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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독!! 견상도 종합판

논깡 2009. 8. 28. 23:51

요즘 경상도가

견상도,개쌍도,쥐쌍디언,쥐쌍도,

딴나라,쪽바리 2중대,

왜나라당 자치구 소리를 듣는 이유.

 

 

 

임진왜란때도 왜구가 침입하면 그냥 문열어 줘버렸던 곳이

지금의 경상도 지역입니다.

당시 왜놈의 피가 많이들 섞였구요.

언어구사력이며 포악한것 사기치기 좋아하는 것 등등
일본인과 흡사하거나 비슷한 점을 많이 찾아볼수 있죠.
친일파 감싸는데 발벗고 나서고 있지요.

대한민국 내 딴나라라고 하죠,

개같고 쌍쓰러운 개쌍도입니다
대한민국 내에서 유일하게 언어도 잘 안통하는데
이참에 대한민국 지도에서 파버리거나
분리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물론,간혹 정상인도 있지만 대부분이 견 스럽죠.


◆이천박(경북 포항):대한민국 최초의 전직 대통령 사법 살해.
전과 14범 노가다 십장 주제에 정권의 사냥개 검찰을 적극활용하여
지금까지 가장 깨끗했던 노무현 대통령을 시해.
◆닭까끼 마사오(경북 구미) : 권력 유지 위해 사람들 죽여가며 유신독재 18년째 해먹다
같은 경상도(고향) 부하에게 총맞고 골로감
◆전대갈(경남,대구에서 성장) : 광주학살, 평화의댐 사기 수법 등 화려한 업적을 자랑함.
현재는 29만언 자랑중.
◆김뻥삼 (경남거제) : 국가 지도자로 최단시간 국가 부도내버린 세계기록 보유중.
◆기무중 (곧암대구) : 파산사상 세계 최대금액(80조) 파산과 최대규모의 분식사기. 피해자 자살속출
◆젓수도(울산) : 건국이후 최대 사기꾼 ,사기당한 사람 수만명,피해액 2조1000억원. 피해자 자살 속출함.
◆김대한(경북예천) : 대구지하철 방화살인범, 192명살해, 147명 부상
◆떼씹40(경남밀양) : 건국이후 최대 40명 떼씹 강간 경남밀양 집단성폭행사건. 강간범들 훈방 조치로 훈훈한 마무리까지.
◆우범곤(경남의령) : 순경, 하룻밤만에 동네 주민 56킬,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전세계 1위의 하룻밤살인기록 보유.
◆정두영(경남) : 부산연쇄살인범 9명 연쇄살해
◆이순철(경남) : 영웅파연쇄살인범 시신 내장 꺼내 먹는 엽기행각
◆쉰정아(경북청송) : 특기 3가지.. 거짓말, 학력위조, 할배들과 친구하기(?)
◆서모씨(대구) : 치과의사, 미스코리아 지망자 7명 마취후 연쇄 성추행
◆최모씨(대구) : '불타는 대구'라는 방송프로 제목까지 붙이게했던 32차례 차량방화
◆채모씨(경북칠곡) : 600년 된 국보1호 숭례문 단 몇시간에 가볍게 숯댕이화.

 

대구 10대뉴스

1.후배 버릇고친다며 눈에 고춧가루 뿌린 50대 2명 영장

○…대구성서경찰서는 20일 버릇없는 동네 후배를 혼내줄 생각으로 눈에 고춧가루 등을 뿌린 혐의로 김모씨(50)와 이모씨(57)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7일 오후 1시30분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내 광장휴게소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동네 후배 배모씨(48)와 술을 마신 뒤, 배씨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되자 미리 준비한 줄로 배씨의 목을 조르고 고춧가루를 눈에 뿌리고 달아난 혐의. 경찰에서 이들은 "평소에도 배씨가 버릇없이 행동하기에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이진상기자


2.훔친 고추장 이웃과 돌려먹다 발각

○…대구달서경찰서는 12일 이웃이 담가놓은 고추장 독을 훔친 혐의로 신모씨(38)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0월초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모 아파트 11층에 사는 선배 집에 놀러갔다가 10층에 사는 김모씨(여·65)가 담가 복도에 내놓은 고추장 독 1개를 몰래 훔쳐 선배에게 준 혐의.

경찰 조사결과 고추장을 받은 선배가 4층에 사는 친구집에 찾아가 함께 고추장을 나눠먹은 후 두고 온 독을,
때마침 이 집에 놀러간 김씨가 발견하면서 신씨의 행각이 드러나.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 영남일보 최기영 기자


3.술김에 아들여자친구 성추행


○…대구중부경찰서는 30일 아들의 여자친구를 성추행한 혐의로 김모씨(5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쯤 경산시 중방동 원룸에서 아들(22)의여자친구 김모씨(22)를 성추행한 혐의. 경찰에서 김씨는 아들이 자취하고 있는 원룸에서 술이 취한 채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와 함께 잠을 자다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임성수 기자
  


4.짬뽕 덜 먹었는데 "배달그릇 내놔라"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중국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이다 서로 폭행한 혐의.


5.편의점 女종업원 향해 장난감 총 발사

◇…대구동부경찰서는 9일 편의점에서 장난감 총을 쏘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말리던 편의점 종업원까지
폭행한 혐의로 박모씨(38)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1시35분쯤 대구시동구 신암동 H편의점 앞 장난감뽑기 기계에서
비비탄 장난감 총을 뽑은 뒤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이모씨(여·34)에게 비비탄을 발사하는 등 소란을 피우다
그만두라고 하자, 욕설을 퍼붓고 이씨를 마구 때린 혐의.



6.TV리모컨으로 종업원 머리 때려  

◇…대구동부경찰서는 4일 구두칼이 없다고 말대꾸한다는 이유로 식당 종업원을 때리고, 경찰에 연행된 뒤 경찰지구대 사무실 기물까지 부순 혐의로 최모씨(24)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쯤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식당에서 술을마시고 나오다 구두칼을 달라고 했지만, 종업원이 없다고 하자 TV리모컨으로 식당 종업원 머리를 때리고, 석유난로와 화분 등도 발로 차 부순 혐의. 최씨는 또 동부경찰서 역전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가 주먹으로 화장실 출입문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리기도.


7.빵줬다 빼앗자, "놀리나?" 폭행

◇…대구달서경찰서는 30일 먹는 것을 가지고 자신을 놀렸다는 이유로 30대 남자를 마구 때린 혐의로 박모씨(50)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9일 오후 6시쯤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에서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술을 마시던 김모씨(37)가 자신을 놀렸다는 이유로 마구 때린 혐의.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낯모르는 김씨가 자신에게 붕어빵을 먹으라고 내밀었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행동을 몇 차례 되풀이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김씨를 폭행한 것.


8.영화 `오픈 워터` 관객 환불 소동

일부 관객이 영화가 재미없다며 집단으로 항의하고 입장료를 환불받은 소동이 벌어졌다.

8월28일 오후 10시30분경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동 메가박스 대구점에서 영화 '오픈 워터'를 보던 관객 일부가 "망망대해의 상어와 사람 두 명이 전부냐. 영화에 실망했다"고 극장에 항의하며 환불을 요구한 것.

메가박스 관계자는 3일 "30여 명의 관객이 항의했으며 이중 15명이 끝까지 환불을 요구했다"면서
"영화 내용에 대해 극장에 책임이 있지는 않지만 다른 관객의 동요를 막기 위해 관람료를 환불해 돌려보냈다'고 말했다.

8월26일 개봉된 '오픈 워터'는 실수로 바다에 버려진 남녀가 상어 떼의 위협에 느끼는 공포를 그린 저예산 영화로,미국에서는 47개 극장에서 소규모로 개봉했다가 미국 전역의 2천700여개 스크린으로 확대 개봉되며 흥행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9.회식중 여종업원에 똥침놔 입건


○…대구달서경찰서는 28일 식당 여종업원에게 재미삼아 똥침(?)을 놓은 회사원 최모씨(39)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6일 밤 9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모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부동반회식을 하던 도중 식당 여종업원인 박모씨(41)가 음식을 놓기 위해 허리를 숙인 틈을 타 좌우 손가락을 모아 박씨의 엉덩이 깊숙한 곳을 찌른 혐의다. 술에 취한 최씨는 그 뒤 "재미삼아 그런 것"이라며 여종업원에게 사과를 하지 않고 버티다 경찰에 인계됐다.    쿠키뉴스제휴사/영남일보 최기영기자  



10.서울말 역겹다" 횟집손님 난투극



◇…대구 달서경찰서는 식당에서 서울말을 쓰는 것이 시비가 돼 패싸움을 벌인 김모씨(여·24·경기도 광명시)와 이모씨(여·24·대구시 서구 상리1동) 등 6명을 폭력 혐의로 입건.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일 밤 10시40분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모 횟집에서 남성 2명과 술을 마시던 중 옆 테이블에 있던 이씨등 여성 3명이 서울말을 쓰는 김씨에게 '역겹다' '재수없다'등의 말을 해 싸움이 시작됐다는 것. 이 과정에서 김씨의 일행인 최모씨(35·대구시 북구 서변동)가 술잔, 음료수병 등을 던지면서 3대3 패싸움 형태로 발전, 양측이 발로 차고 머리채를 쥐어 뜯는 난투극을 벌였다는 것.

 

고담이란 별명은 우리나라에서 배트맨 영화가 히트하면 자연히 영화속의 범죄도시 고담과 대구가 같다 하여 붙여진 대구의 별명입니다. 이제는 고담하면  아! 대구 말이군!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고담 대구는 대구가 흉악엽기 범죄가 많기 때문이고 개쌍디안은 개같고 쌍스럽다는 의미로 경상도사람을 비하하는 명칭입니다.  

 

경상도가 그중에도 유독히 대구가 비하되고 왕따되는 이유는 그지역 사람들 평판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이유를 열거해 봅니다.

 

<<<이유 1: 경상도 사람은 기질적으로 인성이 좋지 않다.>>>

 

경상도 사람의 일반적인 평이 바로 몰상식, 뻔뻔하고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 아전인수적이라는 점입니다. 사투리도 아주 시끄럽고 듣기 싫은 편이죠. 위선적, 기회주의적이고 뒷통수도 잘 칩니다.

 

조선시대 실학자 성호 이익은 경상도 기질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경상도인은 권력앞에 무한히 고개를 수그리며 순종하므로 능히 밑에 두고 부릴 만 하다....허난 일단 스스로이 권세를 쥐게 되면 그 권세를 함부로이 휘둘러 무한히 뭍사람을 번민케 한다....입으로는 옳은 소리만 하면서 뒤로는 온갖 못된 짓은 골라서 다하며 앞으로는 대의와 정의를 부르짖으며 뒷전에서는 은밀히 자신의 시리와 사욕 챙길 궁리를 하니 자못 그행태가 가증스러웁다....성정이 포악하여 인물(刃物)을 휘둘러 함부로이 사람의 수족을 다치게 한다.....소매를 나누어 헤어질시에는 반드시 해악을 끼치고 떠나가니 평소에 멀리함이 필히 권고로운 무리라 할것이다." [성호 사설]

 

또 충무공 이순신도 다음과 같이 평했습니다 [난중일기]:

 

慶尙將卒 皆烏合之兵也 日日一斬卽 軍令保全 ("경상도장졸은 모조리 오합지졸이라 하루 한놈 목을 쳐야 군률이 유지된다")

 

慶尙將卒 招集乃饋軍穀則默然食之 而戰鼓鳴卽 皆夜半逃散也 (경상도 장졸은 불러 모아 놓으면 평소에는 말없이 군량을 받아 먹다가도 일단 출진의 북이 울리면 죄다 야반에 도망하여 흩어지고 마는도다.")

 

慶尙徒剃頭倭裝 導倭賊侵寇忠淸全羅 殺傷擄掠放火劫姦 又甚於倭賊也 取老少婦女首及獻上倭將 ("경상도의 무리는 앞머리를 깎고 왜옷을 걸치고 왜적의 앞장서서 충청,전라지역에 침입하여 죽이고 뺏고 불지르고 강간함이 오히려 왜적보다 심한 바가 있다.  노인,어린이, 부녀자의 머리를 메어 왜의 장수에게 진상하기도 한다.")

 

일제 때 노덕술,배정자,박춘금 3대 악질 친일파는 죄다 경상도 출신이었죠주수도, 신정아,정태수등 굵직한 사기범은 죄다 경상도입니다.  숭례문 불지른 채종기도 경북 칠곡 출신입니다. 

 

 

<<<이유 2: 경상도사람은 범죄, 특히 흉악,엽기, 반인륜 범죄를 많이 저지른다>>>

 

 다음은 눈에 띄는 경상도 흉악 범죄의 일부입니다:

 

아기 갓 출산한 부녀자 성폭행

부산지방법원은 아기를 갓 출산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41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출산한 지 얼마 안 돼 몸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부녀자를 아기까지 옆에 있는 상황에서 성폭행 한 것은 죄질이 무겁다며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세호 [se-35@ytn.co.kr]

 

중학생들이 또래 돈뺏고 신고앙심 보복폭행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8.27 07:23
(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서 중학생들이 또래 중학생을 폭행하고 집에 침입해 돈까지 빼앗은 이어 이런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앙심을 품고 보복 폭행까지 했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7 또래 중학생들을 폭행, 돈을 빼앗고 경찰에 신고한 앙심을 품고 보복 폭행까지 혐의 (강도상해) 이모(15) 중학생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등은 지난 25 오후 51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에 있는 아파트 상가 앞에서 학원에 가던 김모(14.1) 군을 마구 때리고 집에 부모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군의 아파트에 들어가 군을 작은 방에 가둔 거실에 있던 현금 17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등은 군이 폭행과 강도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것에 앙심을 품고 26 오후 710분께 부산 북구 화명3동에 있는 입시학원 앞에서 " 경찰에 신고했느냐" 군과 친구 박모(14.1) 군을 마구 때리고 바지와 운동화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서 장애인 남편 농약 먹여 살해한 아내 검거

(김천=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 김천경찰서는 11일 시각장애인인 남편에게 농약을 술에 타 먹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권모(38.여.정신지체 2급)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께 경북 김천의 한 마을 표지석 앞에서 남편 송모(56.시각장애 6급)씨에 살충제 등을 막걸리에 섞은 뒤 마시도록 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권씨는 "남편이 평소 돈을 벌지 않고 술만 마셨다"고 말했으며 고추밭에 사용하려고 구입해둔 농약을 술에 탄 것으로 밝혀졌다.
 
주부 성폭행하려다 실패하자 알몸 상태로 야산으로 도주한 30대,경찰에 붙잡혀
(연합뉴스)
2일 경주경찰에 따르면 A(37)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4시20분께 경북 경주의 한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인 B(44)씨를 성폭행하려다 옆방에서 소리를 듣고 온 B씨의 남편에게 붙잡혔다.A씨는 남편에게 덜미를 잡히자 갖고 있던 흉기로 위협한 뒤 옷을 그대로 두고 인근 야산으로 달아났다.
알몸 상태라 산에서 내려 올 수 없었던 A씨는 22여시간이 지난 뒤인 지난 1일 오전 2시께 집으로 귀가했다 범행 장소 주변에 있던 차량의 차적조회를 통해 인적사항을 파악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가 나체 상태라 산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숨어있다 다음날 새벽 인근에 있는 주택에서 옷을 훔쳐 입고 귀가했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하는 한편 여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대구 주택 방화사건' 용의자 모자 검거
[SBS뉴스 2004.11.06 16:20:46] 최근 대구광역시에서 잇따랐던 빈집털이 후 주택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6일 오전 11시 10분쯤 대구시 이천동에서 불심검문 중이던 김 모 경장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24살 박 모씨와 박 씨의 어머니 68살 김 모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검거 당시 절단기, 휘발유통 등을 가지고 있었고, 범행에 사용된 도구가 유사한 점 등으로 미뤄 이들이 연쇄방화 사건의 용의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난 7월부터 대구시에서는 빈집을 털고 난 뒤 주택에 불을 지른 사건이 20여차례 발생했습니다.


;음란사진 유포 협박해 여중행 성폭행
YTN뉴스 입력시각 2005-03-10 12:08울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있지도 않는 성관계 촬영 사진을 미끼로 여중생을 협박해 성폭행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중순 인터넷을 통해 알고 지내던 여중생에게 있지도 않는 다른 남자와의 성관계 촬영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뒤 여관으로 유인해 두차례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lt;&lt;원조교제 강요 등 10대 소녀 폭력서클 적발&gt;&gt;
2005년 1월 14일(금) 오후 5:48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후배들에게 원조교제를 강요하는 등 상습적으로폭력을 행사해온 '10대 소녀 폭력서클'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4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박모(16.무직)양 등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체포에 나섰다. 경찰은 또 이모(16.여고1년)양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산 모여중 출신 동창이거나 동네 선후배 사이로 지난해초부터 '양자매파'란 폭력서클을 결성한 뒤 지난해 12월초 후배인 김모(중2년)양 등후배 2명이 '자신들을 피한다'는 이유로 체벌과 함께 각목으로 전신을 구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피해자 김양 등이 '용서해달라'고 호소했는데도 입안에 헤어스프레이를뿌리는 등 3시간에 걸쳐 감금,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용돈 마련을 위해 인터넷 채팅방에 대화방을 개설해놓고 후배들에게 성인 남성들과의 원조교제를 강요한 혐의도 잡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양언니(선배) 말에 절대 복종한다' 등 행동강령까지 정해놓고 후배들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lt;&lt;대구지역 4개교 연합 `일진회' 10명 적발&g
[연합뉴스 2005.03.14 19:12:59]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내 일선 중학교 4개교가 연합한 학교 폭력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4일 교내 폭력조직인 소위 `일진회''를 결성해 학생들을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일진회 대장 이모(15.중학교 3년)군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지난 해 12월 30일 오후 7시께 대구시 북구 산격동 대구실내체육관 앞에서 평소 아는 이모(13)군의 얼굴 등을 때리면서 돈을 훔쳐올 것을 시킨 뒤 훔쳐온 1만3천원을 빼앗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최근까지 9차례에 걸쳐 6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신학기 때부터 학교내 폭력조직을 결성, 학교별 연합체를 구성한 뒤 함께 합숙까지 해가며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군 등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이들 학교에서 전통적으로 `일진회'' 조직이 존재해왔다는 학생들의 진술에 따라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하동=연합뉴스; 입력 : 2005.04.09 08:26 28') 경남 하동경찰서는 9일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로 황모(34.무직.하동군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결과 황씨는 지난 4일 안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그만 마시라며 꾸중을 하는 아버지(74)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황씨는 고교 때부터 아버지를 폭행하다 구속되&lt;&lt;미성년자들 성폭행 40대 영장&gt;&gt;

&lt;&lt;어머니 살해 30대 긴급체포&gt;&gt;
[연합뉴스 2005.04.15 07:24:14] (통영=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경남 통영경찰서는 15일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 살해)로 김모(32.무직.통영시 산양읍)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4일 오전 자신의 집 안방에서 어머니(71)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 김씨는 어머니가 아침식사 준비를 하면서 국 그릇에 손가락을 넣어 맛보는 것을 보고 자신을 죽이기 위해 청산가리를 넣는 것으로 생각해 살해하기로 결심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lt;&lt;시어머니 때려 숨지게한 며느리 영장&gt;&gt;
[연합뉴스 2005.03.14 13:55:07]문성규 기자 = 경북 안동경찰서는 14일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시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 상해치사)로 김모(32.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안동시 일직면의 자신의 집에서 고혈압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최모(68)씨의 얼굴과 가슴 등을 발로 마구 짓밟아 온몸에 상처를 입힌 혐의다. 최씨는 폭행을 당한 뒤 치료도 제 때 받지 못하고 집안에 방치되다가 9일만인 지난 12일 결국 숨졌다. 김씨는 시어머니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의사 소견서를 떼러가면서 "몸이 불편한 시어머

경남 진주경찰서는 31일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 처벌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강모 (42.무직.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1월 4일 오후 4시께 진주시 칠암동 모 초등학교 인근에서 하교하던 이모(9.초등학교 3년)양을 뒤따라가 집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뒤 흉기로 위협, 성폭행한 혐의다. 강씨는 또 같은해 12월 6일 진주시 성지동 한 주택에 "동사무소에서 나왔다"고 속여 침입한뒤 김모(12.초등학교 6년)양이 혼자 있는 것을 보고 흉기로 위협, 성폭행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lt;&lt;수차례 성폭행나체사진 인터넷 올린 스님, 구속&gt;&gt;
노컷뉴스 2005.04.04 11:23:30] 승려가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고 만나주지 않는다며 나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 경찰서는 모 사찰 승려 최 모씨(39)를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 씨는 7년전 충남 모 암자에 요양을 왔던 박 모씨(26)를 성폭행한 뒤 애인 관계로 만나 오다 박 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지난 달 10일 자신의 승합차에 강제로 태워 모텔로 끌고 간 뒤 성폭행하는 등 수차례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성폭행장면과 나체사진을 찍어 인터넷 성인물 사이트에 공개하고 피해자에게 보내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불교 모 종단 소속 승려로 특수절도 등 전과 2범으로 전남과 대구 등지 암자에서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다,CBS대구방송 지민수기자

 

어린이 11명 성폭행 20대 영장&gt;&gt;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등 어린이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자 H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자는 지난달 4일 마산시내 모 초등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초등학교 2학년 여자 어린이를 인근 빌라 옥상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 9월 2일에는 7살 여자 어린이를 인근 건물 지하실로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자신이 다니던 직장 사무실이 있는 동네에서만 지난 6월부터 모두 11명의 어린이를 성폭행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임수근)


&lt;&lt; 경찰관 사칭 여고생 2명 성폭행 &gt;&gt;
부산 중부경찰서는 2일 경찰관을 사칭해 원조교제에 나선 여고생 2명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청소년 성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모(24.무직.부산 서구 초장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해 10월 18일 인터넷 채팅사이트에서 15만원을 주고원조교제를 하기로 약속한 최모(17)양 등 여고생 2명을 만나 사이버수사대에서 단속나왔다며 서구 충무동 S여관으로 유인한뒤 차례로 성폭행하고 휴대전화와 현금 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lt;&lt; 아파트 계단에서 초등학생 성추행&gt;&gt;
대구 동부경찰서는 2일 초등학생을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모(26.무직.달서구 용산동)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1일 오후 1시께 대구시 동구 신암동 모아파트에서 초등학교 1학년 A양(6)에게 접근, 주민들의 왕래가 적은 2층 비상계단으로 유인해 강제로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서씨는 성폭력 전과 1범으로 집행유예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lt;&lt;10대 종업원 성폭행 미용실 업주 체포&gt;&gt;
[연합뉴스 2005.02.15 07:35:34]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경찰서는 15일 10대 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용실 업주 박모(32)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23일 새벽 김해시 내동 모 주점에서 자신이 고용하고 있는 종업원 이모(17)양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근처 숙박업소로 끌고 가 2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이양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지역 여성단체에서 알리면서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붙잡혔다.


&lt;&lt;라이터로 체모 태우며 1년3개월 동급생 갈취&gt;&gt;
[조선일보 2005.02.25 01:32:23]
[조선일보 강인범 기자]같은 학교 동급생 10여명으로부터 1년3개월간 700여만원을 뜯고 체모(體毛)를 불태우는 등 성추행까지 한 혐의로 10대 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이 갈취한 돈을 특정 고교생에게 상납했다는 진술을 확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4일 이같은 혐의로 창원 모고교 입학예정인 정모(15)군 등 4명을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은 창원 모 중학교 출신인 정군 등이 2003년 11월 중순 교내 2층 화장실에서 빼빼로 데이(11월11일을 지칭하는 은어)에 쓸 용돈 명목으로 10명으로부터 1인당 3만원씩 30만원을 뜯어 가로채는 등 1년3개월간 290여회에 걸쳐 76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지난해 9월 교내 화장실에서 A(15)군의 하의를 강제로 벗긴 뒤 라이터로 체모에 불을 붙이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참고 지내다 졸업을 앞둔 이달초 경찰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이들이 뜯은 돈의 일부를 같은 학교 1년 선배인 이모(17김해 모고교 1년)군에게 상납했다는 진술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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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경상도는 근친 성폭행, 즉 반인륜적 성범죄가 다른 지방에 대해 유독 많습니다. 즉, 간단히 살펴보면:

 

친딸 성폭행 40대 구치소서 자살
뉴시스 | 기사입력 2008.05.08 08:38
【부산=뉴시스】
부산에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수감돼 선고를 앞두고 있던 40대 피고인이 구치소에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졌다. 8일 부산구치소에 따르면 딸을 강제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3월부터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던 B씨(44)가 지난달 24일 독거실에서 수건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지난달 4일부터 재판을 받던 중이었으며, 숨지기 사흘 전 재판부에 반성문을 제출하는 등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심경의 변화를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친딸 성추행 다문화가정 40대 가장 구속(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4.21 18:10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울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21일 외국인 부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 온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C(4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2006년 초등학생인 큰 딸(12)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난 뒤 최근 막내 딸(7)을 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씨는 남미 출신의 외국인 부인과의 사이에 세 딸이 있는데 세 명 모두에 대해 피해 사실이 있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그러나 C씨는 현재 혐의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여 년 전 선원이던 남편을 믿고 한국으로 건너와 울산에서 세 딸을 낳고 살던 M씨는 딸에게 몹쓸 짓을 한 남편이 처벌을 받고 난 뒤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했다며 지난 8일 여성폭력 긴급전화 1366에 구조를 요청했다. C씨는 또 아내의 직장동료 2명에게 자신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 1천800만원을 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친딸 성폭행 `반인륜 아버지' 징역5년<울산지법>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23 05:01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곽병훈 부장판사)는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죄, 강제추행죄를 적용해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친딸인 피해자를 수회에 걸쳐 강간 및 강제추행한 사안으로 패륜적 범행에 해당한다는 점과 피해자가 입은 육체.정신적 상처 등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처와 이혼한 A씨는 2006년 10월부터 1년여간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집에서 10대인 친딸을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부산경찰, 친딸 성추행 ‘인면수심’ 40대 영장
입력2008.02.28 11:29
부산 동부경찰서는 28일 고아원에 맡겼던 친딸을 데려와 함께 살면서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윤모(44.부산 동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9년 전 이혼한 윤씨는 부인이 고아원에 맡긴 딸(13)을 지난해 12월 데려와 함께 살면서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성추행을 견디다 못한 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연합뉴스)

친딸 수년간 성폭행 '인면수심' 50대 父 검거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7.19 10:28
5년 동안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50대가 도피생활 끝에 결국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서부 경찰서는 자신의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김 모(50) 씨를 붙잡아 창원 중부 경찰서로 인계했다. 김 씨는 지난 2001년 6월부터 5년 동안 창원시 대방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가 없는 틈을 이용해 친딸 A(15) 양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성폭행 사실을 아내게 알게 돼 경찰에 신고하자 3년 동안 경북 일대 공장을 전전하며 도피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 씨가 전직 용접공이었다는 단서를 토대로 전국에 있는 주요 공장을 수색하고, 김 씨의 휴대폰 통화내역을 분석한 결과 경북 김천에서 용접공으로 일하고 있던 김 씨를 발견해 결국 검거했다.

법원, 2살 딸 증언 능력 인정 성추행 아버지 처벌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7.06.06 06:02
법원이, 2살짜리 여자 어린이의 증언 능력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대구지방법원 형사 12부는 자신의 어린 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K(38)씨에 대해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비록 피해자의 나이가 어리지만 당시 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성폭행으로 인한 행동적인 특징을 지속적으로 보인 만큼, 증거 능력이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K씨는, 지난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자신의 두 살난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친딸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영장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3.08 14:29
【영주=뉴시스】
경북 영주경찰서는 8일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A씨(47)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께 영주시 안정면 안정비행활주로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친딸(15)을 성폭행한 혐의다. 이에 앞서 A씨는 지난해 4월에도 가족들이 외출한 틈을 타 자신의 집에서 딸을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딸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아내와 가족들이 최근 딸로부터 성폭행 사실을 전해듣고 고소함에 따라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친딸 16차례 상습 성폭행 40대 영장
[부산일보 2006.05.11 ]
부산 남부경찰서는 11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행 등)로 안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씨는 지난 5일 오전 5시30분께 남구 대연동 자신의 집 내에서 자고 있던 친딸(14)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다.

딸 성폭행 아버지 징역 5년6월 선고
기사입력 2004-09-15 15:26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규정)는 1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40.회사원) 피고인에게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행죄를 적용해 징역 5년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딸을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그후에도 추행한 것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므로 여러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중형을 선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피고인은 부인과 이혼한 올 3월부터 13살난 친딸을 6차례나 성폭행해 임신시키고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두 자매 성폭행과 가혹행위로 '두번 죽인' 아버지와 할머니  
2004. 5. 25. 노컷뉴스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아버지와 두 손녀를 술시중 들게한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강서경찰서는 24일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4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할머니 6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김씨는 지난 2002년 8월 자신의 집 안방에서 잠자던 14살된 작은딸을 라이터로 가혹행위를 한 뒤 성폭행하는 등 지난 1월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가혹행위를 한 혐의다.김씨는 자신의 큰딸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쳤으며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작은 딸은 정신적 충격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할머니 김씨는 매상을 올리기 위해 손녀 2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게 하고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친딸 성폭행 복역 40대, 이번에는 60대 할머니에 못된 짓 덜미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4.23 09:41
【통영=뉴시스】 자신의 친딸을 성폭행했다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만기출소한 40대가 이웃에 사는 60대 할머니를 또 다시 강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23일 야간시간에 할머니 혼자 사는 집에 침입해 강간하고 폭행한 김모씨(46)를 성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께 산속에서 혼자 거주하는 박모(66) 할머니 집에 침입해 할머니를 주먹으로 폭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또 달아나는 할머니의 팔을 잡고 "소문내면 손가락을 끊어 버린다"고 위협, 다시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과정에서 2주간의 상해를 가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지난 1998년 당시 13살인 친딸을 성폭행했다 경찰에 적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하다 지난해 12월 중순께 만기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등 2명 영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4.04.19 05:53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동료와 함께 친딸을 상 습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김모(53.노동)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0년 5월 중순께 대구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딸(13.중1 년)을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최근 3년여간 수십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김씨의 집에서 함께 살아온 또다른 김모(48.노동)씨도 2001년 3월께부터 최근까 지 수차례에 걸쳐 동료의 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수년 전 이혼한 김씨(53)의 아내 주모(38.여)씨가 최근 모 보호 시설에 상담을 요청해 알려졌으며, 조사결과 친딸을 성폭행한 김씨는 자신의 혐의 때문에 딸이 동료로부터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해 온 것으로 드러났 다.

친딸 2명 상습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 긴급체포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4.07 10:16
【포항=뉴시스】 초등학생, 중학생인 친딸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7일 친딸 2명을 약 1년여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정모씨(34.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샤시공)를 성폭력 혐의로 긴급체포,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3월 중순께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자신의 집 방안에서 음란비디오를 틀어 놓고 큰 딸(12)과 작은 딸(11)을 번갈아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약 1년여 동안 큰딸에게 64차례, 작은딸에게 100여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한 혐의다. 

친딸 강간한 인면수심 40대부 검거
뉴시스 | 기사입력 2004.03.17 03:24
【창원=뉴시스】 경남지방경찰청 여성기동수사반은 17일 야간에 자신의 집에서 잠자던 친딸을 강간한 강모씨(46.마산시 내서읍)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강씨는 지난 2002년 10월 하순께 자신의 집 큰방에서 함께 자고 있던 친딸(당시 13세)을 강간한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김씨는 또 다음해 3월에도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의 몸에 난 여드름 등을 짜주겠다고 속인 뒤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당시 큰방에는 자신의 부인과 딸 등 세 명이 함께 잠자고 있었으며, 강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지체 친딸 상습성폭행 40대 구속
기사입력 2004-01-19 09:57 |최종수정2004-01-19 09:57
【창원=뉴시스】경남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은 19일 정신지체 장애인인 친딸을 10여년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씨(47)를 성폭력 범죄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992년 초등학생 5학년이던 김모씨(23.당시 12세)를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정신지체 3급 장애인인 친딸을 수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최근 가출인 보호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던 중 김씨가 아버지의 상습적인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했다는 진술을 확보, 이날 김씨를 구속했다.

미성년 친딸, 성폭행 아버지 징역 7년 선고
기사입력 2004-01-14 16:33
【창원=뉴시스】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40대 아버지와 여고생을 성폭행한 20대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최인석 부장판사)는 14일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6)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신의 왜곡된 성적 욕구를 충적하기 위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딸을 수 차례 강간한 범행은 죄절이 매우 나쁘고 비난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그로 인해 친딸이 자살을 생각하고 정상적 학교생활도 못하게 하는 등 치유되기 힘든 깊은 상처를 입힌 점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최씨는 지난 1999년 11월 중순께 마산시 석전동 자신의 집에서 친딸 최양(당시 11세)을 성폭행하는 등 3차례에 걸쳐 상습 성폭행한데 이어 재혼한 처 강모씨(38)가 임신하자 지난 2002년 10월 초순 낙태하지 않는다며 폭행한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재판부는 또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안모씨(21)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를 적용,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안씨가 지난해 9월 중순 우연히 알게된 피해자 황모양(18) 등 여고생 3명을 이모씨 등 3명과 성폭행할 것을 공모한 뒤 피해자 가운데 황양을 성폭행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친부.삼촌.주민이 초등생 성추행(종합)
[연합뉴스 2003-10-31 16:31]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강서경찰서는 31일 초등학생인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및 피해자 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9.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씨의 딸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씨의 동생 이모(35.잡화상)씨와 이웃주민 박모(60.무직)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 자기 집에서 큰 딸(당시 9세.초등학교 2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생인 이씨도 지난해 8월 조카인 이씨의 큰 딸과 작은 딸(당시 8세.초등학교 1년)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각각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웃주민인 박씨는 지난 8월 이씨의 큰 딸을 자기 집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학생 딸 윤락강요 주부 영장
[YTN 2003-07-19 15:21] 이병식 기자
대구 달서경찰서는 오늘중학생 딸에게 윤락을 강요한 혐의로 대구 달서구에 사는 40대 주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40대 주부는 지난 4월초 일을 못하는 아버지 대신 돈을 벌어오라면서 중학교 2학년인 14살짜리 친딸을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자에게 소개한 뒤 5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하고 화대 명목으로 1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친딸 성폭행 40대 아버지 영장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3.05.22 09:17
(마산=연합뉴스) 김영만기자 =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22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0. 회사원.마산시 추산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01년 9월 자신의 집에서 아내가 출근한 틈을 타 중학생인 친딸(14)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 1년7개월년동안 150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딸을 임신시킨뒤 강제로 딸의 복부 부위를 눌러 낙태까지 시킨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같은 충격을 견디지 못한 박씨의 딸은 지난 3월 가출, 청소년보호시설에서 생 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친딸 상습 성폭행 아버지 징역 5년6월 선고
연합뉴스 [사회] 2004.09.15 (수) 오후 3:26 ...

울산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고규정)는 15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40.회사원) 피고인에게 친족관계에 의한 성폭행 혐의 (성 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위반)로.. 김 피고인은 부인과 이혼한 올 3월부터 13살난 친딸을 6차례나 성폭행해 임신시 키고 수 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친딸 성폭행 30대 영장
연합뉴스 [사회] 2004.06.25 (금) 오전 7:15 ...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 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37. 노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 창원 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999년 8월 초순 오후 1시께 자신의 아파트에서 딸(16)을 성폭행...

아버지는 친딸 성폭행, 할머니는 손녀 술시중 들게
굿데이 [사회] 2004.05.24 (월) 오후 11:16 '짐승도 이들보다 낫다'..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아버지와 손녀를 술시중 들게 한 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24일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가혹행위와 폭행을 일삼은 김모씨(41회사원부산 사하구 장림동)에 대해 근친상간 등 혐의를 적용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씨의 어머니 64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김씨는 지난..

친딸 성폭행한 아버지 등 2명 영장

연합뉴스 [사회] 2004.04.19 (월) 오후 5:51 ... 한무선 기자 = 대구 중부경찰서는 19일 동료와 함께 친딸을 상습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모 보호시설에 상담을 요청해 알려졌으며, 조사결과 친딸을 성폭행한 김씨는 자신의 혐의 때문에 딸이 동료로부터 성폭행...

친딸 2명 상습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 긴급체포
뉴시스 [사회] 2004.04.07 (수) 오전 10:09 【포항=뉴시스】 초등학생, 중학생인 친딸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파렴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7일 친딸 2명을 약 1년여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정모씨(34.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샤시공)를 성폭력 혐의로 긴급체포,...

친딸 성폭행 40대 남자 구속
YTN [사회] 2004.01.19 (월) 오전 11:42 ... 기동수사반은 정신지체 장애자인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남 마산시 중앙동 47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김씨는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 92년부터 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서 정신지체장애 3급인 23살된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성폭행을...

미성년 친딸, 성폭행 아버지 징역 7년 선고
뉴시스 [사회, 사회] 2004.01.14 (수) 오후 4:33 【창원=뉴시스】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 성폭행한 40대 아버지와 여고생을 성폭행한 20대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제3형사부(재판장 최인석 부장판사)는 14일 미성년자인 친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최모씨(46)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동거녀 조카 상습 성폭행 40대 영장
[연합뉴스 2005.04.08 07:27:11] (창녕=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창녕경찰서는 8일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동거녀의 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서모(44.창녕군 고암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3일 자신의 집 안방에서 동거녀 정모(41)의 이종 조카(26.여)에게 `이모에게 말하면 죽인다''고 협박해 성추행한 것을 비롯, 2003년 6월께부터 2년여간 동안...

 

등등.....많습니다. 이와 같이 경상도는 비정상적인 정서에서 우러 나오는 반사회적인 행태가 많죠.   경상도의 피해의식? 그 이유?  역사적으로 경상도가 천민후손이 많고 박해를 못이겨 반란 일으켜 여러번 반역향으로 찍혔기 때문이죠. 즉, 다음과 같이 열거 해봅니다.

 

<<<이유 3: 경상도는 역사적으로 겨레의 앞길에 문제를 많이 일으켰다>>>

 

근세사에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살인,고문,부패,강간 군사독재정권을 배출한곳이 바로 경상도죠.  또한 김영삼, 이명박 무능정권도 경상도 정권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면:

 

1. 고려태조 왕건은 고구려를 멸망시켰던 신라와 그 옛땅 경상도를 미워하여 고려 초기에 천민주거지역 향소부곡의 40여개중 인구가 고려전체의 20%도 안되는 경상도에 200개가 넘는 향소부곡을 지정하여 거의 경상도 전체를 천민주거지역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즉 조선초 동국여지승람에 보면 전국 향 소 부곡 785곳중 경상도에만 296곳, 그 주에도 젤 천한 부곡은 전국 406곳중 경상도에 217곳 있었습니다. 이는 각각 1/3, 1/2를 훨 넘는 엄청난 숫자로서 당시 경상도인구 전국 1/10도 안됐던 걸 감안하면 엄청난 비율이죠.

 

2. 거기에 비해 왕건은 전라도 나주에서 태어난 왕비와 왕자, 전라도 영암에서 태어난 도선을 국사로.. 역시 전라도출신 최지몽을 책사(나중에 살아서는 상주국, 죽어서 태사로 추증)로 하는등 권력의 반이상을 전라도사람들에게 맡깁니다. 고려초에 그처럼 천시와 멸시를 받은 경상도입니다.

 

3. 고려초기 이러한 멸신와 천시를 견디지 못하고 김사미/효심등은 수년동안 반란을 일으키다가 그나마 대접받던 경주마저도 천민주거지역으로 강등되고 고려 중앙군에게 너무도 많이 학살당하고 탄압당하여 밀양에 가면 아직도 까마귀가 반란군들의 시체를 뜯어먹었다는 오치재가 있습니다.


4. 경상도는 고려때 대부분 지역이 천민주거지역으로 묶여서 멸시와 천대를 받다가 나중에 풀리기는 하였지만 그 영향으로 천민성씨의 본관이 대부분 경상도인 것입니다. 나중 고려 현종때 경상도 경주사람 최항과 최제안은 소위 훈요십조라는 위조문서를 조작하여 고려 조정에서 후백제계를 배척하려고 했음은 학문적으로 이미 규명된 바입니다. 또한 최제안 만큼 비열한 사람이 정도전인데 정도전은 8도 사람을 평하면서 전라도를 풍전세류, 청산미호라는 말을 만들어서 전라도를 견제하며 신권을 강조하며 왕권을 강조하는 이방원과 전라도 세력과 대립했으나 결국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방원은 전주에 경기전을 지어 이성계와 6대조를 모시고 8도의 선비들이 떠받들게 하여 전라도가 조선왕조의 본향임을 확실히 못박아둔것입니다.

 

5. 조선왕조는 경상도를 기반으로 하는 사림과 남인들을 걸핏하면 잡아다가 죽이고 등용을 해도 대개 중용을 하지않았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영조때 이인좌와 정희량이 반란을 일으킨것입니다. 이인좌는 충청도에서 반란을 일으켰지만 영남의 반골에 이골이 난 조선왕조와 영조는 대구부 남문앞에 영남토벌비를 세우고 반역지향으로 못박아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영남이 복권될때까지 100여년간을 영남은 과거를 볼수 없게 제한을 가하고 행여 등용이 되어도 정5품이상을 승진을 못하게 못박아 버렸습니다. 또한 나중에 복권이 되었으나 과거에 경상도 사람은 임금이 낙점을 하지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6. 경국대전에는 관북지방인 함경도와 평안도는 등용을 제한하라고 하였고 영조대왕은 대구남문에 영남토벌비를 세우고 반역지향으로 영남을 못박았습니다.

 

7. 조선은 본관제와 신분제가 엄격히 지켜진 사회였는데 조선의 주체세력인 전주이씨나 조선후기 대명문가인 전주최씨나 나주의 남평문씨를 빼고서라도 같은 박씨라도 전라도 반남박씨나 순천박씨는 우리나라 2위성씨인 밀양박씨의 10분의 1인데도 벼슬아치가 더 많고 인구1위의 김해김씨는 조선왕조내내 정승이 겨우 1명이나 전라도 광주의 광산김씨는 조선 3대 명문가입니다. 조선후기 권력을 잡은 안동김씨는 경상도와는 관계가 없는 충청도와 한양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스스로를 안동김씨라 부르지 않고 장동김씨라고 불렀으며, 나주출신 나합같은 전라도 여자들이 내실을 장악하고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전라도는 농경사회에서 가장 잘먹고 잘살았던 지역으로 이나라의 중추를 이루는 주류였고 경상도는 감히 비교도 안되는 부와 권력을 누렸습니다.

 

8. 60년대까지 전라도는 서울,경기는 물론 대구,강원도까지 국회의원을 당선시킬만큼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경상도는 대구폭동의 영향과 친일파는 용서해도 빨갱이는 용서못하는 이승만의 정책으로 이승만정권에 대해 가장 많은 데모를 했던 지역이 경상도이고 당시 대구매일신문은 가장 반정부적인 신문이었습니다. 또한 6.25때 가장 많은 국군희생자를 낸 지역이 전라도였으나 경상도는 남로당이 주도한 대구폭동의 영향으로 무고한 양민들이 빨갱이로 몰려 학살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9. 대한민국 건국후에는 굵직한 반란사건은 다 경상도 출신이 저지릅니다. 박정희,전두환, 노태우등이죠. 또한 해방후 최초 최대 공산폭동 민간반란이 바로 1946년 대구 폭동이죠.

출처 : 반 경상도 전국연대연합
글쓴이 : 겸쓰겸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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