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체의 원리와 질병의 원인
인간은 우주다!!
인간은 우주와 마찬가지로 순환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그 비는 강물을 따라 흐르고 흘러서 바다로 간다.
그리고 그 물은 다시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은 조건이 되면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 이것이 순환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는 세계의 12번째로써의 경제대국이지만
민생은 한없이 고달프다.
순환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도 화학공장을 20년쯤 해본 경험이 있다.
기업가란 돈이 된다면 경기과열을 염려한 정부가
아무리 투자를 말려도 투자를 한다.
반대로 돈을 벌 자신이 없다면 대통령이 기업하는
사람들을 청와대에 불러서 투자를 종용해도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기업의 생리다.
돈을 벌어들인 수출기업들이 은행에 돈을 쌓아두고도
투자를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돈맥 경화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순환이 되지 않고 막히면 그곳이 바로 병이다.
조화란 무엇인가?
우주에 음양, 천지인, 오행이 있듯이 우리 몸에도 음양, 천지인, 오행이 있다.
음양도 조화로워야 하며 천지인도 조화로워야 하며
오행도 조화롭게 돌아가야 한다.
우리 몸에 상체는 양이고 하체는 음이다.
앞은 음이고 뒤는 양이며 인체 내부는 음이고 외부는 양이다.
상체에 기혈이 몰리면 하체는 차가울 것이며
감기 몸살 때 외부에 열이 펄펄 나면 내부는 어름처럼 차가울 것이다.
상하와 안팎의 조화가 무너진 것이다.
이것이 음양의 조화이다.
우주에 천지인이 있듯이 우리 몸에도 천지인이 있다.
뼈와 신경은 천이고 장부와 근육은 지이며 피모와 혈은 인이다.
이 천지인의 조화가 무너져도 병이되는 것이다.
우리가정도 마찬가지다.
천에 해당하는 아버지가 부도가 나서 가출하여
노숙자가 된다던지 가출은 하지 않았지만
매일같이 술이나 퍼마시고 남과 싸움질을 하고
노름판이나 기웃거린다면 그 가장은 이미 가장이 아니다.
그리되면 어머니가 아버지 대신에 돈도 벌고 살림도 살아야 한다.
그런 가정이 오래 갈수가 없다.
어머니도 마찬가지다.
어머니가 춤바람이 나서 집을 나가버리면
아버지는 아이들과 함께 라면이나 끓여먹으면서 살아야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일을 두 가지 다 해야 함으로
이것역시 오래 갈수가 없는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기 할 일을 잘 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데
아이들이 비행청소년이 되어 소년원을 들락거린다면
모처럼의 휴일을 아버지와 어머니는 김밥과 과일을 싸들고
얼마간의 영치금을 들고 아이들 면회를 가야한다.
이것역시 정상적인 가정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어머니가 별 문제없이 자기 일을 잘해간다면
아이가 소년원에 가더라도 가정이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천에 해당하는 뼈와 신경에 문제가 오면
그 신경이 담당하는 해당 장부와 몸은
문제가 발생해도 통신의 두절로 말미암아
뇌에서는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
뇌에서 문제를 인지하지 못함으로
처리를 지시하지도 못한다.
그것이 병이다.
지에 해당하는 장부의 문제가 와도 병이 발생한다.
장부는 피를 위해서 존재하는 기관이다.
위장은 피를 만들기 위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기관이고
소장은 흡수하는 기관이고
간은 피를 만들기 위해 영양을 조율을 하는 기관이고
심장은 피를 보내주는 택배 역활을 하고
신장은 피를 걸러주며
폐는 피에 산소를 공급하며
비장은 어혈을 처리하여 밖으로 내보는 역할을 한다.
장부에 문제가 오면 피에 문제가 오며
이것이 바로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우리 몸의 모든 병은 혈관이 막혀서 오는 것이다.
혈관은 왜 존재하는가?
우리 몸에 120조개의 세포는 개체 하나하나가
전부 생명체이다.
생명체이기 때문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받아야 하고
대사과정에서 발생한 노폐물과 가스는 빠져나가야 한다.
혈관이 막히면 들어와야 할 영양과 산소는 못 들어오고
나가야할 노폐물과 가스는 나가지 못한다.
그래서 세포교환을 할 수 없는 것 이것이 병이다.
우주나 인체나 모두 음양과 천지인의 조화가 맞아야 한다.
오행이란 무엇인가?
목 화 토 금 수
즉,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의 상생과
목극토, 화극금, 토극수, 금극목, 수극화, 상극의 조화도 맞아야 한다.
우리 몸의 오행은 때로는 상생으로 때로는 상극으로
생하고 극하는 것이 조화롭게 돌아갈 때 건강한 것이다.
인간은 우주 이며 하나이고 살아있는 유기체 이다.
유기체란 개체[세포]와 전체[인간]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말함이다.
현대의학이 인간의 병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인간을
전체로 보지 않고 개체로 파악하여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으로 갈라놓았기 때문이다.
병이 오는 원인이 음양 천지인 오행의 조화가 무너진 것이므로
음양 천지인 오행의 조화를 맞추는 것 이것이 병을
이기는 길이다.
그렇다면 선도 원리학은 어떠한 인체 메카니즘으로 인하여
병이 낫는 것일까?
앞에서 기술 한바와 같이 인체는 피가 맑고 척추만 제자리에
있으면 어떠한 병도 다 치료가 된다.
원리학에서 사용하는 선도기는 부항의 일종으로 부항이 인체
부분을 다스린다면 선도기는 전체를 다스린다.
선도기를 사용하여 혈관 곳곳을 막고있는 어혈을 정맥까지
강제로 끌어 올리면 정맥을 타고 비장까지 간 어혈은 1초에
약 250만개씩 처리되어 재 활용의 과정을 거친다.
적혈구 속에 들어있던 칼슘과 철분은 뼈로 바로 흡수 되어 버리고
노폐물은 대소변 으로 나가버린다.
우리몸의 신경 조직은 대소변으로 나간 어혈의 양을 뇌에
보고하면 뇌는 새로운 피를 만들어라는 지시를 하고 장부와
뼈는 어혈이 빠진 만큼의 피를 만들게 되는것이다.
즉 선도기에 의해서 관리를 받게 되면 혈관 곳곳을 막고 있는
어혈이 나가서 혈관이 열려서 좋고,죽은 피 대신 건강한 피를
만들어서 좋으며,재활용된 칼슘과 철분 때문에 골다공증이
예방 내지 치료가 되어서 좋은것이다.
이 체험을 3개월 정도 만 해도 몸무게는 2-3킬로 늘어 나지만
허리 사이즈는 줄어 드는것을 보면 수수깡 처럼 비어있는 뼈가
튼튼해진것을 바로 알수 있다.
인체는 혈관만 열리면 어떠한 병도 다 낫지만 척추가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어혈이 혈관을 막아도 바이라스가 침투해도 뇌에
보고 체계가 무너지므로 또다시 병에 걸리게 된다.
선도원리학은 혈관을 청소 해주고 척추를 바르게 하는것,그것이
전부다.
진리는 100% 만이 진리다.
99,9%는 순금이 아니고 합금이다.
어떠한 병도 다스릴수 있어야 비로소 순금이라 할수 잇을 것이다.
선도 원리학으로 다스릴수 없는 병을 하나도 본적이 없다면 지나친
자만이 될까?
출처: 인체의원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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