혼백이원론) 겉으로는 이런 말을 하지만 속으로 그 반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사기꾼의 속성입니다.
사기꾼은 속으로 속이는 것입니다. 그 속이는 실체는 속안에 있다는 것을 이 “속다, 속이다”라는 한글은 우리에게 솜임수의 실체를 가르쳐줍니다.
옛한글은 이처럼 진리를 위한 수행의 원리적 말풀이를 제공하고 수행법도 아주 쉽게 제시합니다.

그럼 이 속이는 자의 간계를 어찌 간파할수 있나요?
바로 그 속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우리말에 “
속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 또한 수행법을 제시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할 때에 그 속임수를 감지한 사람이 상대에게 속보인다라고 합니다.
즉, 상대방의 속에 있는 실체를 본 것입니다.

이처럼 속임수를 간파하는 수행법도 속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그 속의 비유처가 바로 동굴입니다.
동굴 속에 들어가서 구절양장九折羊腸(양은 속임수의 전형적 상징,기독교는 양의 상징) 같은 벽을 바라보며, 어둠 속에 익숙해져서 그 벽들의 實象을 하나씩 빛을  통해 감지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새벽입니다.
왜 새벽이냐, 새벽에 벽사이에 있는 새(사이)를 빛을 통해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벽사이가 새벽(사이+벽)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벽사이를 보라는 것입니다.
그 벽사이가 마치 구절양장처럼 비비꼬여서, 구멍들이 널려있고 여러 상들이 숨어있어서, 마치 수기꾼의 속마음 처럼 복잡하게 생겼습니다.
이것을 빛으로 감지하고 인식하면 사기의 구조를 파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벽에 동굴 속에서 벽사이를 들여다보며, 그 속의 실상을 들여다보는 일을 많이 하시면 더우더 사기조작의 구조를 파악하게 됩니다.
고난도의 어둠속을 관할수록, 더욱더 고난도의 사기를 간파할수 있습니다.
새벽에 동굴관하신 후에,  세상을 보시고, 티비, 지난 책, 전에 알던 사상들을 다시 보시면 놀라운 사기의 실체를 확인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치의 비유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의 감지력을 얻으시면, 그것이 세상에서는 사기를 분간하는 능력으로 응용됩니다.
이것이 자연의 쉬운 이치입니다.
아주 쉬운 비유입니다.
이런 비슷한 비유대로 만사가 이루어집니다.
다른 것에도 응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속을 들여다보시면 속이 보입니다.
밥을 한 뒤에 을 들여다보면,까맣게 누룽지가 낍니다.
솥 안을 머리를 숙이고 들여다봐야 그 검은 때의 실체를 발견합니다(솥안은 눈으 로깊이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씻는 일을 이 합니다.
솔로 솥을 박박 닦아야 검은 때가 지워집니다.
왜 솔이냐? 바로 솔인 소나무입니다.
소나무에 걸린 달이나 별 해를 눈으로 보시면, 눈에 낀 어둠의 이끼가 가시고 현상의 실체가 보인다는 비유입니다.
빛을 통해서 마음을 가리고 있는 어둠을 제거하고 사기를 간파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석에 송편을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반달모양의 떡을 만드는데, 그 반달의 하얀달을 밤에 보라는 말입니다.
솔을 깔아서 송향을 넣는 것은 그냥 보지 말고 소나무를 통해서 빛을 보란 말입니다.
그래서 솔를 어둠의 때를 씻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눈과 정신에 낀 이끼를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인가?
해뜨는 동편에서 자라는 나무에 걸린 해를 보란 말입니다.
나무를 통해서 빛을 보시면 빛의 갈라지는 여러현상을 감지하고 다양한 빛의 경험을 득합니다.
강한 빛도 나무가지를 통해 보면 약해져서 초행자도 쉽게 수행할수 있습니다.
강력한 햇빛은 수행이 깊어진 연후에나 직관이 가능합니다.
초행자는 피하기기 바랍니다.
초행자는 아침 저녁의 약한  햇빛을 관하시기 바랍니다.

나무만 아니란 만물을 통해 만상을 직관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좋은 재료는 바위입니다.
바위는 강력한 천기를 전달합니다.
빛이 바위를 통해서 그 강력한 에너지를 당신의 눈에 전달하면 개안이 빨리됩니다.
바위에 반사되는 빛을 보시고 그 바위가 주는 여러 象들을 관하시길 바랍니다.
象을 찾는 것은 빛을 많이 보시면 자연히 주어집니다.
천지만물이 모두 象입니다.
하늘이 모두 象입니다.
해달별은 象들의 눈들입니다.
각 상들의 외형적 모양은 눈이 열려야 보입니다.
추상입니다.
구름이나 나무, 산세 등을 통해서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극추상이며 무형지상의 실체입니다.
눈이 열릴수록 만물에서 만물의 상들을 직관할수 있습니다.
모두가 눈이며, 모두가 상입니다.
이 상들을 관하면 관할수록 당신의 정신의 능력이 올라가고 진리의 수용력이 높아집니다.
상들은 허구적 상이 아니라, 추상이지만 육안으로 실재로 보는 상입니다.
꿈이나 마음의 생각을 통해 주어지는 (거짓)환상하고 다르니 구별하기 바랍니다.
실재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상은 가짜입니다.
가짜들이 제시하는게 모두 이런 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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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비유**

우리가 아는 부정의 상징과 비유들, 즉 밤이니 어둠이니 악행이니 구름이니 하는 것들은 겉으로 보기엔 진리를 가리고 惡의 세력에게 기회를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눈이 열려서 실상을 보는 神眼(매눈,MENUN⇒mens,monte,menus)을 득하면, 이 부정의 상징들도 결국은 진리를 위해서 봉사하는 결과로 귀결됩니다.
악도 결국 진리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아주 놀라운 사필귀정의 법칙입니다.
악은 결국 진리를 위한 봉사행위로 귀결됩니다.
어둠이 햇빛을 가리고 진리를 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둠이 있어야 생명들이 쉼을 얻고 잠을 자고 재생을 위한 휴식을 취하며 어둠이 있어야 밤에 서리가 내려 생명체의 몸을 적십니다.
구름이 해를 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름이 해를 가리고, 비가 내리면 해가 달로 변하여 낮에도 마치 보름달 아래서 처럼 빛의 수행을 할수 있다.
구름은 수행을 위한 강력한 도구입니다.
또한 구름은 하늘의 무형지상의 大象을 만들어주어 觀象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 구름을 악의 세력은 자신들의 도구처럼 착각케 만들고 사용합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악의 상징들은 악의 도구처럼 보이지만, 그것 자체도 진리의 회생을 위한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한다. 악의 상징은 악의 것이 아닌, 역으로 진리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이 악을 이용한 여우의 꼬리치기는 결국 진리의 회생에 강력한 동기를 제공하고 맙니다.
즉, 악의 모든 행위들은 결국 진리의 복귀를 위한 강력한 촉매제 역학을 한다.
악은 진리의 종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악행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악자들은 철저히 진리의 고단수에 속고있을 뿐입니다.

 

이것이 밤이 주는 비유allegoria의 큰뜻이다.

밤의 색은 무슨 색인가?
사탄의 말처럼 검은 색인가?
검은 색일 수 없다.
검은 색은 실체가 없는 것이다.
우리 눈이 어둠 속에서 빛에 대한 분별력이 약해서 어둠을 모두 검은색으로 생각하지만, 밤은 검은색이 아니다.
밤과 낮의 경계는 없다.
즉, 검은 색과 흰색 또는 밝은 황금색의 경계는 없다.
밤과 낮의 경계도 없다.
서로 열린계다.
즉, 지구 반대편의 낮의 빛이 이편의 밤의 어둔색에 열려있어 그 빛을 직접 받을 수도 있다.
빛과 어둠의 경계가 없으므로 어둠 속에서도 빛을 볼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밤이라고 하지만 밤이 모두 어둡지만은 않다.
어둠에 적응되면 밤이 생각보다 무척 밝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밤엔 달빛은 물론이고 별빛들도 내리므로 밤은 절대로 검은 어둠이 아니다.
달빛이 섞이면 밤은 하얀색이며 별과 해빛이 반대편에서 들어오면 황금색이 첨가된다.
회색비슷하거나 우리가 먹는 밤(栗,갈색)색일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과 먹는 밤()은 유관하며 색갈도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
수행이 깊어서 밤의 깊은 색을 보신다면 밤이 어둔색에서 서서히 밝아져서 밤색으로 변하는 것을 느낄것이다.
새벽녁에 해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더욱더 밤색으로 보일 것이다.
그래서 두 밤은 같은 말이 된 것이라 본다.
한글의 같은 발음이나,모음을 변용하여 변화시킨 말들, 예를 들어 밤, 범, 봄, 붐은 서로 대단히 관련된 말들이다.
이 말들을 연구하시면 수행의 방법을 얻을 것이며, 말들의 어원추적에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과 먹는 밤()이 관련이 깊다면, 밤나무를 분석하시면 우리가 모르는 밤夜의 특성, 즉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던 밤의 긍정적 특성들을 알수 있다.
대단히 놀라운 발견이며 이것은 수행에 가장 중요한 방법들과  확신들을 제공한다.

 

*밤夜*

밤나무는 하늘 빛을 받아 파란색에서 가을에 가선 밤색인 갈색으로 변하고, 해를 충분히 받아 익으면 갈려져 밤알이 드러나고, 알을 발로 까서 알을 얻어 수확할 수 있다. 이처첨 어두운 밤夜도 밤사이 별빛이나 달빛, 새벽녁엔 올라오는 해빛을 충분히 받으면 익어서 알이 익는다.
이것이 밤의 수행의 결실이다.
밤은 수행의 시기이며 반드시 새벽이 오면 알을 득하는 것이다.
밤의 수행의 결과 알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알이랑이다.

 

*범虎*

범은 밤의 왕이다. 범의 좃은 고양이과 동물의 그것처럼 가시가 돗쳐있다.
범좃의 가시는 밤나무 송이의 외피에 있는 가시을 연상시킨다.
범의 좃물인 정액의 냄새는 밤나무 꽃의 향기와 비슷하다.
그래서 밤(나무)와 범은 같은 특성을 공유한다. 밤알의 갈색 피를 제거하면 안에 희고 연한 황금색의 알이 나온다.
이 색은 아이보리 상아색이며 이빨과 뿔의 색과 동일시된다(모두 좃의 상징).정액의 색과도 같다.밤알은 쌀뜨물이나 젖,정액의 액기스,마늘알의 색과 동일시된다.
이 알에서 순이 나와서 눈이되고 싹이 나와서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는다.
이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명을 만드는 과정과 같으며,새가 알에서 나오는 과정을 연상한다.
이 밤알엔 가을에 벌레가 들어가 그 알을 먹고 자라며 애벌레가 된고 나중에 곤충이 되어 하늘을 난다.
마치 새가 알에서 자라 나와 날으는 과정을 비유한 것이다.
새의 성장과정은 수행의 전형적 본보기이며, 수행은 이 새의 생태를 모사한 것이다.

이 애벌레가 밤알을 먹고 자라는 것은 마치 뱀의 형상을 한 정자가 난자의 알에 들어가 수정하여 자라나는 과정을 비유한다.
수행은 남녀의 성행위와 잉태,태아의 배알에서의 성장후 출산의 과정들을 비유로서 표현한다.
그레서 수행의 한글,한문 용어들은 모두 성개념과 관련되고 새의 생태와 유관하다.

이 수행개념들은 농사짓는 과정과 흡사해서 농사용어와 친밀하다.
수행과 새
,행위,농사법은 모두 같은 과정과 개념으로 서로 비유적으로 표현된 진리의 상징들이다.
주의할 것은, 수행한 선조들이 사용한 성의 개념과 성행위 장면은 대단히 노골적이지만, 서구의 성개념처럼 천박하지 않고, 춘화처럼 추하지 않고 오히려 성스러우며 경이롭다.
왜냐면,
진리의 수행법을 성개념으로 표현
한 것이어서, 가장 높은 사고개념으로 성을 표현했기에 추하지 않다.
오히려 놀랍고 거룩한 것이다.왜냐면, 이 거룩한 성행위를 통해서 성인이 출생하며 인류를 악에서 구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 성인탄생의 조건인 성행위는 가장 거룩하고 존경스러울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조상들이 만든 한글의 성개념들은
무척 고도의 수행적 진리의 개념들을 함유하고 있다.

 

*봄觀*

봄이란 호랑이가 寅時에 일어나서 어둠 속에서 먹이를 빛으로 관하여 찾는 시기다.
겨울의 수행이 끝난 곰이 봄에 굴에서 나와서 자연에서 자라나는 순(눈,싹)을 보고 먹이를 찾는 시기다.
그래서 눈으로 봄과 계절을 봄은 같은 말이다.
봄(春,視)이란 눈(눈알,싹눈,빛알)을 보는 시기이다.
호랑이가 山神을 호위하며 虎視로 적들의 동태를 관하는 시기다.
빛을 보면 실상을 안다.
매눈menun이 하늘에서 지상을 보고 먹이를(menu) 관하면 그 먹이를 이미 득한 것이다.
식당에서 눈으로 menu를 보고 주문하면 그것을 먹을수 있듯이.

이 봄의 시기는 빛의 서서히 들어옴을 통해서 속의 어둠을 감지하고 어둠의 속임수를 간파하는 시기다.빛을 보면 밝아져서 정신이 깨어나 사기를 간파하게 된다.

 

*붐風*

부는 것도 바람이다.
바람은 악신의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실상은 이 바람도 천신들의 도구에 불과하다.
우리가 부정적으로 아는 모든 것들은, 실상은 눈이 열리고 보면 결국 진리의 도구들이다.
그러니 서두를 것도 없고, 우왕좌왕할 필요도 없으며, 악행에 분노할 필요도없다.
악행을 볼수록 정신을 차릴 일이다.
악행은 정신을 살리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이것을 직시하라.
사기들은 악의 도구들이 마치 자기 것인양 착각하고 있으나, 이것도 그들이 철저히 속고 있음을 증거할 뿐이다.

눈에 들어온 빛으로, 눈에서 나가는 빛으로 먹이를 찾아낸 범은 바람처럼 달려가 먹이를 잡는다.
하늘의 매도 눈매로 먹이를 관한 후에 즉시 바람을 일으켜 그 바람을 타고 내려와 먹이를 잡는다.

이 정신이 살아나서 흥겹게 부는 바람(붐)을 "”이라 한다.

빛을 관하면 민족얼이 살아나 신명이 살아난다.

어깨춤이 절로 난다.

절로 노래와 춤이 나온다.

신명은 정신만 살아나면 저절로 일어나는 한민족의 고유의 민족겨레혼이다.

우리의 얼이며 알이다,배이며 달이다,그래서 배달겨레라 한다.

이 달리면 신명이 살아난다.

이 일어서면 신명이 되살아난다.

토끼가 새끼를 낳으면 신명이 되살아난다.

이 굴 속에 들어가 얼굴에 빛을 받으면 신명이 살아난다.

가 날면 신명을 날린다.

이 날면 신명을 일으킨다.

봉황이 날면 신명이 천지에 가득하다.

내가 무수한 봉황을 보고 있노라.

이 봉황 밑에서 수없는 영웅호걸이 나오리라.

 

**밤의 수행을 지지地支로 정리해 보자.

(이걸 보시면 모두 우리 한민족 개념임을 알 것이다, 즉 원초적 동양학은 모두 우리민족 선조가 수행을 통해 하늘에서 받아 만든 것이다.
그 중심도 한반도와 만주의
동북향이지 지나의 中이 아니다.
그러니 지나의 中國개념은 사기. 지금의 동양학은 지나가 조작한 사기판이다.
지나가 만든 어떤 동양학 분야도 믿어선 안된다).

 

수행은 모든 시간에 골고루 경험해야 한다.
여기에서 전형적인 수행시기인 자시부터 해뜨는 시기까지만 기록한 것이다.

1)자시子時(,정북향,23-1):씨氏

뱀의 알이 수정하여 자란다, 쥐는 정자의 모양이며 쥐몸은 정자이고 꼬리는 정자의 꼬리다.
컴터 마우스의 형상과 같다.
이 시기는 수행이 막 잉태되어 시작되어 자라는 시기다.

 

2) 축시丑時 (,북동향,1-3):섬島,솟음,솟대 立

소의 좃이 서는 시기다. 즉 풍요의 상징인 소의 남성적 정력이 크게 자라나는 시기다.
이 시기에 수행의 몸이 무척 자라나 청년의 몸을 만들어 성인이 된 후 다음 범의 수행에 필요한 힘을 비축하는 시기다.

 

3) 인시寅時 (,동북향,3-5):아비父

수행의 핵심적 시기로, 이 때가 새벽여명이 시작되는 시기다.
朝鮮[朝仙=새벽仙,좃선=새벽에 좃이 섬,마늘(마누라,마늘은 좃이 들어간 자궁모태의 형상,마늘을 세로로 잘라보시면 좃이 보지 속에 들어간 모양을 볼 것이다,
이 말이 수행을 성개념으로 표현했다는 말이다.
단군신화는 성행위 이야기다,
다른 성개념들도 모두 수행과 유관하다)에 좃이
(쑥나물) 들어가 알을 만드는 시기]이란 이 때를 말한다.
인시엔 호랑이가 굴 속에서 깨어 나와서 먹이를 찾는 시기다.
虎視로 깨어서 새벽에 들어오는 밝아오는 빛을 관상하는 시기다.

범의 방향인 東北向은 우린 민족의 근거지이며 사는 방향이며, 세계의 많은 수행처들  향하는 방향이고,섬들이 향하는 방향이고, 선조들이 그곳에 만든 수많은 신전들이 향하거나 신전문이 열려져 향하는 방향이다.
동북향은 철새들이 귀향하는 고향이며, 추울시 서남향으로 이동하고 봄이면 다시 동북으로 복귀하는 것은 철새의 본능으로 수행자의 성향도 이와같다. 수행도 이처럼 빛이 약하면 밤의 비유처럼 쉬다가 겨울이 지나(겨울은 수행의 비유) 봄이 오면 다시 동북으로 귀향하여 수행이 되살아나 진리가 복귀한다.
철새의 생태는 수행법의 모형이다.

범의 고향은 한반도와 만주,시베리아의 동북향이다.생태적으로 그곳에 살수 밖에 없다.
범은 눈雪을 볼수 있는 곳에 산다.
이는 이치적 비유이다. 이 인시에 수행하여 영웅호걸의 범의 위용을 득하면 용이 되어 제후의 장군으로 등용된다.

 

4) 묘시卯時(토끼,正東向,5-7):어미母

날이 더욱 밝아지기 시작하여 훤해지고 해가 뜨려는 시기다.
날이 밝아서 하해지는 시기다.이 시기가 구절양장의 속을 들여다보는 중요한 시기로 수행의 결과열매을 득하는 시기다.요때에 밝아오는 빛을 감지하시면 사기의 수법들을 간파하는 능력을 얻는다.
인시는 어두우므로 초행자는 수행에 어려운 시기나, 묘시는 차차 밝아오므로 초행자도 쉽게 수행에 집중하여 단기에 성과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잠을 주의하고,졸리면 무릎을 꿇고 하시라.
빛의 변화에 집중하는 것이 필수다. 빛의 다양한 변화상과 어둠을 잡아먹는 빛의 신비한 능력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꿇는 것은 민족수행의 기본자세로 새의 앉는 자세를 모사한 것이다.
수행은 모두 새의 생태를 모사한 것이다.토끼는 여자요,거북의 머리는 남자의 좃이다.
토생전은 남녀의 성야기다.거북은 바다의 좃이고, 범은 산의 좃이며, 용은 하늘의 좃이다.토끼 다음에 범의 좃에서 나온 씨가 토끼 배에서 잉태되 나온 하늘의 용이 그 아들로 나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이것이 알이랑의 최후 목적이다.

 

5) 진시辰時(,동남향,7-9):아들子

해가 떠서 하늘로 솟아오르는 시기다. 수행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으로터 받는 중요한 에너지 흡수의 시기다. 동굴에서 어둠을 수행하다, 해가 떠오르는 시간이 오면 즉시 동굴에서 나와 떠오리는 해를 관하시기 바란다.
어둠 속에서 빛의 부족으로 어두워진 눈이 강력히 용솟음치는 해의 빛을 받으면 강력한 빛으로 눈의 어둠을 뚫고 開明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룡자의 古字
(+) 원래적 의미다, 곧, 새가 해를 뚫고 일어서는 형상이다.

그러나 중국애들이 이 용자를 바뀌치기해서 (최종적으로 받는 빛은 달빛이 아니라, 햇빛이다. 그래서 까마기인 태양속의 불새를 말하는 것이다)자로 바꿔치기해 만들어 놨다.
중국애들이 바뀌치기하고 사기조작한 한문이 수두룩하니 조심하시기 바란다.
모두 사기(그 사기조작은 반수행, 반한민족, 반진리적 개념들)니 정신차리고 찾아내서 원래의 옛韓字로 복원해야 한다.한글은 동쪽  신라애들이 모두 사기글로 바꾸어 놓았다.
찾아내 원래의 수행적 한글로 복원해야 한다.한글은 인류 문자의 원형이다.

위의 지지의 수행도 결국 남녀성행위를 모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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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속이고, 속임의 속임,속임의 속임의 속임**

모두가 속임의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속이는 자가 최후 승리자이다.

마지막의 스크린을 보며 웃고 있는 자는 사탄의 세력이 아니라, 바로 天神들이다.

사탄의 새끼들은 천신들의 조작에 철저히 당하고 있다.

이들의 사기수작도 철저히 천신들이 조종하는대로 움직인다.

수행을 하면, 이들의 사기수법을 이미 우리 선조수행자들은 모두 알고 있었음을 여러 상들을 관하시면서 서서히 확인하실수 있다.
이는 놀라운 경험이며, 조상의 높은 덕에 감복하고 수행에 대한 확신을 갖을수 있다.
인류문명을 완성한 우리선조는 이미 세상의 타락상을 예견하시고 정확히 그 상황을 직시해 諸象으로 남겨놓았다.
수행하시면 모두 확인할수 있다.
이는 조상들의 수행적 능력에 후손들이 믿을수 있도록 확신을 주기위한 배려이다.
그러므로 선조들의 이후 문명은 철저하고도 집중적으로 이 사기세력에 대항하는 수행법의 전수와 그 복원에 집중되며, 모든 문명과 사상,문화,언어 등등의 체계들이 모두 이 방향으로 집중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정신차리고 빛의 수행을 한 후에 세상을 보시면 수행처가 널려있고,진리복원의 수단들이 처처에 널리고 널려있음을 알수 있다.
그 방법은 너무나 쉽다.그 방법이 없는 것이 없으며, 오직 우리의 정신만 살아나면 그것들을 아주 쉽게 이용할수 있게 되어 있다.
수천년간 최고의 문명을 만든 선조가 오직 이 방향으로 집중해서 세상의 모든 것, 자연상태를 포함해서,을 수행을 통한 문명복원에 집중해 놓았기 때문이다.
너무 많고 너무 쉬워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 방법이 너무 쉬워서 우리가 할수 없게 보이는 것이다.
빛의 수행에 의해서 눈만 열리면 문제는 누워서 떡먹기 이상으로 쉽게 해결된다.
조상의 높은 덕성과 그 수준에 감복할 것이다.

 

악행의 운신의 폭은 없다,오직 천신들이 허락하는 상황 속에서만 사기꾼들은 사기를 칠수 있다.

그 외의 상황은 절대로  허용치 않는다.

이것이 이들의 한계이며 이들의 운명이다.

이것을 어길시엔 즉시 진리의 체계가 제거한다.

이것이 천신들이 노니는 정신의 게임의 규칙들이다.

쇼는 멸망의 지름길이며, 죽음을 제촉하는 우행이다.

 

여우는 꼬리를 처야만 살아나는 것이지만,

그 꼬리침에 의해서 결국은 목숨이 올가미에 걸리게 되는 운명을 갖는다.

이것이 현상황인 늪에 빠진 여우의 형국이다.

 

사람들은 여우에 속고 산다.

여우는 사람들을 속이고 잡아먹으며 연명한다.

그 여우의 속임수는 하늘에서 허용하는 한에서만 허용된다.

그들이 조작해낸 말들은 모두 천신들이 만든 말들이다.

사기의 용어들도 천신들의 작품이다.

우리 조상들인 천신들은 이미 사기꾼들이 이 언어를 이용해 사기칠 것이 간파하시고,이를 감안해서 용어들을 창안해 낸것이다.

이는 결국, 이용어를 역이용해서 사기치면 멸망하게 만들어 놨다.

모두 정신병자로 만들게  해놨다.

그래서 사기꾼 빵모자들은 거의 정신병으로 간다.

 

운명적으로 여우는 이 말들에 고이간직된 상위의 속임수를 알 수 없다.

이것이 속임의 속임이다.

이것은 사기들이 생각할 수는 있으나, 그 실상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들은 그들의 비극을 감지하고 염세주의,니힐니즘에 빠지고 비존재와 무개념에서 헤매인다.

 

이것을 능가하는 것이 속임의 속임의 속임이니,

사기들은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으며, 오직 천신들만이 아는 진리의 세계다.

마지막으로 속이는 자가 최후승자다.

천신들을 속일 수는 절대로 없다.

 

속이는 능력도 오직 천신들이 사기들에 부여한 능력이다.

그 목적은 진리의 회생을 위해서다.

사기가 횡행할수록 진리가 요청되며, 수행이 살아나며,사람들이 진리에 목말라한다.

결국은 진리를 나오게 만들고야 마는 것이 사기의 유일한 목적이다.

사기는 진리의 희생양일 뿐이다.

다른 길은 없다.

오직 이  한길을 향해서만 우리는 초고속으로 가고 있다.

정신이 한번 오염되면 다른 길이 없다,죽음의 길 말고는.

그 씨들도 같은 운명이다. 한번 잘못가면 빠져나갈 길이 없다.

이것이 우리 선조가 만들어논 무서운 늪의 덫이다.여기에 걸린 자는 모두 無가 된다.

속이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므로, 사기꾼은 비존재요 생명을 이미 잃은 것이다.

그들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며, 환상속에서 헤매는 경우이며, 그 새끼들도 이와같은 비극을 필연으로 맞이한다.
이것이 씨알의 교훈이다.
한번 오염된 씨는 모두 망한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불행중에 죽더라도 진리를 배반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진리를 배반치 않는 한 그 씨에서 반드시 세상을 구원하는 영웅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지금이 그 시점이다. 빛의 수행을 통해서 수없는 영웅들(不死體)이 나와서 현상황을 정리할 것이다.

군인들이 수행에 들어가 금강체가 나오기 시작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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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실체**

현 과학기술은 모두 사기입니다.
과학에 대해 하는 말은 어떤 나의 말보다 신뢰해도 좋습니다.
대학때의 전공이 순수이론과학입니다.
최소한 사상적으로 진위를 평가하고 비평할 자격이 있습니다.
과학(ephisteme)이란 용어자체가 원래적으로 사기조작하기 위해 만든 용어입니다.
출발이 이러니 그 하부구조인 각 과학분야들은 모두 사기조작하기 위한 상부의 틀에 모두 복속됩니다.
그 하부구조의 복잡한 특에 갖히면 거대한 전구조가 행하는 사기의 실체를 간파할수 없습니다.
이래서 크게보는 매의 눈이 요청되는 것입니다.
기술techne이란 말은 사기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창조creat(creare)란 말은 자연적으로 있을 수 없는 것을 조작을 통해서 가짜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신제품의 창조는 모두 가짜입니다.
기독교 야훼의 천지창조란 개념도 사기입니다.
창조란 없는 실체를 가짜로 만들어 낸다는 말입니다(속이기 위해서).
이 용어들이 신화나 그리스어에서 어찌 쓰이며 그 어원이 무엇인지 추적해 보시면 내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경악 그 자체.

과학기술이 모두 허상이고 인류의 과학적 진보도 모두 사기조작입니다.
발전이란 개념도 사기입니다.
발전이란 인류문화의 후퇴와 전통문화와 전통적 생활방식을 제거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이 인류정신의 원류를 제거하기 위해서 허구적 개념인 과학적 발전과 경제적 성장이란 마약을 주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하실려면, 과학의 발전이 주는 현상과 그 결과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과는 인간정신의 후퇴와 무능화입니다.
사기는 절대로 인간에게 유익한 것을 발전이란 이름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반대입니다.이것이 알레고리의 극치입니다.
경제발전은 전통적 생활방식을 제거하고 물질화하고 자본의 수치화
(모두 가짜)로 치환하는 것입니다.
경제발전이 주는 것은 문명과 자연의 파괴입니다.
경제발전의 결과물을 냉철히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발전이 아니라 퇴보입니다.
無化입니다.
비존재의 허무주의화입니다.
인류의 종말화입니다.
비존재를 향한 브레이크없는 질주입니다.
이것이 무한
apeiron의 개념의 실재화입니다.

 

과학발전과 경제발전이 허상이므로, 이를 바탕으로 하는 서구의 군사력은 사기입니다.
서구과학이 사기므로 미국의 군사력도 허당입니다.
그들의 첨단무기는 헛개비입니다.
비행기는 무능한 잠자리, 항공모함은 갈대없는 고철입니다.
미군은 오직 강간과 엽기적 성구문의 도구입니다.
각지의 미군기지는 모두 허구적 개념의 현지화입니다.
물리적 군사력은 허구적 수치의 극대화일 뿐입니다.
수의 허상을 보시면, 0이 늘어날수록 높은 수가 됩니다.
0은 사탄이고 몰록입니다.
100000…수에 영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은 높은 수로 인식하지만, 실상은 무의 증가에 불과합니다.
가짜가 계속 증가하는 것이 높의 수의 실상입니다.
홍콩갑니까?.
미국 군사력의 수치가 수로 높이 나올수록 그 실상은 사기란 말입니다.
미군은 사탄의 군대입니다.
사탄의 하수인입니다.
미군은 전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의 역대 전쟁은 모두다 철저히 시나리오에 만들어진 쇼입니다.
서로 짜고친 고스톱입니다.
미군은 가짜이므로 진짜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없습니다.
가짜는 진짜를 할수 없고 오직 가짜를 진짜로 보이게만 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천신들이 만들어논, 이들의 정신구조의 한계적 틀입니다.
미군의 전쟁은 쇼극장입니다.
현재의 국지전도 모두 쇼입니다.
이들은 가짜이므로 진짜전쟁을 할수 없습니다.
그럴 능력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쇼의 전쟁만 할수 있습니다.
만일 이들에게 시나리오가 없는 진짜 전쟁이 닥친다면 그것이 이들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고속도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군은 헛개비 중의 헛개비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고 보시기 바랍니다.
수행을 하는 불사의 군대가 나오면 미군은 버섯바람과 함께 사라집니다.
버섯구름은 거짓핵무기의 개념적 사기입니다.
이것은 방어용 무기지 공격용이 아닙니다.
가짜이므로 공격할수 없고, 사상적 정신적으로 상대를 압박하여 자신들을 방어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로 만들어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개념의 사기의 최고지점입니다.
핵무기는 최고의 사기개념입니다.
핵무기 사기가 알려질수록 이들은 급속도로 망합니다.
다른 모든 사기가 이 핵사기에 복속되고, 핵사기가 무너지면 과학,철학,종교등 모든 이들의 하부적 사기구조가 와해됩니다.
왜, 이들이 핵에 목숨을 거는지 아시겠습니까.
핵무기는 우라늄과 무관합니다.
원자력과 핵무기는 전혀 별개의 사안입니다.
우람늄 농축으로 절대 핵무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염물질만 나옵니다.
오염도 알려진 것처럼 턱없이 겁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우라늄 오염도 핵의 능력을 부풀리기 위해 조작한 것입니다.

 

**허구적 원자개념**

원자란 개념의 허구입니다.

원자ATOM란 더이상 나눌수 없는 물질의 최소의 단위개념입니다.
물질구성의 가장 기초적인 구성요소를 원자라합니다.
즉 물질의 가장 작은 입자라 말입니다.
그래서 각 물질의 원자를 만들고 원소를 수치화해서 1부터 주욱 나갑니다.
그래서 화학현상의 반응들을 원소주기율표에 의해 수치화해서 법칙화해서 개산해냅니다.
수소,산소,질소 등등…

 

그럼 여기서 물질의 최소개념을 분석해 봅니다.
물질이란 확장과 분리의 특성을 갖습니다.
물질은 공간에서 확대되어 커질수 있고, 나누면 더 작은 물질로 분석되어 나우어집니다.
아무리 작은 물질도 나무면 더 작은 크기로 나우어집니다.
결국 물질의 최소개념이란 허구입니다.
더이상 나눌수 없는 고유한 최소원소를 물질은 갖을수 없습니다.
만일 있다면 그 최소원소도 나눌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면,물질이란 더 작은 크기로 계속 끝없이 쪼개지는 특성을 갖기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더이상 나눌수 없는 최소개념으로서의 물질의 존재를 인정한다면,
데모크리토스와 그의 스승처럼, 이것은 물질이 아니라 사상이며 개념입니다.
물질은 계속 끝없이 나뉘므로 원자를 물질의 최소단위로 인정할수 없으며, 오직 사상적 개념으로만 수용할수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플라톤의 이데아idea의 개념이며 형상FORMA(EIDOS)의 실체입니다.
즉 원자ATOM이란 물질적 개념이 아니라,정신적 허구개념으로서 인간을 사기적 정신조작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사탄의 세력이 창작한 개념의 사기입니다
(인간을 겁주어 복종케하는 사탄의 강력한 개념의 무기).
그러므로, 이 원자개념에서 출발하는 핵무기는 실제적으로,물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개념적으로만 존재하는 사상의 사기입니다.
즉, 핵무기는 과학,철학,종교,신화적 사기의 최후종결판입니다.

 

그러고, 핵무기를 위한 이론적 바탕이란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들은 결국 사기 중의 최고급사기에 불과합니다.
빛을 측정할수도 수치화 할수도 없습니다.
우주의 에너지를 간단한 수칙으로 단순화시켜 치환할수는 더욱 불가합니다.
오직 사기만이 가능합니다.
우주현상을 구체적으로 알수는 없으며,그것을 확실한 이론으로 수식화하는 것은 더욱더 불가합니다.
사기는 기어코 이런 불가한 것들을 확실한 이론과 법칙으로 수식화하려하고,수식화해ㅆ다고 주장하고,
그 사기 이론들을 만들어내 믿기를 강요합니다.
모두 사기니 믿으라고 강요 합니다.
사기를 믿으면 그 사기의 올가미에 걸려서 평생을 그 사상의 종노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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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관한 이론의 허상

양자역학에서 빛의 특성을 파동과 입자로 설명합니다.

이들은  허구적 이론을 동원하여 빛이 마치 파동과 입자의 실재인 것처럼 조작합니다.

그럼 여기서 파동과 입자란 개념을 찬찬히 분석해 보시면, 사기가 드러납니다.

 

파동이란 어떤 물체의 운동방식이지, 그 물체의 특성이 아닙니다.

가령, 바닷물이 파도치며 밀려오는 것을 보고 바닷물의 운동방식을 파동으로 간주합니다.

파동이란 바닷물의 운동방식이지, 바닷물의 특성이 아니란 말입니다.
과학사기는 이 흔한 자연의 운동방식을 도용하여 그 운동방식이 마치 빛의 특성인양 속임수를 씁니다.
과학이나 좌파들의 사기가 모두 이런 단순한 시각적, 정신적 착각에 근거합니다.

 

입자란 둥근 구체DML 외형적 모양을 나타내지, 그 물체의 특성을 설명하지 않습니다.

즉, 공이 둘글다고해서 그 공의 특성이 구체(입자)인 것은 아닙니다.

곡식의 낫알이 둥글면 그 모양이 입자라고 하지, 그 곡식의 특성을 입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물론 파동이나 입자가 물질의 특성에 영향을 미칠수는 있지만, 구체적 특성은 운동방식이나 그 외형적 모양이 아니라 그 물체의 구성요소이며, 그 물체의 원인과 결과이며,그것이 주는 현상이며 그 결과물입니다.
이런 빛의 구성적 특성들을 현대과학은 전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빛은 신비한 물질입니다. 빛의 구성요소도 전혀 알수 없습니다.빛에 대해서 그 잘난 과학이 알수 있는 것은 수행자들이 빛을 관하여 알수있는 것보다 아주 낮습니다.그러니,빛의 속도니,광년의 개념들은 모두 허상이며,원자핵 개념도 사기이고,결국 핵무기는 사기의 결과물인 것입니다.

 

핵무기는 물질의 개념이 아닌, 인간정신을 가두기 위한 사기세력의 정신적 무기입니다.

이 사기적 정신무기를 인정하면, 이들의 노예가되며,

이 사기적 개념을 간파하고,정신의 세뇌에서 해방되면, 이들을 이길수 있습니다.

핵무기를 믿으면 종이되고, 믿지 않으면 이들을 이깁니다.

이 모두가 정신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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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의 허구성**

우주발전은 허구입니다.
Nasa는 satan의 쇼장입니다.
인간은 지구의 대기공간 밖으로 나갈수 없습니다.
대기권 밖에는 공기가 없고, 공기가 없으면 공간을 형성할수 없습니다.
공간이 없는 곳엔 생명체가 존재할수 없고, 물체가 이동할수 없습니다.
우주의 비공간엔 오직 빛만이 통과할수 있습니다.
인간이 만든 물체는 대기권 밖의 비공간을 이동할수 없습니다.
공간을 갖는 생명체는 비공간을 이동할수 없습니다.
인간의 우주 이동방식은 로켓추진방식인데 대기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공기가 없으면 동력을 얻을수 없습니다.
인간의 이동방식엔 반드시 공간과 그 공간을 체우는 공기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없는 지구 대기권 밖엔 인간이 접근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달탐사니 화성담사 이런 것은 모두 허구이며, 인간정신을 조정하기 위한 개념의 사기에 불과합니다.
그 영상들은 모두 조작한 헐리웃의 공상과학영화에 불과합니다.
그 영상들을 유심히 보시면, 모두 조작임을 간파할수 있습니다.
대기의 움직임이나 우조선의 모양, 우주인들의 이동을 보세요, 모두 코미디요잉~.

 

사기꾼들이 달을 밟았다는 것은,실제적인 의미가 아니라, 상징적으로 악의 세력이 신의 정신의 세계인 달을 정복하고 그것을 발로 밟아서 정복해 버렸다는 말입니다.
사탄이 신을 이겼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사탄의 인간을 향한 정신적 세뇌이며 복종의 강요입니다.
이것이 실재가 아니라, 상징과 비유에 불과합니다.

 

우주 공간에 나갈수 없으므로 별들의 실체나 그 크기 무게를 알아내는 것은 엽기적 조작입니다.
망원경으로 수억광년 멀리의 우주의 별들의 실상을 촬영해서 보여주는 것은 코미디의 극치입니다.
그 먼곳을 바로 눈앞에서 선명히 볼수 있게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줍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마치 마약에 중독되서 착각하여 바로 눈앞에 수억광년(이 개념도 사기, 광년으로 갈수도 없으므로 그 거리측정 자체가 코미디) 멀리의 현상을 관찰하는 것을 신기한 실재로 착각하고 과학의 발전에 경이를 표합니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시고 그 사진을 가만히 분석해 보시면 이게 모두 사기란 사실을 감지합니다.
수억광년 멀리의 현상을 바로 눈앞에 보게 사진으로 찍는 것은 불가능하며 코미디란 말입니다.
조작말고는 이런  현상을 만들어낼 일이 없습니다.
포토샵의 승리입니다.
수억광년 멀리가 바로 눈앞에서 우리 지구현상처럼 명확히 보인다면,이게 망원경으로 확대해 본것임을 주지하기바람, 그럼 실제로 그 수억광년을 다가가서 그 실제적 현상(망원경으로 본 확대사진이 아니라)을 직접 본다면,
그 사진에서 본 작은 점만한 별이 거기서는 우주 전공간을 체우는 거대한 별로 보일것입니다.
별 하나로 우주공간이 모두 체워지고 다른 것을 볼수 있는 공간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확대해서 보여주는 허블망원경의 사진이 실제적으로 보이면 보일수록, 멀리있어야할 그 실상의 원래 우주의 모습은 가짜입니다.
즉, 허블이 보여주는 사진이 가짜처럼 보여야 멀리 있는 것들이 실재로 다가갈수록 진짜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가짜들이 보여주는 것은 모두 우리 육안으로는 진짜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들이 조작한 기적의 실체가 모두 이와 흡사합니다.
눈으로 보여주는 것들이 진짜로 보일수록 그 속의 실체는 가짜입니다.

우주 공간을 찍은 사진을 함 보시기 바랍니다. 코미디의 최고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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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와 동화,우화**

헐리우드는 사탄의 영화제작소로 인간을 사탄의 문화에 적응시키고 사탄의 자식들로 만들어가는 단계를 자연스럽게 밟게 만듭니다.
영미가 만든 현대문화는 모두 사탄의 도구입니다.
영화,스포츠,음악,소설,티비 등등은 사탄의 난장판입니다.

특히 위험한 것은 어린이를 상대로한 우화나 동화의 문제입니다.
서구가 만든 모든 어린이용 작품은 모두 사탄이 활개치는 현장입니다.

스크루지는 사탄의 상징입니다.

 

*HARRY PORTER 시리즈는 사탄의 종인 마녀 마남을 교육시키는 학교를 모형으로 해서 사탄의 문화를 어린이들에게 주입하는 환상우화입니다.
검은 옷과 마술, 부엉이 등등 모두가 사탄의 상징이며,이처럼 영미의 교육에 등장하는 핵심이 사탄의 문화를 애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교육으로 인류의 적입니다.
골수에 모두 사탄의 씨알이 박힌 것들입니다.

 

*ALICE를 3D영상으로 보는 모양인데, 이 삼디영상은 인간정신을 착각속에 빠뜨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없애고 착각적 환상속에 살게 만듭려는 것입닏.이는 미래적 사회의 현상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허구적 영상을 실재로 착각하기 시작하면 현실을 허상으로, 허상을 현실로 착각하게 됩니다.
마치 마약중독자의 현상을 일반인 모두가 갖게 됩니다.
이것이 일반화되면 자연히 세상은 모두 환상이 장악하는 지경에 이르고 실재는 환상이고허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러면 사탄의 세상정복은 아주 쉬워집니다.
그 도구로 삼디영상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D=DIO, DAINON, DIAVOLO의 약자인 듯 합니다.
모두 악신과 악귀,악령을 말합니다.

즉 삼디영상을 보시면 그 안에 위의 세 악귀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식들은 서서히 사탄의 자식으로 변모합니다.

삼디영상은 절대로 보아선 안되는 인류의 적입니다.
사탄의 고도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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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3관왕과 스포츠조작**

모태범의 1000미터는 물론이고 1500미터도 조작해내서 훔쳐간 매달입니다.

모태범은 500만 아니라, 천미터와 천오백미터에서도 최고기록으로 금매달을 딴 것입니다.

다만 미국의 앵글로 색슨의 시간조작으로 1000미터는 미국흑인에게 주고,

1500미터는 미국 흑인의 금메달을 조작하기 위해 1500미터에서도 이 데이빗의 기록이 모선수보다 우위에 나와야 하기에 여기서도 조작은 필수적으로 필요했던 것입니다.
한번 조작은 그것을 가리기 위한 다른 조작이 필수적입니다.
다시 미국놈에게 금메달을 주는 것은 조작이 탈로나기 쉬운 경우이므로,모태범의 기록이 형편없고 서양애들이 훨씬 동양애들보다 빠르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모선수는 물론 미국애의 위에 서양애들을 너덧명 기록조작해서 올려논 것입니다.
그 결과로 나온것이 미국애가 2위고 모선수는 5-6위로 처저고, 서양애들이 금과 동을 가져가는 조작구조가 나온 것입니다.
완변한 조작의 승리입니다.
이것을 찬찬히 보시면, 모선수의 기록을 조작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 서양애들을 기록조작해서 집어넣은 것을 확인하실 것입니다.
500미터와 1000미터에서 최고기록이면 비슷한 1500에서도 무적의 최고기록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모선수가 후반에 나와 갑자기 앞의 모든 선수를 재치고 최고기록으로 나와 거의 금메달이 확실해졌습니다.
그런데 이후 나오는 모든 선수의 기록이 모선수를 능가하는 불가능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탁월한 선수는 그를 당해낼 상대가 거의 드물기에 나오는 것입니다.
모선수 정도의 기록이면 절대로 1500에서도 그를 능가하는 기록이 나오기 힙듭니다.
나온다해도 하나나 나올까 말까지 이번 올림픽처럼 다발로 나오기는 불가합니다.
오직 조작만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서로 비슷한 능력을 500,1000,1500미터에서 펼칠수 있는 경기를 동일하게 셋이나 만든 것은 이 경기에 서구에 유리하기에 그리 만들어 논듯합니다.
같은 선수가 모두 세경기에 동일하게 나오고 나오는 기록들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즉,500에서 최고면 나머지 두 경기에서도 당해낼 상대가 없는 무적입니다.
곧 모선수의 나머지 두 메달은 영미의 기록조작으로 도둑질 당한 것입니다.

 

올림픽에서의 기록조작은 아주 심각합니다.

빙상만 아니라, 봅슬레이나 스키경기서도 흔하게 감짛할수 있습니다.

기록조작이 쉽게 이들은 각경기를 갈갈이 찟어서 한두명이 경쟁케 합니다.
모든 선수를 분리해 놔서 서로간의 경쟁으로 순위를 정하는 우선순위 게임은 불가능하게 만들고 오직 기록으로만 순위를 정하게 만들어놨습니다.
결국 기록조작해서 메달을 만들어내기 위해섭니다.
국제경기나 올림픽에서의 기록경기에 미국애들이 그간 금메달등 메달을 휩쓴 것은 모두 조작의 산물로 보입니다.
왜냐면, 사기조작의 세력인 이들은 오직 이런 스포츠를 통해서만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육체의 능력도 정신의 능력과 비슷해서 정신이 가짜면 육체적 능력도 무능케됩니다.
미국의 실상이 사기가짜이므로 그 육체적 능력도 모두 허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가리고 거짓된 힘을 보이는 길은 오직 기록경기에서 조작하여 금메달을 훔처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운동경기는 모두 쇼입니다.

 

숏트랙의 여자 릴레이에서 중국애들의 트릭에 속아서, 반칙한 것으로 한국을 인식케하여 금메달을 가져가 중국에 바친 주최측과 영미파들은 철저히 시나리오를 만들어 한국의 금메달을 훔쳐간 것입니다.
숏트렉 릴레이는 남녀 모두 한국을 당한 국가가 전무합니다.
개인전도 거의 휩쓰는데 최고의 4명이  하는 릴레이서 한국을 이기긴 불가합니다.
이것을 아는 이들은 오직 트릭으로 한국의 뒤에서 중국애가 넘어지는 쇼를 하여 그것을 심판이 한국선수의 의도적 반칙으로 판정케합니다.
이상한 것은, 트릭을 한 중국애가 넘어지지 않고 살아서 끝까지 중국은 달려 2위를 합니다.
이는 사기를 쓰지만 최후상황을 감안해서 은메달은 확보할려는 의도입니다.
만일 한국의 의도적 반칙으로 중국애가 다쳤다면 결국 넘어져 더이상 달릴수 없어야 합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앞에가는 선수에 왜 미쳤다고 뒤에오는 선수에게 반칙을 하겠습니까.
반칙없이도 쉬게 이길수 있는데 말입니다.
이는 오직 트릭에 의해 쇼를 부려서 한국의 반칙으로 만들어 금메달을 중국에게 바치려는 영미애들의 눈물나는 노력이며 이에 조력하는 서구의 놀라운 손발이 중국의 사기와 극도의 조화를 이뤄낸 것입니다.
그래서 금메달은 중국에 빼앗긴 것입니다.
여기서, 모선수 경우처럼 중요한 것은 금을 따는 것이 아니라, 사기꾼들의 장난과 사기의 실체를 파악하고 정신차리는 것입니다.
이들은 한민족의 혼을 살려내기 위해 이런 조작질을 합니다.
그러니 흥분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죽은 혼을 깨워서 수행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실상이 모두 조작세력의 농락에 당하고 있습니다.
서구가 그리 믿는 중국은 아무 능력이 없으며 미래의 세상을 리드할 능력도 없으며 오직 서양의 종노릇하다 망할 팔자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패퇴와 함께 같이 사라집니다.
타이타닉이 동승한 두열강(2G=미국,중국의 두 영지Gnosis 국가)은 함께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문화와 사상이 사기인 족속은 필망하지, 절대로 세상을 리드할 능력이 없습니다.

 

한민족의 빛의 수행을 통한 신명의 부활이 세상이 바꿉니다.

오직 인류문명의 원류적 적자천손만이 인류문명을 복원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직 韓民族, 한배달이 수행할 天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