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가정중 누구 하나라도 중병에 걸리면 치료비에 가정은 풍비박산
미친 대학등록금으로 인해 사회에 나가보기도 전에 신용불량
기초수급자 자격을 느닷없이 박탈당해 자살하는 노인들
무료진료 병원 찾다 거리에서 사망한 할머니
한국의 현실이 이러한데
도대체 이 나라에서 무슨 복지를 하고 있다고
무상급식 하나 하자는데 복지포퓰리즘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고 하는 것인지
정말 모를 일입니다.
OECD회원국중 복지예산 하위권인 한국
전세난민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낸 한국
부자들 감세해주며,복지예산 줄이고 토목예산 늘리는 한국
대기업 배만 불려주고, 분배는 전혀 하지 않는 한국
국민이 반대하는 토목공사 예산은 잘도 만들어 내면서
복지예산은 죽어도 만들 수 없다는 나쁜 정치인들
4대강 유지관리비만 매년 1조가 들어 갈 수도 있다는데
무상급식 반대만 하고 있는 나쁜 정치인들
복지와는 거리가 아주 머~~~~~~~~~~~~언 한국
복지다운 복지를 한적도 없는 한국에서
마치 엄청난 복지를 해서 당장이라도 망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여당과 서울시장의 모습에 분노감이 이는건
비단 한사람만의 감정이겠습니까?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여당 정치인중 단 한명이라도 눈물을 흘리며
부자에게 세금 더 걷고, 재벌들 편법증여 상속막아 세금 정상으로 걷고, 쓸데 없는 예산낭비를 막아
대학등록금을 지원하고, 급식을 지원하고 의료비를 지원 해야 합니다 라고 무릎꿇고 외치는 모습
정말 단 한번이라도 봤으면 여한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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