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 알" 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 마음의 알갱이 "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수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 말 한마디가 천냥빛을 갚는다"거나
" 말이 씨가 된다 "고 라는것입니다
윤태영의 <당신 앞에 모든 답이 있다 > 중에서 ....
★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못하고
자기의 말을 더 많이 하면서 살때가 많습니다
말이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온다면 ...
내 마음의 여유도....
나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아울러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이
곧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아닐까요??...
오늘도 울님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출처 : "말이 씨가 된다"
글쓴이 : 나비섬 원글보기
메모 : 개인 스스로가 알고 터득해가야할 교훈이라 가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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