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 새해 벽두부터 쓴소리 하렵니다***

논깡 2007. 1. 4. 14:56
*****새해부터 쓴소리 한번 또 하렵니다.*****
 

 

정말 끝까지 이럴것인가?

기아에 허덕이는 민생은 전혀 아랑곳 않고 정치판엔 권력 야욕만 보이고 국회엔 도적놈들의 집단소굴같은 생각이 들며
종교판엔 온통 돈독이오른 종교지도자들의 추하다못해 구린내가 날 정도이니
어찌 이 나라가 망하지 않겠는가?

또한 교육자들은 진정한 아이들의 교육엔 전혀 뜻이없고 어떻게 하면 쓸데없는 교과서를 만들어서
돈 한푼이라도 더 거둬 들여야 할지를 궁리하고 학교 등록금을 더 뜯어내야할지 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전인교육이라는 말은 어느새 우리들 뇌리에서 사라져 버리고 무분별한 잡 지식만 잔뜩 아이들 머릿속에 집어넣어서
세상엔 온통 사기꾼들의 천지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경기도나 경상도사람들에게 한 두번씩 사기를 당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먼저 정치꾼들을 얘기 해 보자..
도대체 정책이란 자기네들 장롱속에 쳐 박아두고 나와서
날이면 날마다 하는짓이란 남을 헐뜯어서 그걸 딛고서 권력 야욕에 눈이 시뻘겋다

 

일단 그 자리까지만 가면 마음놓고 도적질을 일삼으며 행여 문제가 된다하더라도 형무소 가서 쬐끔 살고 나오면 챙긴돈은 다 지네들 것이 된다는
생각에 뻔뻔스런 웃음만 세상사람들은 보게된다.

 

그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나라가 망했는데 아직도 국민소득 20000 불이니 선진국이니 하는 말들을 지껄인다

국민소득 20000불에 선진국이라니 부자놈들 몇몇놈을  보고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다니...

소외되고 괄시받은 지역의 서민들속에 눈깔을 뒤집고 들어와서 살아봐라
그런 개같은 소리가 나오는지 말이다.

양극화가 심화될대로 되어버린 지금 그대들은 그 뒤의 해답을 모르는가? 진정 모르는가 말이다.
그 해답은 바로 나라가 망했다는것이고 양극화의 심화는 이미 치유할수없을만큼 깊이 뿌리를 내렸고
그 장본인들은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다.

 

양극화가 심한 아프리카를 보라.
부자는 떵떵거리고 살지만 그렇지 못한 아프리키의 가난한 이 들은 죽어야 하는 현실이다.

영양실조에 배만 볼록 나오고 전신이 피골이 상접해서 죽어가는것을 매스컴을 통해서 보질 않았는가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바로 그 지경에 까지 와 있다는 말이다.

그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전직 대통령들,
나라를 망쳐먹고도 매스컴에 그 더러운 낯짝들은 왜 그렇게 당당하게 내밀어 대는지
골수까지 뻗친 무식함이 그렇게 할수 있는것인가?

 

나는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인모두를 도적으로 본다.
아니,입법부,사법부.행정부.모두를 도적놈들로 본다.
이건 기업하는 작자들도 똑 같다.

 

그리고 학자들은 멍청하기 이를데 없을만큼 이미 썩어있다.
종교인들,종교 지도자들.역사학자들 두루두루 어찌그리 골고루 철면피한 인간들만

그런 자리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불가사의 한 일이다

그들 부모로 부터 받은 더러운 교육에 의해 모두가 썩었다
그래서 이 나라는 지금 망해버린 것이다.

 

몇몇 잘 사는 작자들만 나라가 위급한 때에 외국으로 도망을 칠것이다.
나는 빨리 그런 싯점이 와서 그런자들 모두 외국으로 내 빼버리고 착하고 성실한 우리 국민만이 남아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갔으면 한다

 

너무 오랜 세월동안 그들의 더러운 행위에 의해
이 나라 이 땅위에 사는 사람들 모두는 염증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이 너무 온순하다 그렇게 온순한 국민들에게 그들 도적놈들은
끊임없이 더러운 짓에 더러운 짓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또 다음장에서 쓴소리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